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셋 이상 낳을 경우 1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올해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달라지는 제도·시책 74건’을 27일 발표했다.교통비 절감, 출산·육아 지원 확대, 어르신 돌봄 강화, 문화 인프라 확충까지 생활 전반에 걸친 정책 변화가 기대된다.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오는 6월 두정동 먹자골목 일원에 138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되고, 성정시장 주차장도 기존 20면에서 43면으로 확대된다.시내버스 노선도 새롭게 늘어난다.3월부터 불당동–계광중을 잇는 통학 버스 노선이 신설되며, 풍세–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