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7일 지역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했다.지역 돌봄기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보은해피아이돌봄’도 오는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군이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후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이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교육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모델 구축이 사업 목표다. 이날 문을 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이 지역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역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중 ‘여름 침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들의 수면 부족과 학습 부진, 위생 환경의 어려움 등을 살피며 마련됐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잠자리는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
충남 계룡시는 지난 21일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입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교육과정은 계룡시 환경교육센터가 지역 환경교육 기반 강화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계룡시청 대회의실에서 총 36시간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입문과정에는 총 43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교육 이수 기준과 학습 성취도를 충족한 28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다.교육은 환경교육의 철학과 개념에 대한 이해를 시작
  충남 금산다락원이 학습을 매개로 배움을 나눔으로 전달하고 실천하는 학습 공동체 활동가 16명을 양성했다.이번 양성 과정에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배우고 가까운 이웃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등 6회 18시간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난 21일 수료식이 열렸다.참여자들은 지역사회에 애정을 가진 주민들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는 평생학습의 본질적 가치를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기순 금산다락원장은 “평생학습의 진정한 가치는 내가 배운 것이 이웃에게 닿고 지역사회를 따듯하게 밝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이 고교 1·2학년 대안교육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산책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역사·문화를 체험하며 우리 국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과 인문학적 감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꿈나래교육원은 4월부터 독도 관련 주제 중심 융합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독도체험관 탐방, 독도의 역사와 문화 학습, 독도경비대에게 감사 편지 쓰기, 퍼포먼스를 위한 독도 깃발 제작, 독도 노래 콘테스트 등 독도를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평화와 민주주의가 함께 자라는 제주형 민주시민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4·3과 5·18을 융합한 민주시민교육 표준 교육과정을 더욱 체계화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학생 상호 방문 학습, 4·3평화공원과 5·18민주묘지 방문을 연계하는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양 지역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4·3에서 길어 올린 평화·인권과 5·18이 밝힌 민주주의 횃불은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이어갈 정신 자산”이라며 “역사 앞에 당당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민주시민으로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후보가 18일 구좌읍지역을 ‘IB 교육특구'로 지정해 구좌읍과 우도면 지역의 활력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이날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구좌읍을 탐구학습, 자기주도 학습 교육인 'IB 교육 특구'로 지정하는 것을 자신의 교육 혁신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빚어진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근본적인 해법으로 'IB 교육 특구' 지정을 공약한 강 후보는 “이를 통해
김대중 전남도교육청 교육감은 지난 13일 여수에서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성장단계에 맞춘 진로·진학·학습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들의 최신 입시정보와 상담 기법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전문성 역량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 2027학년도 대입 변화에 따른 수시 지도 전략 / 학생의 성장을 담아내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안 / 2028학년도 대입전형 변화에 따른 진학지도 방향 /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기반등 단순한 입시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진학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충남 청양군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된 영유아 ‘도담놀이터’와 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의 시범 운영을 가동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관내 영유아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과 일반 군민들에게는 쾌적하고 고도화된 학습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고 배움이 즐거운 청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 오는 30일까지 시범 가동되며, 모든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충청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나영 IWPG 대표, 대구여성대학 명사 특강… 지역 여성 리더들과 ‘평화 소통’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교육청, 초등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운영... 읽걷쓰AI 학습 연구
6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근로감독 방향·중대재해 예방 중요성 공유
청주상공회의소는 16일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충북지식경영포럼 회원을 비롯한 청주상의 회원사 및 유관기관·단체장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식경영포럼 제118차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연창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의 기조강연과 이지환 노무법인 피플HR 대표노무사의 특별강연으로 진행됐다.연창석 지청장은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안전 리스크 대응'을 주제로, 최근 노동정책 및 산업안전 제도 변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업의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연 청장은 하반기 근로감독 방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닉 덕분’ … SK그룹 시총 2천조 돌파
SK그룹 시가총액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힘입어 16일 2000조원을 돌파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그룹 상장사 19곳의 시총 합산액은 종가 기준 2019조6180억원으로 집계됐다.전 거래일 대비 2.51% 증가한 규모다.시총 2000조원 돌파에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힘이 컸다.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11% 상승한 238만2000원에 거래를 마쳐 시총 1697조6570억원을 기록했다.그룹 시총 중 SK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충북지사 “전국 재선거해야”
재선 도전에 실패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하며 전국 재선거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6·3 지방선거 소청 대상 지역에 충북을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저는 중앙 선관위에 소청한다. 전국 재선거를 요구하며 오늘 이 소청장이 그 싸움의 시작”이라고 적었다.이어 “이 싸움은 저의 권리를 찾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이 시대 젊은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저의 최소한의 의무”라며 “송파에는 380여 개의 투표함이 아직 있다. 저는 잠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당선인 새달 1일 청주예술의전당서 취임식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취임식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취임식에는 각계 인사와 도민, 공무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는 당선인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신 당선인은 취임사를 통해 충북의 미래 발전 전략과 핵심 공약 추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민선8기를 이끌어 온 김영환 충북지사의 이임식은 하루 전인 6월30일 도청 윤슬관에서 열린다.이임식에는 김 지사 가족과 친지, 도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안성수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망골공원 노점상 ‘강제 철거’ 예고.. 생존권 vs 보행권 ‘정면 충돌’
충북 청주시 상당구가 관내 용암동 망골조각공원 인근 인도에서 20년 가까이 영업을 이어온 불법 노점상들에 대해 오는 9월 말까지 자진 철거할 것을 통보하면서 노점상들의 생존권과 시민들의 보행권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16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용암1동 망골조각공원 앞 인도는 약 300에 걸쳐 붉은 천막과 알록달록한 파라솔이 들어서 있었다. 폭 3∼4의 인도 절반가량을 점유한 20여 개의 노점 좌판에는 각종 농산물과 과일, 의류 등이 진열돼 교행하는 시민들과 위태롭게 뒤섞였다.상당구는 지난 12일 노점상들과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