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는 8일 오후 시의회 청사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연수를 실시했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연수는 시의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의원들과 직원들의 청렴 의식 및 의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서 의원들과 직원들은 조재광 청렴교육 전문강사로부터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강의를 듣고, 실제 업무와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의무와 준수사항을 살펴보며 공직윤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또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윤리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에서 국민의힘 김영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이번 윤리특별위원회 출범은 도의회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의원 윤리와 청렴 의정에 대한 관리·심사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제12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7월 8일 구성 결의안이 의결된 데
마포구의회가 9월 1일 제286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2일까지 22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각종 안건 심사와 구정질문, 의원 5분발언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6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또한 남해석 의원
제9대 울산시의회가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과 청탁 부패 요인을 차단하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전 상임위원회가 동참하는 ‘청렴 릴레이 실천 운동’에 돌입했다. 울산시의회는 1일 의장실에서 선포식을 열고, 공식 슬로건을 청렴의 가치로 재해석한 피켓과 함께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각 상임위가 바통을 이어받아 정례회 회기 중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자체 캐릭터인 ‘바르미’와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소속
성주군의회는 9월 1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과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성주군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시행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방의회 의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교육은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윤준영 강사가 맡아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위반 사례를 통해 의정활동 과정에서 유의해야
인천광역시의회는 27일 의회 별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의원들을 대상으로 ‘제2회 의정 역량 강화의 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정보 소비 환경에 맞춰 의정활동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SNS를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SNS로 여는 소통 의정’을 주제로 마련됐다.강연은 한국강사교육협회 김금란 부협회장이 맡았다. 김 부협회장은 원씽 퍼스널브랜딩 대표이자 국제AI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생성형 AI와 SNS 활용, 퍼스널브랜딩 분야에서 활발한
청렴은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더욱이 시민의 대표인 지방의원이라면 말보다 행동, 서약보다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청렴을 증명해야 한다.동해시의회가 28일,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살펴보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취지는 바람직하다. 문제는 교육장에서 다짐한 청렴이 실제 의정활동 현장에서도 제대로 작동하고 있느냐는 점이다.최근 동해시의원들의 겸직 문제를 놓고 시민사회와 지역사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27일 열린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난 2022년 6월 부터 현재까지 '주권자 중심의 소통·책임 의정'을 의정활동 목표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그는 지방의원 최초 공약실천계획과 공약이행률 100% 결과 발표 및 4·3정담회, 경제현담회, 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조례 제정 좌담회 등 총 49회에 이르는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남도의회는 17~18일 1박 2일 동안 서산시 일원에서 제13대 의회 의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집행부와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정 워크숍’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의원과 직원 등 총 84명이 참석해 ‘의정활동 홍보기법’, ‘세계와 한국, 그리고 충남 경제’, ‘지방의회 예산 심사 실무’를 주제로 3개 강의를 청취하며, 제13대 의회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에 집중했다. 강의 후 이어서 도의회와 집행부 간 만찬을 통해 의정·도정·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한 화합 행
춘천시의회가 중증장애인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춘천시의회는 17일 ‘2026년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업 참여자와 인솔·지원 인력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춘천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모의의회에 직접 참여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지방의회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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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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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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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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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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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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