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과 5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세종국악관현악단의 한낮의 음악회 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수요일 오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리가 삶이 되어온 시간을 되짚어보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사회와 해설 아래,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주제에 맞춰 삶과 음악을 공유하고 실내악 편성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3월 11일 열리는 1회차 공연은 ‘소리는 어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대표 기획공연 ‘8시 클래식 울주’의 시즌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시즌권은 총 7회 공연을 정상가 7만원에서 60% 할인된 2만8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패키지다. 회당 4000원 수준의 가격이다.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고품격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시즌권은 3월24일까지 선착순 200매 한정 판매된다. 1인 1매로 구매가 제한되며 울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8시 클래식 울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야기 할머니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책놀이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시니어 인력이 직접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연령 맞춤형 동화구연과 책놀이 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운영 기간은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며,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
충북 옥천군의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가 11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그동안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 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했으나 이날부터는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향수시네마는 2관 95석 규모의 소형 영화관이지만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람료는 일반영화 7000원, 3D 영화 9,000원이며 65세 이상 노인과 청소년·학생·어린이,
4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국내 증시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두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된 것은 2024년 8월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6분 33초 코스닥 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이어 오전 11시 19분 12초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역시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발동 당시 코스닥
서귀포시가 일상 속 법률·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시민이 직접 여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 현장 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지난 2025년에 처음으로 실시했다.올해 운영은 오는 11일 대정읍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수요일 읍·면 사무소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서귀포시 종합민원실과 읍·면사무소 민원팀에서 사전 접수를 하고 있다. 당일 현장 접수
울산 울주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스포츠 특강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5일부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한 ‘스크린파크골프·탁구 특강 1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특강은 노인권익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신체적 건강은 물론 또래 어르신 간의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연간 총 5기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1기는 8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스크린파크골프’는 최신 장비를 활용해 실제 필드와 유사
이탈리안 브랜드 토즈의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방효린이 2월 25일 수요일, 토즈 2026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방효린은 토즈 특유의 장인정신이 깃든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을 착용해 최상급 소재와 현대적 세련미를 조화롭게 담아내며, 앰버서더로서 섬세하고 타임리스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선보였다.뾰족한 카라와 배색 탑스티치 디테일이 특징인 봄버 셔츠 재킷과 세미 플레어 핏의 테일러드 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
충북 단양군이 군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 제한 없이 단양군민 30명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편성해 직장인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과정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하체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운동 프로그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제1기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강좌는 기존 수강생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해 ‘유행 읽기’를 주제로 인공지능, 미술, 역사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에서는 ‘인공지능 유행 읽기’ 강좌가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미술은 ‘미술사와 디지털 예술’ 강좌가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 △역사는 ‘역사로 읽는 미래 : 역사톡쇼’ 강좌가 3월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비대면 운영된다.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앞으로 축산업은 ICT와 AI 기반으로 스마트화, 친환경화, 소비자 맞춤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마트 축산으로 AI를 활용해 사육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데이터 기반으로 가축 건강 관리, 생산성 향상, 노동력을 절감하며, 친환경·탄소중립을 통해 가축분뇨 자원화, 냄새 저감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재테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금리와 물가에 민감해진 요즘, 확실하고 안정적인 절세 방법이 있다. 바로 자동차세 연납 제도다.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복잡한 절차나 까다로운 조건 없이 신청만으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세테크로 꼽힌다.올해 공제율은 1월 4.58%, 3월 3.77%, 6월 2.52%, 9월 1.26%다. 1월 연납 신청 기간을 놓쳤더라도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지역 사랑 휴가 지원’은 관광객이 완도를 방문하여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체험장 등에서 사용한 경비의 절반을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경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완도군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을 통해 특산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군은 사업 전용 누리집 개설과
제주시는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이달부터 6월 말까지 연정정구장을 임시 휴장하고 시설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다.연정정구장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제주시는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시설물 전반을 정비한다.이번 정비에서는 코트 재질 변경, 노후 관람석 및 부대시설 정비, 배수시설 보강 등이 이뤄진다.이를 통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선수 부상 방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1984년 시설된 연정정구장은 부지 면적 9235㎡, 경기장 면적 6
제73회 3.1절 기념 강진 투어 전국도로사이클 대회가 3일 개막한 가운데 대회 첫째 날 남자부 경기에 참가한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질주하고 있다.이날 남자 고등부에서는 양양고 김도함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체고 이유근 선수와 가평고 김태경 선수사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일반부에서는 서울시청에 민경호 선수가 1위를 차지, 2위와 3위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정승화 선수와 임종원 선수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