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이 ADA와 XRP를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이 진전되지 못한 배경으로 디지털 자산 분류 방식의 문제를 지목했다.그는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폭넓게 상품으로 묶고,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를 규제의 중심에 두려는 접근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봤다. 증권과 상품이 근본적으로 다른 특성을 지닌 만큼 동일한 규제 틀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특히 미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인공지능 생산성 향상을 이유로 인력을 줄인 기업 가운데 상당수가 향후 몇 년 안에 해고한 인력을 다시 고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가트너는 2029년까지 AI를 통한 비용 절감을 기대하며 직원을 해고한 기업에서 해고된 인력의 약 30%가 다시 고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는 이들이 기존 역할과 유사한 업무를 맡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재고용 비용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봤다.가트너는 AI를 사람을 대체하는 수단으로만 활용하는 기업일수록 인력
얼마 전 이야기다. “울산병원에서 의사를 못 구하고 있나 해서 자세히 봤다”는 문자메시지를 보게 됐다. 그리고 조금 뒤 또 다른 루트에서 의료진 수급과 관련된 내용의 문자를 읽게 됐다. 아… 느낌이 왔다. 확인해보니 역시나 산재병원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기사 제목은 ‘10월 개원인데 울산병원 의사 절반도 못 채워’ 그리고 그 아래 괄호를 하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종이신문 지면의 한계로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이라는 설명을 작게 넣어놓다 보니, 필자가 일하고 있는 울산병원으로 순간 오해한 이들이 있었던 것이다
파라다이스가 외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카지노와 호텔 부문 매출이 증가하며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카지노 부문은 단체 관광객 수요에 영향을 받는 만큼 중국발 카지노 자제령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파라다이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40% 넘게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3분기 연결 매출을 3372억원, 영업이익은 56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43% 늘어난
테슬라가 2인승 사이버캡을 오스틴의 공개 로보택시 서비스에 추가했지만, 테크 크리에이터 MKBHD로 알려진 마커스 브라운리는 올해 안에 일반 소비자 판매가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브라운리는 4일 공개한 11분 분량 유튜브 영상에서 기존 내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브라운리는 2024년 테슬라가 운전대와 사이드미러가 없는 사이버캡을 2026년 말 전까지 3만달러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면 카메라 앞에서 머리를 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영상에서 '내 머리는 지
조세심판원은 위법한 세무조사로 확보한 과세자료를 토대로 납세자에게 해명안내를 하고 수정신고를 받았다면 이후 해당 자료를 근거로 경정청구를 거부하거나 세금을 다시 부과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또한 셋째 자녀 임신으로 기존 차량이 양육환경에 맞지 않아 더 큰 차량으로 바꾼 경우에는 자동차 취득세 감면 후 1년 이내 소유권을 이전했더라도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될 수 있다고 봤다.심판원은 또 해외에 실질적인 생활 근거지를 둔 재외국민 자녀가 부모와 같은 주민등록표에 기재돼 있더라도 별도 가구로 볼 수 있어 상속주택의 1가구 1주택 특
비트코인이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의 강한 매도 압력에 막히며 당분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주간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상단 저항과 하단 지지 구간 사이에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다.글래스노드는 최근 반등이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의 장기 보유자 매물에 가로막혔다고 봤다. 반면 현재 가격 아래에서는 여름 박스권 거래를 거치며 6만2000~6만5000달러 구간에 강한 매수 지지선이 형성
카르다노가 장기 하락 구조를 벗어난 뒤 두 번째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나 발렌티스는 카르다노가 2025년 중반부터 이어진 하락 채널에서 벗어난 뒤 첫 반등을 마쳤고, 이제 추가 상승을 위한 두 번째 반등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고 봤다.핵심은 0.19달러 지지선과 0.24달러 저항선이다. 카르다노는 채널 상단 돌파 이후 일간 차트에서 0.19달러 위에서 횡보하고 있다. 발렌티스는 이 구간이 다음 상승의 기반이
중국 인터넷 대기업들이 2~3년 안에 인공지능 수익의 더 큰 몫을 가져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UBS는 현재는 칩과 인프라를 쥔 상류 부문이 AI 수익을 가져가고 있지만, 공급 제약이 완화되면 데이터와 사용자, 유통 역량을 가진 인터넷 플랫폼으로 가격 결정력이 이동할 것으로 봤다.케네스 퐁 UBS 중국 인터넷 리서치 총괄은 선전에서 열린 행사장에서 "지금은 생산능력 제약이 상류에 있어 이들이 전체 수익 풀의 큰 부분을 가져간다"고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부산 동구 초량을 '나훈아 거리'로 특화하자는 시민운동이 서명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의의 무게중심이 조성 필요성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부산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운동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동부산환경NGO연합,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추진 측이 내세
지난 14일, 임실군에 향우 임채열 씨와 전통시장 내 임실흥농농약사의 백미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서 임채열 씨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덕치면 가곡리가 고향인 임 씨는 타향살이 중 생활고를 겪었던 기억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시작했다고 한다.올해 설 명절 백미 기탁을 시작으로, 이번 추석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까지 더해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였다.임채열 씨는 “젊은 시절 고생할 때가 생각났다”며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
포항시 송라면 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 50박스를 관내 독거노인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특히 김치를 전달하면서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한 ‘제9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마이 수원 피스 : 수원을 모으고, 나만의 수원을 완성하다’ 아이디어를 제안한 ‘피스 메이커스’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청년들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맞이 수원형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아이디어를 경연한 이번 대회는 9월 19~20일 수원유스호스텔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팀 단위 48건, 개인 57건
안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린 ‘2026년 안산 대부포도축제’에 총 2만 4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대부포도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와 안산마라톤대회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이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과 대부포도 70년의 역사를 소개하는 ‘안산 40년&대부포도 70년 주제 전시관’을 운영해 안산과 대부포도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