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돕고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신규 직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부군수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존에 정형화된 직무교육 틀에서 벗어나 황인수 부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차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황 부군수는 본인의 초임 시절 경험담과 공직 노하우를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청렴의 가치를 전했으며, 신규 공무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지난달 26일 영덕군이 지난 한 해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 5000만원을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전달했다. 영덕군과 NH농협은행 간의 제휴에 따라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0.3~1.0%의 포인트를 적립 조성된 이 기금은 군 세입으로 편성돼 지역 발전과 군민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영덕군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 효율화를 위해 지역 모든 부서에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함으로써 매년 일정 규모의 적립금을 확보해 왔다.
경북도가 산지전용 허가 기준 완화를 통해 대규모 개발과 투자 여건을 개선한다. 경북도지사 권한으로 정하는 산지전용허가기준 가운데 ‘전용하려는 산지의 평균경사도, 헥타르당 입목축적, 표고 기준’을 경북도내 15개 시군에서는 최대 20%가 완화됐다. 안동·영주·영천·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봉화·울진·울릉 등이 해당된다. 일반지역 7개 시군에는 10%가 완화됐다. 이로써 산지의 개발 가능 면적이 넓어져 산업단지, 관광단지, 주택단지 등 산지가 포함된 대규모의 민간투자가 여건
영덕군은 지난 25일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함께 교육·문화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 계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박현동 계성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총동창회 관계자와 올해 입학한 신입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했던 선배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따라 영덕군을 찾은 신입생들은 문산호 일대를 견학하며 애국심과 본교의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영덕
청도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신화랑풍류마을에서 경상북도 동남권 8개 지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는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영덕, 청도, 울진, 울릉 등 경북 동남부 8개 지역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 간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이날 오전 협의회에서는 2026년 청도교육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이 당면한 다양한 현안과 해결 방
23일 오전 0시 31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대곡리 야산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30여 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산에서 불꽃이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진화 차량 36대, 진화 인력 111명을 투입해 발화 3시간 3여 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5분쯤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가 오전 6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사유림 약 2ha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병곡중학교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에 걸쳐 일본 오오즈 시립 니이야 중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를 진행하였다.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일본어와 영어를 매개로 외국 학생들과 소통하며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세계시민으로서의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품중, 영해고의 관내 희망 학생들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여 영덕 관내 글로벌 소통 역량 함양의 장이 되었다. 병곡중은 본격적인 교류에 앞서 디지털 소양 교육과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상대국
헌혈 캠페인 2건, 전통시장 7곳 및 사회복지시설 6개소 온기 나눔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본사와 4개의 해역본부에서 헌혈 캠페인,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명절마다 제주와 부산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지원으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헌혈 캠페인은 지난 5일 제주본부에 이어 13일 본사에서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실시됐다. 이와함께 공단은 같은 기간 부산 기장, 강원도 양양, 경상북도 영덕, 전라북
남부지방산림청이 산림사업이 본격화되는 2월부터 중대재해 위험이 커지는 5월까지 관내 국유림관리소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림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실제 작업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1일 영주국유림관리소를 시작으로 구미·영덕·양산·울진국유림관리소로 이어지는 순차 일정에 따라 전 관리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산림사업과 산불 현장에서 반복되는 사고 유형을 분석해 맞
영덕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이에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대상자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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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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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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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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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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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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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주 상무이사, 광동제약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주식 수 증가
광동제약의 이강주 상무이사가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주식 수가 증가했다. 2026년 3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이강주 상무이사는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3월 9일에 주식 수가 4712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19년 1월 8일의 46주에서 4666주 증가한 수치다.이강주 상무이사는 2026년 2월 27일에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보통주 4702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7260원이었다.광동제약의 2026년 3월 9일 종가 기준 주가는 8830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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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최대주주 홍종호, 국전약품 주식등의 수 119만8716주 감소…총 지분율 55.36%
국전약품은 원료 의약품 기업으로, 최대주주 홍종호가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홍종호는 국전약품 주식등의 수를 119만8716주 줄였지만 발행주식총수 75만4818주 증가로 보유 비율이 3.2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홍종호와 특별관계자 8인의 3월 9일 기준 국전약품 보유 주식등의 수는 2819만8023주, 보유 비율은 55.3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홍종호는 2137만3361주, 41.97%, 특별관계자 홍종훈은 538만383주, 10.56%, 김학선은 1만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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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강원도청 이전 논쟁, 이제는 '정치'보다 '미래'다
강원도청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정치권의 중심 이슈로 떠올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이달 말 착공식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도청 이전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재점화된 것이다.도청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건물 이전 사업이 아니다. 강원도 행정의 구조를 재편하고 도시의 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까지 바꾸는 대형 정책 사업이다. 그만큼 정치적 논쟁이 뒤따르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논쟁의 방향이다. 지금의 공방이 과연 강원도의 미래를 위한 생산적 토론인지, 아니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소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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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AI는 경험이 진짜 무기가 되는 첫 테크 패러다임
소셜 미디어에서 50대 이후가 AI 시대에 더 유리한 이유라는 타이틀의 글이 화자되고 있다. 글쓴이는 저자이자 미디어 전문가 조엘 콤이다.그는 비즈니스 경제 잡지 Inc에 쓴 글에서 "기술 혁명은 보다 빨리 코딩하고, 알고리즘을 다루고, 새 플랫폼을 먼저 익히는 사람에게 유리했지만 AI는 다르다. AI는 경험이 진짜 무기가 되는 첫 번째 기술 물결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 더 좋은 질문을 할 줄 알면 된다. 좋은 질문은 기술 역량이 아니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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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대표이사 변경…김철웅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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