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자동차 등록 대수가 73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대비 자동차 보유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도민 1명당 차량 1대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6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 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73만2285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 말 71만6423대보다 1만5862대 증가한 규모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지역 자동차 증가율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제주 인구는 66만2792명으로, 인구 대비 자동차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반드시 태안에 와야 한다”고 강하게 천명했다.김 의장은 “태안은 수십 년간 국가 전력 생산과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며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환경오염과 각종 규제를 묵묵히 감내한 결과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라면 이는 국가의 책임 방기이자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이라고 밝혔다.이어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로 태안은 일자리 감소와 인구 유출, 지역경제 붕괴라
 태안군이 응급상황 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급성 심정지는 사망 위험이 매우 높은 응급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인구 10만 명당 약 64명에게서 발생한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시행은 환자의 생명 연장과 예후 결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태안군은 지역 내 ‘심폐소생술 가능 인구’를 대폭 확대하여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매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조상호 세종시장이 충북 오송을 연계해, 낙후된 세종시 북부권 지역을 인구 20만명 규모 자족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조 시장은은 지난 23일 조치원읍사무소에서 열린 시정 5기 첫 시민과의 대화에서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조치원읍과 인근 충북 오송을 연계한 인구 20만명 규모 자족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조 시장은 이날 “조치원읍을 비롯한 세종 북부권은 신도시와는 다른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조치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세종시가 있었다”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
화성특례시가 향남읍과 봉담읍의 행정구역 개편 여부 및 개편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 주민의견수렴단’을 구성한다.향남읍과 봉담읍은 각각 인구 10만 명을 넘어 법정 읍 설치 기준인 2만 명의 5배 이상 규모로 성장한 과대 읍이다. 급격한 도시화와 생활권 확대로 행정수요가 크게 늘면서 시민 접근성과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처럼 인구 증가와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은 과거 용인시 수지읍과 김해시 장유면 등에서도 행정구역을 개편한
연수구는 구민 2,607명이 참여한 정책 수요 설문과 인구 변화, 민원 추이, 생활 기반 시설, 여론 등 행정자료를 종합 분석해 지역별 정책 수요를 파악했다.구는 지역별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고 민선 9기 주요 사업의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분석을 시행했다.분석 결과 연수구에서는 ▲인구 양극화, ▲고령사회 진입, ▲교통 분야 민원 집중, ▲민원 압력 이원화, ▲원도심과 신도심의 정책 수요 차이, ▲재정 경직성, ▲원도심과 신도심의 기반 시설 격차 등 7가지 특징이 확인됐
충북 지역 내 이주민 밀집 구역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강력 사건도 잇따르고 있다. 이주민 밀집 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6일 충북 인구 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도내 주요 산업단지와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이주민 밀집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경우 전체 인구 1만7187명 중 외국인이 3297명으로 비중이 19%에 달했다. 흥덕구 봉명1동 역시 외국인 비중이 18.7%를 기록하며 매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음성군 대소면의 경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가 전국적인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 진천군은 정부예산을 활용한 생활 SOC와 산업기반 확충, 기업 유치,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하며 인구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진천군은 수도권 인접 지역을 제외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보기 드문 19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정주 여건 개선이 균형 있게 추진되면서 사람이 모이고 정착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국 최상위권 수준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
충북 음성군이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우량기업 투자유치 10조원과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내걸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선다.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청년 인구 유입이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인구 15만명의 자족도시로 도약한다는 것이 최초로 3선 군수에 등극한 조병옥 군수의 야심찬 구상이다. 군은 현재 1인당 지역내총생산 1억1171만원으로 3년 연속 충북 도내 1위를 기록중이고, 고용 관련 지표도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여기에 만족하지
1주전
연수구는 구민 2,607명이 참여한 정책 수요 설문과 인구 변화, 민원 추이, 생활 기반 시설, 여론 등 행정자료를 종합 분석해 지역별 정책 수요를 파악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분석 결과 연수구에서는 ▲인구 양극화 ▲고령사회 진입 ▲교통 분야 민원 집중 ▲민원 압력 이원화 ▲원도심과 신도심의 정책 수요 차이 ▲재정 경직성 ▲원도심과 신도심의 기반 시설 격차 등 7가지 특징이 확인됐다. 이를 토대로 교통과 문화, 경제 등 9개 분야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송도 주민은 ‘교통·보행·이동 환경’을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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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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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준표, 이진숙 두고 "시대정신 망각 돈키호테…5.18 부정은 시대정신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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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순환경제, 지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 ② 지역순환경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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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순환경제’는 지역 안에서 돈을 몇 번 더 돌리자는 소박한 구호가 아니다. 그것은 ‘서울공화국’의 공간적 축적체제 속에서 지역이 잃어버린 ‘경제적 자기 결정권’을 되찾는 일이다. 지역은 단지 가난한 것이 아니다. 지역은 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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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곧 美 영토로 선언"…이란 "명령으로 못 뺏는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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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면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오만의 영해가 포함된 국제 항행 해협으로, 국제법상 특정 국가가 일방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할 대상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은 "명령으로도 해협을 빼앗을 수 없다"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뉴욕주 낫소카운티 가든시티의 한 경찰학교 행사에서 연설한 뒤 폭스뉴스와 별도 인터뷰를 갖고 이 같은 발언을 내놨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이란을 완전히 물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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