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안정적인 수거·처리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4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영농폐기물 적정 분리·보관 여부 ▲생활폐기물 등 영농 외 폐기물 방치 여부 ▲시설 파손·노후 상태 ▲폐기물 장기 적치 여부 ▲CCTV·안내판 등 불법투기 예방시설 관리 여부 등이다.또한 기존 관리자료와 현장현황을 대조해 소재지, 시설형태, 운영상태 등 시설정보를 현행화​하고, 점검 결과 보수·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시급성과 이용실태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
인천교통공사는 27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AI 기반 궤도 유지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레일닥터’는 철도시설의 상태 데이터를 분석해 적정 유지보수 시점을 안내하는 디지털 기반 철도시설 유지관리 플랫폼이다.이번 협약은 공사의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레일닥터 플랫폼을 개발하고, 사업 종료 후 해당 플랫폼을 공사로 양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그동안 장대레일 데이터 분석 및 계측, 레일닥터 플랫폼 개발 등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충북도·제천시·충북개발공사는 2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의 입장 차에 따라 난항을 겪던 제천 제4산업단지는 신용한 지사의 사업 정상 추진 지시에 따라 TF가 구성,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냈다.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적정 분양가, 보상 일정, 착공시기 등의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가 장기간 이어지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도는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인지하고 기획조정실장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지역 내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한다.추석 명절 풍성한 선물 뒤에는 늘 다량의 쓰레기가 남는다. 구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 폐기물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선다.점검은 오는 18일까지 구청과 한국환경공단이 합동 점검반을 꾸려 진행한다. 점검 분야는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점검 등 두 가지다.과대포장 점검은 음식료품, 화장품, 세제류, 잡화류 등 명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서귀포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경기장 33개소 상·하수도 시설물 사전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됐다. 경기장 내 상수도 수압 적정 여부와 누수, 공공하수관 퇴적, 정화조 청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점검 결과 33개소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서귀포시는 점검 완료 이후에도 개막 전까지 주요 경기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며, 대회기간 중에는 급수차
잠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건강과 일상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생활 습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2026년 발표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에서도 적정 범위를 벗어난 과다·과소 수면은 우울 증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잘 자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바른 수면 습관을 안내하는 바른 수면 관리사의 활용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바른 수면 관리사는 수면과 건강에 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호흡·명상·요가·스트레칭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생활
충남 논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9월 1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은 추석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대형마트 및 판매점 등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및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원료 위생적 취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 및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이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점검하는 방식이다.점검반은 명예 하도급호민관 10명, 서울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울산 문수로아이파크1단지 주민들이 남산초 대신 인근 옥동초 배정을 요구하면서 20년 묵은 학군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주민들은 강남교육지원청에 통학구역 조정 의견서를 제출했고, 교육청은 오늘 주민 간담회를 연다. 이번 논란은 단순히 어느 학교가 더 가까운지를 따지는 문제가 아니다. 통학 편의와 학교 간 적정 학생 배치 가운데 무엇을 우선할지 묻는 사안이다.주민 요구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2005년 법원 현장검증 당시 1단지 정문에서 옥동초 후문까지는 약 94m 남산초 후문까지는 약 300m였다. 법원도 옥동초가 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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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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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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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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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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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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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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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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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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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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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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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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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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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잔에 마오쩌둥을 따르다
외교 만찬의 건배사는 대개 재미가 없다. 우정을 말하고, 협력을 말하고, 건강을 기원한 뒤 잔을 든다. 통역을 거치고 나면 샴페인의 탄산처럼 마지막 남은 긴장마저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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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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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