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충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후보자와 보수단체 간 대립이 법적 공방으로 비화하고 있다.`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가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추대한 김성근 전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은 13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추대 과정과 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등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단일후보 추대의 모든 과정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을 받아 선거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 합
국가 행정의 근간은 예측 가능성과 형평성이다. 국민은 국가가 정한 법과 제도의 테두리 안에서 내일의 삶을 계획하고 일상을 일궈간다. 하지만 지금 우리 종로, 특히 세운4구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국가 행정의 존재 이유를 되묻게 한다. ‘세계유산 보호’라는 숭고한 가치가 특정 목적을 위한 ‘규제의 칼날’로 작동하며 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국가유산청이 입법 예고한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안은 특정 사업을 겨냥한 것으로 읽힐 수밖에 없다. 서울시의 세운4구역 정비사업을 둘러싼 논란 이후, 세부 이행 기준조차 없던 제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 광주신세계는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한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 취업 지원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4주간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25학년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해 유통 산업 전반을 직접 경험
도레이첨단소재㈜가 28일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구미시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홍성희 구미사업장장과 하현태 노동조합위원장 등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