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선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전남 광양시장 선거판은 정인화 현 시장과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2강 체제를 유지하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양신문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
청도군은 청도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배후마을 취약계층을 위한‘행복 도시락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당 사업의‘주민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활동가와 생활개선회가 연합하여 도시락을 직접 조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특히 양성과정을 이수한 주민활동가들이 청도읍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달성군은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결혼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혼부부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은 달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유가읍 호텔 아젤리아 숙박권을 제공하여 신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
황오동에 거주하는 김태분 님은 3일 오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에도 주변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김 씨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성금을 전달한 김태분 씨는 “큰 금액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지역민들은 이번 통합이 광주보다는 전남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BBS광주불교방송, 대로미디어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광주와 전남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10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현안 질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보호 등을 위해 구축한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신면은 그동안 측정망이 없어 체계적인 대기질 관리가 어려웠던 지역으로, 이번 측정소 설치에 따라 실시간 대기오염 실태파악 및 과학적인 환경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측정 대기오염물질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등이다.  연구원은 향후 측정자료
충북 청주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24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청년이며, 소득 기준은 독립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다.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월 말까지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담임교사가 맥도널드에 편지 보내, 금일도를 찾은 버거 트럭 완도 금일도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소박한 소망이 글로벌 기업 맥도널드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뤄졌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금일읍 문해교실에서 글을 배운 최모 어르신이 지난해 열린 교육부 주관 '전국 성인 문해 시화전'에 참가해 '맥도널드 대표 상'을 수상한 계기로 문해교실의 담임교사가 맥도널
   충남도는 석면 노출 우려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2026 석면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2020년부터 폐석면광산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6789명에 대한 건강검진에서 416명의 석면질환 의심자를 발굴해 피해구제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석면환경보건센터가 보령·홍성·청양 3개 시군 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한다.  석면질환 의심자에 대해서는 컴퓨터단
대전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LH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역 내 영구임대단지의 공가 발생 시 신속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947세대의 예비 입주자를 선발하게 된다.모집하는 단지는 △관저5 천년나무1단지 △노은3지구 1단지 △판암4 △둔산1 △둔산3 △법동3 △산내 등이다.신청자격은 3월 3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상길 예비후보 "정읍시민 1인당 50만 원"…"속도가 민생" 추경 공약도
이상길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재정 투입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부 추가경정예산 기조에 맞춰 정읍시 차원의 추경을 편성하고, 시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1일 밝혔다. 그는 "현재 국제 경제 위기는 시민의 삶을 직접 위협하는 수준"이라며 "정부의 확장적 재정 대책과 함께 지방정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제유가 급등에 항공권 ‘할증 쇼크’…유류할증료 최대 3배 상승
중동발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이달 들어 최대 3배 이상 치솟았다.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의 경우 왕복 기준 수십만원대 추가 부담이 발생하며 항공권 가격 전반이 오르는 모습이다.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4월 발권 기준 유류할증료 산정 지표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326.71센트로, 총 33단계 중 18단계에 해당한다. 전달 6단계에서 한 달 만에 12단계 급등한 것으로,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를 일제히 인상했다. 대한항공은 국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인도네시아 에너지 역할 든든…중동 전쟁 속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중동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우리는 인도네시아가 액화천연가스와 석탄 등 주요 에너지원의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판다 밋업: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판교 경기 AI 캠퍼스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2026 판다 밋업: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호성 예비후보 '현직교사 선거 개입 의혹'…전북선관위, 경찰에 수사 통보
전북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현직 교사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도 선관위가 보낸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의혹은 도내 한 초등학교 A교사가 천호성 예비후보 캠프 측 모임에 참석했다는 내용으로 A교사는 전주의 한 카페에서 열린 전북상담교사 간담회에 자신의 명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