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김민석 의원이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여당 대표로 선출된 김 대표는 원내 161석의 집권 여당을 이끌게 됐다. 또한 2028년 총선 공천권을 거머쥔 집권여당 대표가 됐다.김 신임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당선됐다.투표 합산 결과, 김 후보는 54.08%의 지지를 받으며 49.92%를 얻은 정청래 후보를 4.16%p 차로 제쳤다.민주당에 따르면 전체 선거인단 154만4928명 중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을 새롭게 이끌게 된 허종식 신임 시당위원장이 당선 직후부터 추석 전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한 전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8일 선출된 허종식 위원장은 “박찬대 인천광역시장과 8월 중 ‘민주당 인천시당-인천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다가오는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당정협의회에서는 인천의 민생 경제와 주민 삶에 직결된 현안들이 최우선 안건으로 다뤄진다. 구체적으로는 ▲이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강원·충청권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798명 가운데 236명이 전과 이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보유한 전과는 모두 371건으로, 전과 당선자 1인당 평균 1.6건에 이른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0일 '6.3 지방선거 강원·충청 당선자 전과·경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의 당선자 전과·경력 실태조사란 지방선거 당선자의 전과 보유 현황을 권역별로 전수 확인해 자질 있는 지역 일꾼이 선출됐는지 검증하고, 유권자의 알 권리를 사후적으로나마 보완하려는 시민단체의 검증 작
2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9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지숙 춘천시의원의 관공서 주취소란 혐의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정의당은 성명에서 김 의원이 지난 28일 밤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택시요금을 지급하지 않아 택시기사와 함께 춘천 후평지구대를 찾았고, 이 과정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대표로 선출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발생한 이번 사안은 매우 엄중하다"며 "관공서 주취소란은 공권력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하는 범죄행위"라고 지적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당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만나 여야 간 소통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다만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 문제를 비롯해 미래대응기금과 부동산 정책 등을 놓고는 입장 차를 드러냈다.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회의실을 찾아 장 대표를 예방했다.김 대표가 지난 17일 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이후 양당 대표가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장 대표를 향해 "좋아한다"고 말하며 계엄 해제 과정에서 뜻을 함께했던
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싼 여야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4일 국회에서 첫 회동을 갖는다.21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지 일주일 만인 24일 오전 국회에서 장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취임 직후 야당 지도부를 예방하는 것은 이례적인 행보로 꼽힌다. 신임 대표 취임에 따른 인사 성격의 만남이지만, 여야 간 이견이 큰 현안이 산적한 만큼 두 사람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김 대표는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여야 지도부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대책 강구에 나섰다. 경남 거제·통영 일대에는 광복절 연휴 기간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대전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첫 일정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를 찾았다. 김 대표는 이날 밤 인명 피해가 발생한 거제 옥포동 삼도로얄맨션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시설로 이용 중인 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서울 도봉구는 8월 12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최일선 파트너로서 도봉구 아동위원협의회 위원 14명을 공식 위촉했다.위원들은 지역 아동들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학대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선출된 신임 위원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예비 부모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이 의무화되도록 국가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위원들과 뜻을 모아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취임 후 처음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난다. 여야가 부동산 세제 개편,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등 각종 현안에서 대립하는 만큼 이날 양당 대표 회동에서 오가는 대화에 관심이 쏠린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장 대표를 예방한다. 이어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종훈 진보당 대표, 문미정 기본소득당 대표 권한대행 등 야당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누고 원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김 대표가 야당 지도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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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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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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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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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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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인공지능과 로봇 확산에 따른 일자리 충격에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2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게이츠는 약 5900단어 분량의 글에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불완전 고용 상태에 놓이기 전에 정책 대응과 사회적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게이츠는 지금까지 인공지능의 일자리 충격이 주로 화이트칼라 직군에 집중됐지만, 앞으로는 블루칼라 직종도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고 봤다. 로봇 가격이 낮아지고 성능이 높아지면 압박이 사무직을 넘어 물리적 노동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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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읍자원봉사회, 수해 피해 입은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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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 속도, 조직 통제 역량 앞질렀다…운영 구조 전면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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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5극 3특 성장엔진' 장착…AI·청정산업 중심 미래산업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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