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동차 정기검사’와 ‘의무보험 가입’ 독려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각 읍면동에 정보무늬를 삽입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문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검사 유효기간 조회, 지정 검사소 확인, 보험 가입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돼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있다.자동차 정기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차량의 안전성과 환경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법정 검사로, 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
2025년 1월 5일 박종준 당시 대통령경호처장이 영상을 통해 일종의 담화문을 발표했다. 경호인력을 동원해 공수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지 이틀만이다. 담화를 요약하면 이러했다. “편법·위법 논란 속에 진행되는 체포 영장 집행에 대통령의 안전을 존재 가치로 삼는 경호처가 응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이 판단이 잘못됐다면 어떤 사법적 책임도 감수하겠다. 언론과 정치권은 더 이상 경호처가 사병으로 전락했다는 모욕적 언사를 삼가해달라”. 계엄의 충격에서 채 벗어나지 못했던 국민은 경호처장의 시대착오적 소신
단국대학교가 교육시설 안전인증평가에서 전 건물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교육·연구·생활 시설 전반의 최고 수준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교육시설 안전인증은 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법정 인증 제도다. 평가는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건축·전기·기계·가스·소방 등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성과 보행 동선, 보안체계 등 교육시설 전반을 2년에 걸쳐 심사했다.평가 결과 죽전캠퍼스 22개동과 천안캠퍼스 18개동 등 교내 40개 건물 모두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충남 예산군은 지난 1일부터 췌장 장애를 신규 법정 장애 유형으로 등록하고, 심장·간·호흡기·요루 등 내부기관 장애의 등록 기준을 완화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췌장 장애는 6개월 이상 다회 인슐린 주사치료를 받거나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환자 가운데 C-펩타이드 검사 결과와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진단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심한 장애’로 인정된다. 장애등록을 희망하는 군민은 의료기관에서 장애정도심사용진단서와 관련 서류를 발급받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최종 등록 여부는 국민연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14개소의 환경수계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을 비말 형태로 흡입하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고열과 기침, 근육통 등이며, 여름철에는 냉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시는 7월 한 달간 집단발생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의 환경수계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출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해당 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시설에 대해 청소·소독, 시
충북 음성소방서가 여름 휴가철 빈집 화재 예방 홍보와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를 병행하며 생활공간과 이용시설을 아우르는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소방서는 휴가와 각종 행사로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피난통로 확보, 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방계획서 작성과 교육·훈련 등 소방안전관리자의 법정 업무 이행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소방서는 장
유럽중앙은행이 추진 중인 디지털 유로 앱을 유럽연합 접근성 기준보다 높은 수준으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앱은 이용자가 기본적인 디지털 유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러 경로 가운데 하나로 제공될 예정이다.설계안에는 시각 요소 개선, 전체 키보드 탐색, 스크린리더 지원, 시간 초과 경고, 쉬운 언어, 오류 방지, 움직임 축소 설정 등이 담겼다. 유럽중앙은행은 이 앱이 유럽접근성법 요구사항을 넘어설 것이라고 설명했다.디지털 유로 앱 구상은 2025년 10월 공개된 진척
KT가 무단 소액결제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7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당초 전망보다 적은 청구서를 받아들면서 재무적 불확실성도 일부 해소될 거란 전망이다.다만 과징금과 별도로 시정명령에 따른 보안 투자 확대와 조사 방해 행위에 대한 고발, 행정소송 가능성 등 후속 부담은 남았다. 과징금 규모 자체보다 신뢰 회복과 보안 체계 재정비에 들어갈 중장기 비용이 향후 경영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법정 상한의 4분의1 수준...단기 재무 충격 제한적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안전조치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과 다중이용해변 16개소를 대상으로 개장 전 환경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관련 기준을 충족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에 앞서 해수와 백사장 모래의 위생·환경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법정 수질검사 항목인 장구균과 대장균은 전 지점에서 기준을 충족했으며, 백사장 모래의 중금속 5종 검사 결과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 정비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취득세 추가 경감률을 반영한 것이다.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을 철거한 뒤 신축하는 주택 또는 건축물에 대해 법정 감면에 더해 취득세 25%를 추가 감면하는 내용이 핵심이다.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개인이 사업주체로부터 최초로 유상 취득하는 경우와 사업주체가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경우로 나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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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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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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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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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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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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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울진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주민 안전·편의 기대
한울원자력본부가 주민 지원 사업의 하나로 북면 부구리 517-1번지 일원에 데크를 포함한 부구천 산책로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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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유니콘 절반 이상 논문 실적 0건…연구 공개는 소수 기업에 집중
AI 유니콘 기업 절반 이상이 동료심사 논문이나 프리프린트 형태의 연구 결과를 한 건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스탠퍼드대 의대 존 이오아니디스 교수 연구팀은 1998년부터 2025년까지 존재한 AI 유니콘 기업 317곳의 과학 문헌 기여도를 분석했다.연구팀은 이들 기업과 관련된 학술 논문과 프리프린트를 검색한 뒤, 기업 소속 연구자가 제1저자나 최종저자로 참여한 사례만 추려 조사했다. 최종 데이터셋에는 동료심사 논문 1389건과 프리프린트 688건이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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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밥 한 끼”달성군의회 배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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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는 3일 북부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 시간을 가졌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를 직접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의원들은 배식 활동 후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복지관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곽동환 의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척 걱정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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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월 내 6만달러 하회 확률 63%...빌리 마커스 '한숨'
비트코인이 8월 말까지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폴리마켓에서 63%로 높아진 가운데, 도지코인 공동창업자 빌리 마커스는 이에 한숨 섞인 반응을 보였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커스는 X에 올라온 관련 게시물에 'sigh'라고 짧게 답했다.마커스는 X에서 '시베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그가 반응한 게시물은 비트코인이 8월 말까지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을 59%로 제시했다. 이후 기사 작성 시점에는 이 확률이 63%로 올라갔다.마커스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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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경북 울진군의회는 3일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4일 까지 10일 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 발언에서는 김정희 의원이 농어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