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이 지난주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큰 폭의 경기력 향상을 보여 성취상 2위의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에 금산군 선수단은 선수 508명, 임원 140명 등 총 648명 규모로 출전해 각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쳤다.군은 지난해보다 5350점이 상승한 3만3275점을 획득함에 따라 종합순위가 지난해 15위보다 3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종목별로는 검도와 게이트볼, 패러글라이딩이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고 그라
용인특례시는 시민구단인 용인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2 ‘프렌들리 구단상’에 두 번째로 도전한다고 8일 밝혔다.이 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소속된 총 17개 구단을 대상으로 관람객이나 시민 등과의 친화 활동을 평가해 K리그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구단에 수여하는 것으로, 연간 4회 시상한다. 올 1월 창단한 용인FC는 지난 6월 진행된 1차 ‘프렌들리 구단상’에서 심사위원 평가와 기자단·팬 투표 등을 합산해 최종 2위에 오르는 쾌거를 냈다.용인FC는 이번 평가에서도 △팬 친화 활동 △지역 밀착 프로
안성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추진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안성시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우수 기관 표창을 받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최고의 대기질 개선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평가는 △기관장 관심도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3대분야 24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전문가들이 심사한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를 합산해 최종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특히 안성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안성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추진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안성시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우수 기관 표창을 받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최고의 대기질 개선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평가는 △기관장 관심도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3대분야 24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전문가들이 심사한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를 합산해 최종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특히 안성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치매관리 시행계획 평가에서 광주 지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치매관리 사업 추진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남구는 2025년 사업 시행 결과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 조기 검진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각종 사업의 목표를 100% 달성해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국민 투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필두로 낙안읍성, 지역 대표 미식 명소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대거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국민 4만여 명이 참여해 총 153만여 표를 행사한 결과로, 순천시는 여러 주제 합산 최다 득표 상위 10개 명소 중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2곳을 동시에 전국 TOP 10에 올려놓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순천만국가정원은 총 1,032
충북 충주여자중학교 가야금 동아리 ‘너나들이’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충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9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에 참가해 중등부 중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1977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충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규모의 가야금 경연대회로, 충주예총이 주최하는 유서 깊은 가야금 축제이다.충주여자중학교는 방과후학교와 자유학기 음악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가야금 연주를 꾸준히 지도해 왔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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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는 지난 22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서해구는 2017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2026년 7월 인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앞으로 4년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의 자격이 유지된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은 기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자체가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정책, 행정체계, 생활환경 개선 등 5대평가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기준을 충족했음을 인정받는 과정이
안성시가 여름철 호우부터 겨울철 대설·한파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경기도의 자연재난 대응 평가를 연속 석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최근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안성시는 최근 2년간 여름·겨울철 재난 대응 평가에서 전국 1위 등 총 5차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총 8억 원의 재난 예방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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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상습 침수와 풍수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대형 정부 사업 2건에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총사업비만 638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도비 사업이다. 태안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태안지구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사업과 △백사장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이 지난 11일 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윤희신 군수와 태안군 공직자들이 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안전부, 국회, 충남도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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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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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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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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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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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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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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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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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울산 교육 맛집, 민주시민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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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슬슬 한 주를 마무리할 시간. 하지만 팽팽한 긴장감 속에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가 점점 커지는 곳이 있다. 주말 행사를 앞두고 현수막과 자료집, 등록부, 이름표, 간식까지 챙길 목록이 끝이 없다. 일 년에 한두 번이 아니라 거의 매주 학생들과 교육공동체를 맞이하는 곳, 바로 울산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다.우리 과에는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나와 새로운 세상과 사람을 만나는 다양한 배움의 자리가 있다. 학생참여위원회는 권역별 협의회를 거치며 고민한 내용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성과를 나눈다. 이음뜰학교에서는 지역사회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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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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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극한기후 시대, 산업도시 울산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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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로부터 울산은 얼마나 안전한가.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는 커지고, 폭염과 열대야, 가뭄과 물 부족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한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울산이 지금 직면한 현실이다.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4일 개최한 ‘2026 울산지속가능발전 포럼’은 이 현실을 직시하고 ‘기후위기 시대 울산의 재설계’를 모색했다. 중요한 것은 위기의 심각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울산이 어떤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데이터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일이다.경고 신호는 이미 뚜렷하다.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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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울산민원센터 연내 출범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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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의 1호 결재 사업인 ‘120울산민원센터’의 연내 출범에 차질이 생겼다. 오는 12월 운영을 목표로 했지만, 울산시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인건비와 시설비가 삭감되고 상담관리시스템 개선비 2200만원만 반영됐기 때문이다. 울산시의회는 14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상임위 심의에서 전액 삭감된 서울본부 인력운영비 와 120 해울이 울산민원센터 관련 일부 예산을 부활시켰다. 이들 사업 예산은 시의회가 상임위에서 절차상 하자와 심의권 침해 등을 이유로 전액 삭감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