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민선8기 군정을 마무리하며 10대 성과를 발표했다.군은 지방소멸 위기와 경기침체,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8기에 교육·복지, 농업·경제, 정주여건, 생태관광 등 군정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자평했다.군은 10대 성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및 인구 5만명 회복, 국비 2000억 시대 개막,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제2농공단지 조성 및 중견기업 유치, 군민경제 활력 회복 , 품격 있는 생활문화 및 주거 인프라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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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가 지역사회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22일 자살예방 전담 기관인 ‘연수구 자살예방센터’를 연다.최근 자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국가적 문제로, 고립감 심화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연수구의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5.1명으로 인천시에서 낮은 편이나 전년 대비 21.3% 증가해 대책마련이 제기돼왔다.이에 따라 연수구는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자살예방팀을 독립된 부설형 센터로 개편해 ‘연수마음봄센터’를 새롭게 설치하고, 전담 인력으로 확대하
SK하이닉스 19조원 투자·반도체 수출 호조… 첨단산업 중심도시 위상 강화인구 증가·주택시장 회복세 이어지는 가운데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분양 중 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반도체 생산 거점 도시들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첨단산업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가 집중되는 지역은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주택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충북 청주 역시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축인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
국세청은 6월 15일 세종에서 가나의 토마스 냐르코 암펨 재무부 차관 및 앤서니 콰시 사르퐁 국세청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세정협력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올해 3월 개최된 한-가나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긴밀해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세정 분야 공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지난 5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회의에 이어 아프리카 국가로서는 올해 두 번째 과세당국 수장 간의 만남이다.가나는 서아프리카 경제의 허브로 손꼽히는 핵심 전략국으로 풍부한 자원, 젊은 인구, 안정적 정치 환경을 바탕으로 견고한
충북 단양군은 지난 15일 오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문근 단양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 방향에 맞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발굴 방안을 집중적으
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도내 청년문제 해결과 종합적인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지난 3년여 간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청년특위는 심화되는 고용 절벽과 사회적 고립, 도내 북부권과 남부권의 청년 인구 격차 및 정책 양극화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는 그동안 청년들의 고단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위는 5차례에 걸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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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 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최소 3년 이상 장기 체류가 필요한 외국인 고용허가제와 달리 이 사업은 농번기 등 특정 계절에만 농어업 현장에서 단기간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어 특히 호응도가 높다.이 사업은 2015년 충북 괴산군 배추산업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뒤 확대 시범사업을 거쳐 2017년부터 전국에서 시행됐다.매년 전국에 배정되는 인원이 증가하는 가운데 농가에 큰 힘이 된다는 긍정적 효과와 함께 인권 침해나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충북 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기에 걸쳐 노년기 부부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봄, 함께 봄」를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양군은 노년층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은퇴 이후 사회적 역할 감소와 자녀의 독립 등으로 인해 정서적 고립감과 부부 간 소통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위 프로그램은 단양 지역내 만 60세 이상 노년기 부부 4쌍 총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충남 최대 규모 산업 중심지 ’천안·아산’… 제조업 근무자만 18만여 명삼성·백석·불당 ‘삼백불’ 입지…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관심’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축인 천안·아산 지역이 충남 대표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기업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집적돼 탄탄한 일자리 기반을 갖춘 데다, 직장과 주거지를 가까이 두려는 직주근접 수요까지 흡수하며 꾸준한 인구 유입과 주택 수요를 이끌고 있다.국가통계포털 지역별 지방지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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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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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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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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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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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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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에서 '동등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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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글러벌 임상 1상 및 3상 데이터 분석 결과 각각의 1차 평가 변수에서 동등성을 확인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4년부터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1상과 3상을 통해 SB27과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 간 약동학적 동등성,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등의 비교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1차 평가 변수 분석에서 동등성을 입증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다국적 제약사인 MSD가 개발한 ‘키트루다’는 면역항암제로 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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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에너지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석유공사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 보호를 위해 냉방용품 지원에 나섰다.한국석유공사는 29일 울산광역시 중구청에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팬큘레이터 250대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냉방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냉방용품은 울산 중구청을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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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동 아파트 화재...9명 구조...15명 대피
29일 오전 1시12분께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이송되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는 주민으로부터 화재 신고를 받자 펌프차 등 차량 19대와 소방대원 50명을 긴급 투입해 거주자 대피를 유도하고 구조 활동을 벌였다.화재 현장에서는 모두 9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40대와 60대, 70대 여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민 15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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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3분기 경기전망, 반도체와 일반 산업 크게 엇갈려
12분전
인천지역 제조업체들이 내수 부진과 중동발 공급망 리스크 여파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와 나머지 산업의 경기전망이 크게 갈렸다.반도체 업종은 경기실사지수가 100으로 호황을 이어가는 반면 대부분의 산업에서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최근 인천지역 소재 제조업체 17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 3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 조사’ 결과, 인천지역 제조업체의 BSI는 ‘83’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지난 분기에 이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밑도는 수치로 중동 전쟁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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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중 김다현, 전국 역도대회 3관왕
제주 여자 역도 유망주 김다현이 전국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김다현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및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77㎏급에서 인상 85㎏, 용상 105㎏, 합계 190㎏을 들어올리며 3관왕에 올랐다.또 같은 체급에 출전한 강나연은 인상 동메달, 용상 은메달, 합계 은메달을 추가했다.이정서는 -69㎏급에서 인상 은메달, 용상 은메달, 합계 은메달 등 모두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남녕고 선수들도 선전했다.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