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6일 7월 둘째 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장마철 재난 대응과 정기인사 후속 조치 등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장마와 관련해 재해위험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강화와,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방침 가운데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첫 번째로 내세운 것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가치이기 때문”이라며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도 만전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30일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더욱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재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청내외에 알리고자 마련한 현장 행정이다.정 군수는 이날 영산배수펌프장, 각계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등 재난과 직결된 시설들을 세밀하게 살피고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재해복구가 진행되는 사업장들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를 주문했다. 정 군수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응급복구훈련을 진행했다.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어제 ‘평택∼오송 2 복선화 제5공구’ 건설 현장에서 응급상황 초기 대응과 복구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대응 훈련을 시행했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철도시설 복구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공단을 비롯, 한국철도공사와 관할 소방서,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집중호우 여파로 철도 터널
충북도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지방도와 위임국도 배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22일 도에 따르면 도로관리사업소는 최근 빈번해진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주시 옥산리와 증평군 중동리, 진천군 용몽리, 음성군 대풍리, 괴산군 서부리 5곳을 중심으로 도로 배수시설 1500여곳을 정비한다.이번 사업은 앞서 완료한 우기 대비 도로포장 정비사업에 이은 선제적 도로 안전관리 대책이다. 사업소는 빗물 배출을 방해하는 토사와 낙엽, 각종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시설물 파손 여부와 배수 상태도 점
충남 서천군 비인면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새마을지도자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비인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집중호우 시 쓰레기 유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재활용 가능 자원 등을 집중 수거했으며, 약 0.5톤의 쓰레기를 처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진배
충북 청주시가 발주한 일부 공사현장에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지난달 11∼15일 자체감사 계획에 따라 ‘우기 건설공사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사 대상은 시 발주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공사현장 34곳인데, 시는 이 중 공사 진행 상황과 우기 재해 위험성을 고려해 8곳을 골라 현장감사를 했다. 그 결과 8곳 중 7곳에서 안전관리 미흡 사항을 확인했으며, 지적 건수는 총 12건이었다. 안전관리계획 이행 보고 누락이 4건으로 가장 많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가축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장마철 방역 행동요령 홍보 및 방역시설 점검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6~7월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돼 폭염과 장마에 따른 가축 피해와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가축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큼 축사 환경관리와 사양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축사는 환기시설을 점검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충분한 물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상수도 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내 주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예초작업과 배수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수돗물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물을 거쳐 각 가정에 공급되며, 군은 시설물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시설물의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이고 해충 발생 등 위생 위해 요소를 차단했다.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토사 유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 4개소의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우기 대비 시설관리를 강화했다.군은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한 공사 초기 단계부터 골조 공사 단계의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고덕면 상몽리를 비롯한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 6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장비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자재관리 및 품질관리 상태 △주변 시설 및 환경 관리 상태 등이며, 집중호우에 따른 지반 침하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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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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