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의 미국 법인 베스핀글로벌 US가 글로벌 교통 기술 기업 니올로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브래들리 H. 펠드먼 니올로지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미국의 연간 통행료 수익 규모는 약 250억달러지만 그 가운데 약 20%에 해당하는 수익이 손실되고 있다”며 “니올로지의 솔루션이 고객들의 수익 회수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국 조지아주
D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박제광 전 DB손해보험 부사장이 내정됐다.DB생명은 지난달 3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이사 선임은 오는 1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박 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DB손해보험에 입사했다.법인·신사업·경영기획부문에서 약 35년간 근무하며 경영기획과 전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2020년부터 DB손해보험 신사업부문장을 맡았으며 2022년 12월
KB증권의 동남아 지역 현지법인 실적이 올해 상반기 큰 폭으로 성장했다. 다만 국내 부문 이익이 급증하면서 전사 이익에서 주요 해외법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대로 작년보다 낮아졌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의 상반기 순이익은 약 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131억 원에서 209억 원으로 59.9% 증가했다.이 법인은 KB증권이 2022년 현지 증권사 밸버리 지분 65%를 약
인조대리석 기업 라이온켐텍이 베트남 소재 종속회사에 179억8030만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대여 상대방은 라이온켐텍이 지분 100%를 보유한 베트남 법인 LCT Surface로, 인조대리석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여 목적은 LCT Surface의 공장증축 및 설비투자 자금 지원이다.대여금액은 미화 1300만달러이며, 공시일 기준 최초고시 매매기준 환율을 적용해 179억8030만원으로 환산됐다. 이는 라이온켐텍의 2025년 12월 31일
LS일렉트릭이 차세대 전력망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전압형 HVDC'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 GE버노바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서해인 에너지고속도로 전력망 사업과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구상이다.LS일렉트릭은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력망 기술 전시회 'CIGRE 2026'에서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인 GE버노바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체결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계절의 걸음엉금엉금 거북이 걸음 안달이 난다빨리 좀 오라고 연신 손짓해도때 되면 어련히 가겠냐며먼산만 바라보는 가을바람어서 가라고 등 떠밀어도귀뚜라미 온다는 기별 받아야 떠날 거라는느림보 팔월의 걸음걸이에애간장은 시커멓게 타 들어가고신나게 합창하는 매미소리하얗게 타버린 여름밤신호등 불빛 빨갛게 바뀌자답답한 마음 달래주듯검푸른 가로수 잎철 이른 단풍이 들었다 무슨 일이든지 다 때가 있고, 순서가 있는 법인 줄 알면서도, 지금 처한 상황에 발을 동동거리는 미성숙함을 반성한다.유난히도 힘들고 지치는 이번 여름이 어서 지나가기
반도체소재·SSD 부품 제조기업 케이엑스하이텍이 110억원 규모의 제14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번에 발행하는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사채의 권면 총액은 110억원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9일이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8월 27일로 현금 납입 방식이다. 사채 만기일은 2031년 8월 27일이다.조달 자금의 사용 목적은 베트남 법인 생산설비 증설 등 시설투자로, 2026년 8월부터 2028년 8월까지 11
유안타증권이 최대주주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등의 보유 주식 수가 1만500주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최대주주인 싱가포르 법인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는 2026년 9월 11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만500주를 추가 취득했다. 변경 전 보유 주식 수는 1억1820만9411주였으며, 이번 매수 이후 1억1821만9911주로 늘었다.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
유안타증권이 최대주주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의 주식 보유량이 1만500주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싱가포르 법인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는 2026년 9월 10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만500주를 취득했다. 변경 전 보유 주식수는 1억1819만8911주였으며, 이번 매수 후 보유 주식수는 1억1820만9411주로 늘었다. 보통주 기준 지분율은 61.35%, 발행
글로벌 제과 업체 오리온이 2026년 8월 국가별 연결 잠정 실적을 10일 공시했다.오리온의 2026년 8월 국가별 순매출은 한국 963억원, 중국 1294억원, 베트남 387억원, 러시아 366억원으로 4개 법인 합계 301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한국이 5.2% 증가했고, 중국이 13.3%, 러시아가 21.2% 늘었다. 베트남은 전년동기 대비 5.4% 감소했다.국가별 영업이익에서는 중국 법인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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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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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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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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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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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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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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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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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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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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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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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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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