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독립군 양성과 군자금 마련을 위해 목숨을 바친 경주 출신 독립투사 일천 정수기 의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잊히기 쉬운 지역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선열들의 희생을 미래 세대에게 전승하려는 주민 주도형 보훈
문음미 기자 = 곡성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곡성읍 소재 한정식당에서 8월말 퇴직교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오랜 시간 교육현장에
고향 강화 교동도부터 장지인 남동구 수산동까지 시각장애인을 위해 평생을 바친 송암 박두성 선생의 헌신은 생애 전반에 거쳐 인천 곳곳에 서려 있다.
1950년 포항여중 전투 등 포항지구서 산화한 1,394위 영령 추모 경북 포항시는 11일 북구 용흥동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70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열고 6·2...
낙동강변을 따라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선 경북 안동의 임청각은 오래된 가옥 그 이상의 역사적 무게감을 품은 공간이다. 조선 중기인 1519년 형조참판을 지낸 이명 이래 500년의 세월 동안 명맥을 이어온 이곳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가문의 모든 부와 안락함, 그리고 목숨까지 송두리째 바친 위대한 ‘항일 투쟁의 성지’로 기억된다. 세월의 풍
장수군은 19일, 장계면 의암주논개생가지에서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와 장계어울림회가 주관한 ‘제433주기 의암주논개 추모제’​를 봉행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암 주논개의 숭고한 충절을 기렸다.이날 추모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용근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장의 추모사, 서문유석 장계어울림회 회장의 약사보고, 유금선 장수愛시낭송문학원의 헌시낭송, 논개 충절무 무용단의 논개충절무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헌관과 제집사를 소개하는 헌관분방기를 진행한 뒤 의암 주논개의 충절정신을 기리는 제례봉행과 헌공다례가
9시간전
‘맹자의 어머니는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갔다’는 고사성어가 있다. 이 말은 맹자 어머니의 교육열이 얼마나 대단한 지를 말해준다.그런데 제주에는 딸을 바이올리니스트로 키우기 위해 낯설고 물설은 외국에서 반평생을 바친 어머니, 유소방 ‘에스비유’ 대표가 있다.유 대표는 특히 딸을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시킨 것은 물론 자신도 글로벌 공연기획자로 변신,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어 제주인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성악가를 꿈꿨던 어린 시절유소방
포항시는 11일 북구 용흥동에 위치한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70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추념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6·25전쟁 당시 포항지구 전투에 참전했던 학도의용군, 보훈단체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행사는 학도의용군 전공사 낭독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고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 낭독, 학도의용군 찬가 제창 순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위국헌신 정신이 단단한 나무 결 위에 묵직한 예술적 혼으로 되살아난다. 전북자치도 고창 출신 서각가 송천 염영선 작가가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나무에 새긴 마음’을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첫날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은 역사적 깊이와
 태안군이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보훈가족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일  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9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회원,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 보훈 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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