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21~23일 사흘간 지역채용 수요 맞춤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 대상은 사회복지사 및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보유한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로, 35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보건복지 현장에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과 실질적인 처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주요 커리큘럼은 현장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됐다.교육생들은 3일간 △AI를 활용한 보건복지 행정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음성경찰서와 함께 AI 기반 범죄 대응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충북보과대 RISE사업단은 16일 음성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고 지난달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4차례에 걸쳐 운영된 교육 일정을 종료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오늘 고용노동부, 강화군청과 함께 인천 강화군 소재 지붕공사 현장에 방문해 추락사고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사기간이 짧아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지붕작업이 진행중인 현장을 점검해 고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봄철 따뜻한 날씨에 본격화되는 지붕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실시됐다.이날 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지붕 단부 추락 방호조치,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지붕 진입을
한국서부발전이 제조품질과 환경경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발전공기업 경쟁력을 입증했다.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조품질 부문과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조품질 부문은 8년 연속, 환경경영 부문은 3년 연속 수상이다.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더블유피 지피티를 발전 현장에 도입해 비계획 고장정지율을 낮추는 성과를 냈다. 또한 가상모형 기반 지능형 발전운영 통합시스템을 고도화하며
우미건설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해 건설현장의 핵심 인력인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에 나선다.우미건설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에서 우미건설 정신교 전무,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건설보수 다기능공' 과정은 건설현장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다양한 공정을 복합적으로 습득, 실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다기능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업 협업형 프로그램이다.이번 협약은 '2026년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
충청광역연합이 첨단바이오 기업들의 실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 인재가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사업은 충청광역연합이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공공기관인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교육 운영을 전담하고, 교육은 GMP 기반 제조 전 공정 단계를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생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한다. 지원 대상은 충청권 취업준비생 및 대학 졸업자 90명과 지역 내
의령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홍보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27분께 의령군 부림면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 사실은 집 안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리면서 신속하게 알려졌으며, 이를 인지한 관계인은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약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마쳤다.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조선산업 핵심인재 디지털 양성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글로벌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는 2030년까지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해 총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대학교가 중심이 돼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조선산업의 패러다임이 인공지능과 데이터 중심으로 급변함에 따라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핵심 인재 2000명 양성을 목표로 삼았다. ​시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와 조선해양공학관 등 지역 핵심 인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충북 충주시 대표 지역축제인 ‘수안보 온천제’에 참여해 청년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이번 참여는 교육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6 Festa+: 지역축제 고도화 프로젝트’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수안보 일원에서 진행됐다.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조형예술학과 재학생 30명이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중앙댄스동아리 4D·음악 동아리가 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관광객과 교류했다.중앙댄스동아리 4D와 음악 동아리의 무대 공연은
합천군 쌍책면은 주민 밀착형 행정의 진수를 선보이며 2025 읍·면종합평가에서 ‘최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읍·면종합평가는 행정 전반의 업무 추진 성과와 주민 만족도, 특수시책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쌍책면은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면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수치상의 기록을 넘어 ‘민원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발로 뛴 쌍책면의 진심이 통한 결과이다. 특히, 쌍책면은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행정과 주민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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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포괄일죄 인정·수익 40% 약정으로 무죄→일부 유죄
서울고등법원 형사과 형사 15-2부는 28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1심의 징역 1년8개월보다 형량이 두배 이상 높아진 가장 큰 이유는 김건희 여사의 가장 대표적인 혐의인 도이치모터스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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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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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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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키캡 품은 멤브레인 키보드... '앱코 ACM10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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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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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주, '비 내린 날' 역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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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에 이틀에 한 번 꼴로 비가 내리면서 4월 기준 역대 가장 잦은 비날씨를 보였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비가 내린 날이 16일로 평년을 훌쩍 넘어 4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다.강수량도 201.4㎜로 평년을 넘어서며 역대 8위를 기록했다.상순에는 비가 내린 날이 역대 4위를 기록했고, 중순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약한 비가 자주 내리면서 비가 내린 날이 6.6일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이로 인해 4월 일조시간은 134.3시간으로 평년(196.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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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연동을 후보 "아동 복지 예산 삭감 철저히 견제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아동복지 정책과 관련해, "투표권 없는 아이들을 대변하는 일이 내가 간절히 뛰는 이유”라며, 아동 복지 예산을 철저히 견제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전했다.김 후보는 “전체 복지 예산은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아이들을 위한 세부 지원은 상당 부분 삭감됐다”며 “숫자에 가려진 착시 효과 뒤에서 아이들의 현실이 외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같은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그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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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생애주기별로 놓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달성군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달성군청 내 전 부서에서 추진 중인 방대한 지원 사업을 군민의 삶의 궤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우리 지역, 당신의 모든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