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로봇 자동화 도입이 필요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대상으로 '2026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선정 컨설팅 지원사업'이 완료 단계에 들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로봇 활용 제조혁신 지원 국비 공모사업은 제조공정 로봇 도입, 공정설계 컨설팅, 안전 검사 등을 패키지 지원 사업이며, 사업 선정이 지역 제조기업의 설비투자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신규 시설투자로 548억4890만원 규모의 2공장 신축 및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투자 구분은 신규시설투자이며, 투자 목적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2공장 신축 및 설비투자다. 투자금액은 548억4890만원으로, 자기자본 1207억7251만원 대비 45.42%에 해당한다.투자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2028년 1월 15일까지로 명시됐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반등 가능성을 시험받을 전망이다. 시장의 관심은 알파벳의 인공지능 설비투자 계획과 SK하이닉스 실적으로 쏠린다.지난주 국내 증시는 급락과 급반등을 반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10~15일 코스피는 0.1% 하락하는 데 그친 반면 코스닥은 4.5% 상승했다.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지만 미국 물가 안정과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수급 주체도 바뀌기 시작했다. 급락 초기에는 개인투자자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받아냈지만 반등 과정에서는 개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경제활동이 자동차 생산 감소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 샤힌 프로젝트 등 대규모 설비투자 종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상반기 울산지역 경제동향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제조업은 조선업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자동차·석유정제·석유화학에서 생산 감소가 두드러졌다.주력 산업별로 살펴보면 자동차 생산은 내수 판매 급감과 부품 수급 차질로 감소 전환했다. 울산의 올해 상반기 월평균 자동차 생산 대수는 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인천광역시는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8월 13일 홈플러스 구월점을 찾아 인천지역 홈플러스 점포의 영업재개 상황을 살피고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홈플러스 구월점을 비롯한 인천지역 5개 점포가 정식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점포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 부시장은 홈플러스 관계자로부터 인천지역 점포의 영업재개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임대매장과 대형마트 매장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