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제주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은행과 ‘탐나는전’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제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고 이를 지역화폐 사용으로 연결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구매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모션 ‘삼다수 제주여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식 발표했다. 군은 이번 계획에서 ‘진천군이 선도하는 고용창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15~64세 고용률 76.2% 달성, 지역 일자리 1만3347명 창출을 올해의 핵심목표로 제시했다. 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분야별 5개, 사업별 49개 추진 성과를 통해 당초 목표였던 1만 2047명을 넘어선 1만 44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119.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10년간 15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통한 1만9
12시간전
충남 천안시가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에 발맞춰 지원금의 부정유통 및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시는 행정안전부의 부정유통 방지 대책에 따라 지원금을 개인 간 거래로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실제 판매 없이 지원금을 수취·환전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단속에 적발될 경우 사용자나 가맹점 모두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사용자가 지원금을 현금화하면 보조금법에 따라 지원액을 전액
광명시가 시민 삶 바꾸는 '고향사랑기금 3대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올해도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금을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 5000만 원을 ▲공동체 기반 시민 학습 지원 ▲가족돌봄 청년·청소년 지원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총 3개 사업에 활용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기금을 지역 공동체 활성화, 취약 계층 지원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해 지역 내 문제 해결과 복지 증진이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에서 선순환 진학 생태계 구축과 진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진학 업무 지원 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학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대 초청으로 이뤄졌다.협의 사항으로는 △충북지역 서울대 지원·합격 현황 공유 △충북도교육청의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2027~2028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 주요 사항 안내 △서울대 입학전형 정보 제공 프
충남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45일 만에 사용액 66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본소득 사용율이 60%를 넘어서며 지역 내 자금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는 이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민생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지역 상권의 활기다. 청양사랑상품권 가
​ 20여 년간 공공 급식 산업 현장을 관리하며 실무경험을 쌓아온 변영국 국민의힘 부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중심의 행보를 본격화했다.변영국 예비후보는 9일 본지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산시 급식 예산의 지역 내 선순환 방안'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책' 등 구체적인 지역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변영국 예비후보는 인터뷰 서두에서 정치를 시작하게 된 동기로 '균등한 기회'를 꼽았다.그는 경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으로 지역 주민이 커피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순환경제 우수 사례를 소개하였다.영양읍에 위치한 한 지역 카페에서는 기본소득이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직업 역량 강화와 소득 재창출로 이어지는 '소득–소비–재창출'의 선순환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기본소득 가맹점으로 등록한 이 카페에서는 수강생이 별도의 현금 부담 없이 기본소득 지원금만으로 커피 전문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더욱이 교육비 진입장벽을 낮춰 지역 주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참신한 운영 방식으로 손꼽히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4주전
인천 지역의 환경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 시민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뽑은 '인천 환경정책'이 정치권에 공식 전달됐다.인천환경정책ON 추진위원회는 31일 오전 10시 인천YWCA 강당에서 ‘환경 정책, 정당의 공약과 실행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시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 정책이 단순한 의견 수렴에서 그치지 않고 시민의 제안이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당과 후보자에게 공식 제안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추진위는 2025년 9월 구성돼 11월 온라인 정책을 공모했다. 올 1월에는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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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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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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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즐기는 ’숙박 할인’ 프로모션 운영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열기에 맞춰 관광객이 대전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축제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할인 혜택으로는 ‘여기어때’ 앱에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 발급 기간은 30일까지며, 예약 및 체크인은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대전 지역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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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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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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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1시간전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제2공항 부지를 제외하고 해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읍 전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제2공항 부지만 재지정하고 그 외 지역은 해제하는 안건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15년 11월 정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이후 과도한 지가 상승과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제주도지사가 지정했다.그동안 4차례 재지정을 거쳐 11년간 유지됐다. 이 제도는 장기간 토지 이용을 제한하면서 재산권 행사 불편과 지역경제 침체, 주민 피로도 등 민원이 누적됐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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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폭 숙려 제도’ 초 1·2→ 전 학년 확대 운영
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학교 폭력 관계 회복 숙려 제도’를 초등 6학년까지 확대한다.이 제도는 학교 폭력 사안 발생 시 전담 기구 심의에 앞서 학생들이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일정 기간 대화·조정·상담을 통해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사안 발생 초기에 선제적으로 개입해 갈등을 중재하고 학생과 보호자, 학교가 소통하며 조정하도록 전담 기구의 심의 기간도 기존 3주에서 4주로 연장했다.교육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은 초등 1~2학년이지만 초등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경미한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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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생산가능인구 고용률 목표 70.9%
충북 청주시는 올해 생산가능인구 고용률 목표를 70.9%로 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 목표치는 최근 3년간 평균 고용률 70.8%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다.시 관계자는 “대외 변수에 따라 고용 여건이 달라질 수 있어 최근 3년 평균 실적을 토대로 목표를 설정했다”며 “실적은 목표보다 더 높게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난해 목표를 70.3%로 정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 고용률은 72.6%를 기록했었다.청주시는 지난해 고용률이 목표치를 웃돈 배경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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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Excellence Award’ 수상
LG화학은 스페셜티 PVC 소재 ‘HRTP’로 글로벌 플라스틱·고무 전시회 Chinaplas 2026에서 ‘Top 10 Technology’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참가 기업 가운데 유일한 수상이다.이번 수상은 LG화학이 범용 제품을 넘어 고부가·고기능 소재 중심으로 사업 체질 전환을 추진해 온 전략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기술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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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한국관광공사, 외래객 유치 확대 MOU 체결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27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청주공항을 활용한 외래객 유치 확대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 입국 구조를 지방공항으로 분산하고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항공 노선 연계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노선·지역 특성에 맞춘 시기 조절 및 다양한 부정기편 유치 △청주공항 연계 관광상품 기획·모객 지원 △해외 여행업계 팸투어 및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을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