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1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정통합에 대해 인센티브 제공발언을 한지 4일째인 20일 대구경북행정통합안이 전격 성사됐다.지난 2020년 첫 시동을 건 이후 6년, 24년 거의 성사단계까지 갔다가 결렬된 이후 2년만이다.경상북도 이철우지사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0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회동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시도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항중 하나인 통합청사는 대구시, 경북도 청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이철우지사는 "통합도 중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