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삼성월렛머니·포인트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카드 등록 없이 은행 계좌 연결이나 가상계좌 충전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지난해 10월 출시된 이후 이용 편의성을 앞세워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수 15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미성년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도 은행 방문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포용금융 서비스로 주목받고
iM뱅크가 압류방지 전용 상품인 ‘iM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생계비계좌는 압류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계좌에 입금된 자금 중 생계 유지에 필요한 금액을 최대 250만 원까지 법적으로 보호하며,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는 정책 금융상품이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수수료 면제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별도의 실적 조건 없이 전자금융을 통한 타행 이체 수수료는 물론, iM뱅크 자동화기기 출금과 타행 이체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모두 면제한다. 가입은 iM뱅크
케이뱅크는 2024년 현금자동입출금기 운영 대수를 5곳에서 45곳으로 늘린 이후 이용 실적이 1년여 만에 6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자체 ATM을 운영하고 있다.케이뱅크 고객은 전국 ATM에서 입·출금과 이체 등 모든 서비스를 월 30회까지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자체 브랜드 ATM에서는 거래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케이뱅크는 기존에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 5곳에서 운영하던 ATM을 2024년 11월부터 45곳으로 확대했다.확대
원주시가 최근 제안한 ‘횡성-원주 행정 통합’ 구상에 대해 횡성군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횡성군은 이번 제안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 데다,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계산이 깔린 무리한 제안이라고 규정하며 공식적으로 철회를 요구했다.김명기 횡성군수는 지난 24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라는 오랜 현안을 두고 양 시·군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려던 시점에 나온 원주시의 긴급 제안은 5만 횡성군민을 충격에 빠뜨렸다”며 “횡성군과는 어떠한 논의도 없이 추진된 독단적 행동”이라고 비판했다.횡성군에 따르면
권기창 안동시장은 22일 오후 1시 30분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재개와 관련해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분명한 비전 없이 ‘선통합 후조율’ 방식으로 접근하는 행정통합은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권 시장은 “경북 22개 시·군민 다수가 통합의 구체적 내용을 충분히 알지 못한 채 막연한 찬반 인식에 머물러 있다”며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된 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무산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또 “방향과 순서를 정하지 않은 채 통합부터 하자는 방식은 이후 더 큰 혼란과
도기욱 경북도의회 의원은 22일 오전 11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추진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도민의 입장과 이익,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 절차를 배제한 채 책상머리에서 결정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도 의원은 “행정통합은 도민의 위상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경북도는 도민과 단 한 차례의 공식 논의 없이 통합을 기정사실화했다”며 “도의회와 충분한 소통도 없이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협의를 마쳤다고 발표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명
앞으로 월 최대 250만 원의 생계비를 압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가 도입된다.법무부는 생계비계좌 도입과 압류금지 금액 상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민사집행법 시행령'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1일부터 금융기관에서 생계비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그동안 급여나 생활비가 입금된 일반 계좌는 채권자에 의해 압류될 수 있었고, 채무자는 법원 절차를 거쳐야만 생계비를 인출할 수 있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제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채무자의 최소한의 생계를 보호하는
옆커폰이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출시를 앞두고 20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전국 매장 방문 없이 옆커폰 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시간과 지역의 제약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갤럭시S26은 한층 강화된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앞세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모델로, 고성능 AP 탑재를 통한 전반적인 처리 속도 향상과 배터리 효율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선명한 화질의 디스플레이와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시스템, 보안 기능 강화 등 일상 사용과 콘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당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김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 의원들에게 마음의 짐이 된다면 그 부담은 제가 짊어지겠다”며 제명 결정에 대해 재심 신청 없이 수용하고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12일, 김 의원과 관련된 공천 헌금 수수 의혹,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등 13건에 이르는 의혹을 근거로 제명을 결정한 바 있다. 경찰은 김 의원의 배우자와 관
의령군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갱신 가입하고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군민안전보험은 의령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로,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 외국인까지 보장 대상에 포함해 의령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안전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4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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