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로 채우는 청주의 내일, 청주시민 201 정책토론회’를 오는 10월 14일 개최하고, 토론에 참여할 시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시민의 목소리로 채우는 청주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우리가 바라는 청주, 일상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다.민선9기 5대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마련된 13개 시민체감형 의제를 놓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원탁토론을 펼치며,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정책 아이디
◎ 장보기부터 응급의료·재난안전·쓰레기 수거까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추석 종합대책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동두천시가 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민생부터 안전, 의료, 환경, 교통까지 촘촘한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나흘간 시민들의 일상에 불편이나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자치행정과 총괄반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연료안정, 청소대책, 재난재해, 교통수송, 보
오산시는 27만 시민의 목소리와 사업 성과를 함께 살핀 후 2027년 본예산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재정 혁신을 추진한다.조용호 시장은 1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 실·국 단위로 보고를 받고 있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반영하고 있거나, 중복 반영 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기존 사업을 성과 중심으로 재정비하는 동시에 시민의 제안을 새로운 예산 수요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부터
제천시의회는 이정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을 9월 11일부터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 했다.이 의원은 제천시 일반회계·특별회계 및 기금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관리되도록 해당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에서는 반기별 공공자금 운용 상황을 제천시의회에 보고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는 한편, 공공자금 운용·관리계획을 수립하게 하여 재정 운용의 책임성과 시민의 알권리를 강화하도록 했다.이 의원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될
서울교통공사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인권 중심의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어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된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헌장 개정은 공사가 지향하는 인권경영 원칙을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정 헌장에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는 내용을 담아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서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인권존중 원칙을 강조했다.선포식에서는 인권경영 관련
대전시는 ‘2026 대전시소 주제 발굴 공모’에서 선정한 시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할 ‘2026 대전시소 서포터즈, 모두이음 메이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두이음 메이트’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듬고, 시민의 참여와 정책 실행을 잇는 대전시소 서포터즈다.모집 기간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대전 지역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직장인·대학생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우대 대상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의 기초생활보장과 통합조사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권리와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외부 인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민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 기반 복지행정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사회복지 담당자가 현장에서 갖춰야 할 인권 감수성을 높이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콘서트홀에서 ‘제62회 인천 시민의 날 & IFEZ 개청 23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 공연은 ‘천원 행복문화티켓’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석 1,000원에 티켓을 제공하며, 타 지역 주민은 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지휘자 정한결이 이끄는 인천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공연은 모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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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 시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경제성장과 산업 발전, 주택 공급과 일자리 창출,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은 모두 중요하다. 그러나 정책의 성과를 숫자와 규모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그 정책이 누구를 위한 것이며, 시민의 삶을 얼마나 나아지게 했는가이다.정책에는 공급자와 수요자가 있다. 과거의 행정은 정부와 지자체가 계획하고 시민은 이를 받아들이는 구조에 가까웠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성숙하면서 행정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이제는 참여와 소통이 정책의 중요한 가치가 됐다.앞으로는 더 나아가야 한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개각을 단행하면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유임한 것에 대해 1일 성명을 내고 "농민의 분노를 외면한 개각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전농은 "이번 개각에서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교체되지 않았다"며 "우리는 농업과 농민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하고 또다시 송미령 장관 체제를 유지한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농민의 투쟁이 시민의 투쟁이었고 시민의 민주주의가 농민의 민주주의였다"며 "남태령을 넘어 광장으로 시민들의 연대와 촛불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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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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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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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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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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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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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금천구의원, “금천구 재정, 도시개발 논리만으로 설명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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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유지영 의원은 금천구 재정자립도 하락과 관련해, “재정 문제는 특정 정당이나 과거의 도시개발 성과만으로 단순하게 판단할 사안이 아니다”며 “이제는 의회 안에서 여야와 집행부가 함께 금천구 재정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구조 설계를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시흥 2‧3‧5동을 지역구로 둔 유지영 의원은 제10대 금천구의회의 첫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를 이끌어왔으며, 금천구 재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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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폰 줄고 고가폰 늘고...스마트폰 시장 판도 바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무게 중심이 고가폰으로 옮겨가고 있다. 저가 스마트폰 비중은 빠르게 줄어드는 반면 1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제품 비중은 커지고 있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저가 제품의 수익성이 악화된 영향이다.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가운데 200달러 미만 제품 비중은 지난해 40.6%에서 2027년 25.6%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같은 기간 800달러 이상 제품 비중은 21.1%에서 28.4%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7년에는 800달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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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에프지투자2호 증권 취득에 전액 투입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제9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납입일과 청약일은 모두 2026년 10월 1일이다. 만기일은 2029년 10월 1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로 기재됐다.조달된 150억원 전액은 투자목적회사인 에프지투자2호의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프지투자2호는 2026년 중 설립된 법인으로 1000원/주 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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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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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가 22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폭력 예방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마포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필수 교육으로 진행된 강의는 이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건국대학교에서 철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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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혁신 / 경남 진주 ‘동화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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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돈장 경험·철저한 분리사육 등 교과서적 관리…‘폐쇄 돈군’ 정착 유럽 최상위권 성적 눈앞서 질병 ‘복병’…방역 강화 ‘재무장’ 계기로 안정적 생산성 MSY 30두 곧 재진입…새 종돈 도입 ‘큰도약’ 발판 일찌감치 ‘MSY 30두’ 대열에 합류하며 한때는 유럽의 양돈 선진국, 그 중에서도 생산성 상위농가들과의 경쟁 까지 꿈꾸던 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