그린피스가 '기후재난 안전가이드북'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후재난 안전가이드북에는 재난 단계별 대응법을 상세히 넣었다. 재난 전 미리 대비해두어야 하는 체크리스트부터 재난 발생 때 대응 수칙을 담았다. 또 재난이 지나간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한 안전 점검법과 심리 돌봄 방법, 그리고 정부나 지역사회의 지원을 알아보는 법까지 포함했다.먼저 가이드북에는 재난이 발생하기 전 미리 숙지해 두어야 할 행동 요령을 담았다. 재난 발생 전 해야할 일은 ▲비상 연락망 만들기 ▲비상 배낭 챙기기 ▲가까운 대피소 확인
유동수 의원이 지주회사의 자회사 중복상장을 제한하는 내용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상장 지주회사의 자회사·손자회사, 또는 상장 자회사의 손자회사가 '신규 상장' 할 경우 해당 회사의 의무지분율을 50%로 유지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주회사의 중복상장 유인을 축소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현행 공정거래법은 지주회사의 자·손자회사에 대해서는 상장회사 30%, 비상장회사 50%의 의무지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공식 메인 포스터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포스터에는 올해 박람회 핵심 슬로건인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의 가치를 담았다. 화장품을 세련된 `건축 공간'으로 시각화해 바이어와 관람객이 최신 뷰티 트렌드를 함께 경험하는 곳으로 청주오스코를 표현했다.재단은 이번 포스터를 시작으로 리플릿, 배너 등 다양한 응용 디자인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우리은행은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방향과 기업승계 전략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화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위기를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생산적 기업승계’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생산적 기업승계는 기업의 폐업, 사업중지, 축소 등의 방지
3주전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시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사전예방부터 사후관리, 피해보상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법적 장치가 마련된다.배준영 국회의원은 지하개발 이후 모니터링, 책임보험, 정보공개 체계를 담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하개발 이후에도 일정 기간 지반과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도록 하고, 지하개발사업자 및 시설물관리자에게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며, 지반침하 관련 정보를 주민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또한 지하안전관리계획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를 개발했다.이 디자인은 한화포레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기존에 개발된 '포레나 Vista'가 건축물의 원경을 담았다면, '포레나 Journey'는 아파트 입구에서 동으로 이동하며 마주하는 근경을 담았다.'포레나 Journey'는 진입동선을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닌, 하나의 특별한 여정으로 디자인했다.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무르는 순간마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9일 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구강보건교육 인형극 ‘치아사랑 인형극-충치 도깨비 소탕작전’ 공연을 선보였다. 극단 ‘조이아이’가 진행한 인형극은 입속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자라는 충치도깨비 ‘콕콕이’와 ‘치치’가 어린이들에게 치통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이 충치 도깨비를 물리치는 과정을 지켜보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친근한 캐릭터 인형탈과 신나는 음악, 화려한 무대 연출은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안전보건 경영에 대한 노·사 공동 선포식을 했다.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노·사 공동 참여와 합의를 기반으로 마련돼 방침의 수용성, 실행력 및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 예방·관리, 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안전 실현 등을 주요 방향으로 담았다.홍승권 심평원장은 “안전은 기관 경영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노사가 함께 마련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
청주 서원대학교는 1일 야외음악당에서 ‘제36회 패션의류학과 졸업작품패션쇼’를 열었다. ‘DEBRiON : 불완전함이 만드는 내일의 에너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졸업예정자 47명이 참여했다. ‘DEBRiON’은 파편·잔해를 뜻하는 ‘Debris’와 방향성을 지닌 에너지를 의미하는 ‘Ion’의 결합어로, 불안과 불완전함마저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패션쇼는 총 8개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현대적 재해석, 고전 미학의 해체와 재구성, 일상복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등 다채로운 주제
3시간전
최근 5년간 국내 가스사고가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가스사고와 최근 5년간의 사고 동향을 분석한 '2025 가스사고연감'을 발간하고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통계 자료를 공개했다.연감은 국가통계 승인 제436001호인 가스사고 분류 기준에 따라 총 25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다. LP가스와 도시가스, 고압가스 등 가스 종류별 사고 현황과 원인 분석을 비롯해 이동식부탄연소기·접합용기, 가스보일러 사고 사례 등을 담았다.연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스사고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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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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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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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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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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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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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대가로 골프 접대받은 소방서장" 의혹…감찰 조사
37분전
인천 한 소방서의 서장이 승진 대가로 직원들의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 당국이 감찰 조사에 나섰다.3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달 초 인천 모 소방서의 A 서장이 직원들로부터 인사 청탁과 함께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신고가 본부에 접수됐다.소방본부 청렴감찰팀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A 서장이 실제로 대가성 골프 접대를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A 서장은 아직 인사 조처를 받지는 않았으며, 최근에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감찰이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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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7월 3일 마감
충북 단양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이 오는 7월 3일 오후 6시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8.3%로 아직 신청하지 않아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372명이다. 이에 군은 미지급자를 대상으로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청 마감일을 적극 홍보하며 대상자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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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금요문화정거장’ 생활문화 거점으로 안착
충북 단양지역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금요문화정거장’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양예총은 지난 26일 오후 7시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금요문화정거장’ 6월 공연으로 피에스타 콰르텟 클래식 기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객석을 채웠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공연을 즐겼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금요문화정거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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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가구 넘는 대단지… 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30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수용 가능한 분양가, 특공 5천200여 명 몰리며 두자릿수 경쟁률 기록30일 1순위 해당지역·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거주의무기간 없어 대우건설이 30일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급은 서울 분양 시장에서 지난 2024년 말 선보인 '서울원 아이파크'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최대 규모인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쏟아진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 이미 5,2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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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81개 맨발산책로 실태조사... 80곳 안전, 1곳 중금속 기준 초과
46분전
인천시가 도시공원 내 81개 맨발산책로를 대상으로 실시한 ‘토양 안전성 실태조사’ 결과, 80개소에서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이번 조사에서 구리, 납 등 중금속 8종을 가장 엄격한 기준인 ‘토양오염우려기준’에 따라 정밀 분석했으며, 기생충 오염 여부도 함께 조사했다.조사 결과 80개소의 맨발산책로가 토양오염우려 기준을 충족했으며,모든 시설에서 기생충은 검출되지 않았다.그러나 서구 원신근린공원 맨발산책로 1개소는 중금속 기준을 소폭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책로 조성에 사용된 황토 원자재 자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