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시흥동 992-28 일원에서 ‘금천중앙도서관 건립 현장점검’을 열고 차질없이 진행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금천중앙도서관은 권역별 구립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을 연계하는 거점 도서관으로, 지역의 문화‧지식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며 일상 속 문화 향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금천중앙도서관이 시흥대로와 인접한 곳에 들어서 금천구 전역에서 접근이 쉬울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위치는 금천구 시흥동 홈플러스 뒤편의 기존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부지다.서울 2
충남 홍성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이뤄지는 건축행위로 인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접 건축 시 산림재난 위험성 검토제도’를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알렸다. 이번 제도는 산림으로부터 50m 이내 지역에서 건축물 신축·증축 등을 할 경우, 건축허가나 신고수리 과정에서 지방산림청에 통보하고 산림재난 위험성에 대한 검토의견을 받도록 하는 제도로, 건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검토 사항은 △산불·산사태 위험등급 △토석류 피해 영향 여
충남 아산시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건립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접 지역인 천안 불당동 주민들이 조직적인 대응을 위한 공식 논의 기구를 출범시켰다.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은 지난 27일 불당동 주요 아파트 단지 회장단과 함께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대응 불당동 주민 대표 논의기구’ 발족식을 가졌다. 이번 기구에는 시티프라디움, 펜타포트, 호반 등 발전소 예정지와 인접한 핵심 단지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논의기구는 1차 회의에서 2월 예정된 환경영향평가 공청회에 대해 ‘절대 수용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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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계양구의회 신청사’ 건립 공사를 완료하고, 다음달 12일 계양구의회 주관으로 개청식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계양구의회 신청사는 북구에서 계양구로 분구된 1995년 이후 31년여 만에 구청사 인근으로 이전·신축된 것으로, 이를 통해 행정과 의정 기능이 한 공간에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번에 건립된 신청사는 계산동 1079-4번지에 연면적 3,60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구청사와 인접한 위치에 있어, 그간 거리로 인해 발생했던 행정·의정 간 업무 연계의 어려움과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남부 핵심 도시 선전에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제너시스BBQ 그룹은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구 화이더 지역 대형 쇼핑몰 완샹후이에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을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매장 규모는 103제곱미터로,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을 비롯해 양념치킨, 치즐링, 허니갈릭스 등 다양한 K-치킨 메뉴와 부대찌개, 삼계탕, 로제떡볶이, 김치볶음밥, 김치전 등 한국식 식사류도 함께 제공한다.선전은 홍콩과 인접한 중국 1선 도시로, 개혁개방의 상징이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된 진도군의 도로 반사경이 오히려 2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시설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배수로 바로 옆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반사경들이 이미 기울어지거나 침하 조짐을 보이는 등, 설계·시공·관리 전 과정에서 구조적 부실이 드러났다는 비판이다.문제가 확인된 지역은 진도군 의신면 돈지리, 진도읍 남동리, 진도읍 포산리 일대 등이다.이들 구간의 공통점은 도로 가장자리 배수로와 인접한 위치라는 점으로, 상시 배수와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 지반
경주시가 관광객 급증으로 상시 혼잡을 빚어온 황리단길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준공하며 도심 관광 교통 체계 개선에 속도를 낸다.경주시는 지난 16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원과 황남동·황오동·월성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대릉원 등 핵심 사적지와 인접한 관광 중심지로, 2025년 ‘올해의 관광지’에 선정되며 방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왔다. 이에 따라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최근 행정 관리 부재 속에 문화재보호구역 인근 농지가 훼손됐다는 민원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창녕군은 지난 12일 창녕군 계성면 412-1 일원 문화재보호구역 인근에서 토지주 A씨가 벌목 과정에서 중장비를 사용해 농지를 훼손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국가지정문화재와 인접한 보호구역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개발행위나 토지 형질 변경 시 문화재청 심의 또는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곳이다. 그러나 민원이 제기된 농지는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간목 작업을
울산 울주군이 12일부터 열기로 한 옛 언양터미널 부지 ‘임시시장’의 개설 시점을 3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군은 날씨와 민원 등을 연기 이유로 들었는데, 이 같은 결정을 시장 이용자와 주민들에게 미처 알리지 못해 행정의 신뢰도 저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11일 울주군에 따르면, 영남알프스시장과 인접한 구 언양터미널 부지에 열리는 임시시장 개설일이 오는 3월7일로 연기됐다. 이 같은 결정에는 날씨를 고려하지 않은 개설 시점과 임시시장이 열릴 때마다 벌어질 주차 불편 예상 민원이 크게 작용했다. 박
경북 고령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1동이 전소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0시 16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불은 ‘U안심콜 화재 감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1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2시 28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화재로 목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인접한 파이프조 비닐하우스 1동 가운데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2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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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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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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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강릉시의회 방문
강릉시의회는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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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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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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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경로당 시설 안전증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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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5일 처인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내 전기부품 생산 전문기업 ㈜두원과 ‘경로당 시설 안전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처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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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주요 시설 정밀안전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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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정밀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부산시설공단은 상·하반기로 나눠 주요 시설 6곳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과 테니스경기장, 자갈치현대화시장 등 3개 시설을 점검하고, 하반기에는 광안대교와 부산영도대교, 추모공원 봉안당 옹벽 등 3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공단은 상반기 점검 대상 시설 가운데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과 테니스경기장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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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운영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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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지난 5일부터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상록·단원시니어클럽과 협력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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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2026년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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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시민들의 독서역량 개발과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독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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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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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대기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