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개최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토너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음성군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대회 참가 접수 결과, 당초 모집 인원 8000명을 크게 웃도는 1만1546명이 신청했다.코스별 신청 인원은 △풀코스 1002명 △하프 1820명 △10㎞ 3833명 △건강달리기 4.2㎞ 4891명 등 총 1만1546명으로 집계됐다.특히 풀코스와 하프, 10㎞ 코스는 접수 시작 8일 만에 모두 마감됐고, 건강달리기 4.2㎞ 코스 역시 당초 마감일보다 앞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나선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대회 목표치를 조기 달성한 데 이어, 컬링에서 승전보를 전하며 기세를 올렸다.대한민국은 대회 사흘째인 9일 메달을 추가하지는 못했으나 앞서 김윤지와 이제혁이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대회 목표로 내걸었던 ‘금 1·동 1’을 이미 달성했다.한국은 현재 스웨덴과 함께 종합 순위 공동 14위를 달린다.메달 소식은 잠시 쉬어갔지만, 컬링장에서는 연이은 낭보가 들렸다.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인
충북 충주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결핵예방주간을 지정하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보건소 1층에서 내소자를 대상으로 ‘결핵 바로 알기 모바일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이어 25일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자유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예방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증상이 없어도 매년
순창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 등을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유도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총 2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38대의 노후차량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신청
한국게임산업협회 등 국내 게임 관련 7개 단체가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마켓 수수료 인하, 외부 결제 허용 정책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국내 조기 시행을 촉구했다.6일 게임문화재단, 게임인재단,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공동 성명을 내고 지난 4일 구글이 발표한 플레이 스토어 정책 개편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들은 인앱 결제 수수료가 기존 30%에서 20~25% 수준으로 인하됨에 따라 개발사들의
여수해양경찰서는 5일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운영 및 ‘26년 정기인사발령에 따른 함정 조기 안정화⦁해양사고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여수 신북항 전용부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김기용 서장은 지난 27일, 고흥 나로도파출소 및 여호파출소를 방문해 관내 치안현황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으며, 이날 신북항 해경 전용부두에서는 직접 단정 양하강 훈련 집행 및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포 운용 상태를 점검했다.또한, 정기 인사발령 직후 기존 직원과 신규 직원간 완벽한 팀워크
창원시는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 이용이 가능한 시설물을 조기 개방하기 위해 지역 시민들과 함께 사전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들도 대거 참석해 시설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개방 준비에 힘을 보탰다.마산해양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2003년 해양수산부와 구 마산시가 서항·가포지구 개발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됐다. 대형 선박 출입을 위한 항로수심 확보에 따른 준설토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2015년 준설토 반입 완료, 2019년 매립지 연약지반 개량을 거
구미시가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과 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경북도와 대구시, 구미시, 군위군, 의성군, 칠곡군 등 6개 지자체장은 27일 북삼역에서 열린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조기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지자체 간 연대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서명운동은 4월 3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친다. 외국인과 사회복지시설 등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오는 25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며 기침 예절 준수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감염인 차별 해소 등 배려하는
최근 아플 때 치료받는 것만큼 질병을 미리 발견, 예방하는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건강검진은 당장 불편한 증상이 없더라도 몸속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질환이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거나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 ‘2차 예방’의 핵심이다. 국가암검진도 이런 목적 아래 운영되는 가운데, 40세 이상 성인을 상대로 2년마다 이뤄지는 위내시경 검사 또는 위 조영술 검사는 위암 검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암은 조기 발견하면 내시경 치료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나, 진행된 상태에서는 치료 효과가 떨어진다. 헬리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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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 ‘카테나엑스 PCF 대응’ 웨비나 개최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오는 4월 14일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 카테나엑스의 공식 운영사 코피니티엑스와 함께 ‘카테나엑스 기반 PCF 대응: 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가 제시하는 패스트트랙’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웨비나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탄소 데이터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카테나엑스 생태계 내에서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며 탄소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코피니티엑스 존 베커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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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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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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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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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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