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농업과 어업 간 조세 지원 불균형을 바로잡고 수산업계의 재정 인프라를 강화하는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규정 개정안을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했다.이번 법령 개정은 그동안 농업과 임업 분야에서는 사후 환급 대상이었으나 어업용 고압세척기만 배제됐던 1차 산업 내 과세 불공평 구조를 혁신하는 정책적 조치로 평가됐다.어망과 어선 및 양식장에 부착된 이물질 제거에 필수적인 고압세척기가 환급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어업용 세제 혜택 품목은 기존 33종에서 34종으로 전면 확
한국석유관리원은 농협경제지주와 협업해 24일부터 오는 3월 26일까지 전국 9개 시도에서 농협주유소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유통관리와 관련 법령 준수사항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석유관리원과 농협경제지주는 석유시장의 석유제품 품질관리 등을 위해 품질관리 협약주유소 운영과 농업 면세유 관리,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는 1,197명이 참여하는 사업자 교육을 통해 교육체계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 교육 참여 인원을 확대해 석유제품 품질・유통관리의
광주광역시 서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반복되는 법령 위반과 민원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교실’을 운영한다.서구는 관내 의무관리 공동주택 168개 단지를 대상으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주택관리사와 전문강사와 함께 단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규약 ▲아파트 커뮤니티와 갈등 해결 ▲장기수선계획 검토·조정 실무 ▲공동주택 관리비 회계 ▲공동주택 감사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과태료 감경 제도와 연계해 교육 실효성을
남양주시는 19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시민이나 기업의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제도 절차는 △현장 확인 △관계자 면담 △법령 검토 △관계부서 협의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지난 2년간 30곳의 규제 피해 현장과 읍·면·동 및 사회단체 등을 방문해 규제로 인한 애로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 사항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20일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 증가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농가주가 알아야 할 범죄예방 및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제천 지역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5년 170명, 2026년 280명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농가주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인권 존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제천시 농업정책과와 협업해 추진됐으며 △외국인 근로자 인권수칙 △근로조건 관련 법령 준수 사항 등 농가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장흥군은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 인권 보호, 농가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에는 관내 계절근로자 고용주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이해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안내 ▲인권침해 예방 및 사례 공유 ▲고용주의 준수사항 및 책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인권 보호의 중요성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위생 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인증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제도다.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컨설팅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다.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나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없
충북개발공사는 오늘 공사 사옥 1층에서 노사 공동으로 ‘설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등 반부패 청렴 활동을 실시했다.공사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공직자의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노사 공동 명절 캠페인 실시 ▲청렴 서한문 및 청렴 주의보 대내‧외 발송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사항 실태 점검 ▲청탁금지법, 공직자 윤리법 등 법령 교육 실시 ▲온‧오프라인 청렴 홍보물 게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더욱더 청렴한 도민의 공
울산 남구는 구에서 운영·관리하는 사업장내 각종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집중점검을 위해 상반기 사업장 안전패트롤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안전패트롤 사업은 연중 반기별 1회씩 운영하며 이번 상반기 안전패트롤에는 2월부터 5월까지 총 4개월간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분야에서의 각종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구에서 운영·관리 중인 현업사업장 및 각종 공사·위탁사업장 총 69곳이다. 다양한 유형의 사업장에서
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물질의 불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를 ‘환경오염 방지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 기간 구리시는 관내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12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감시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연휴 이전에는 사업장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최근 2년 이내 위반 이력이 있는 배출업소 4개소에 대해서는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오염물질 유출 가능성,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방정부 고위험시설의 대형 화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고위험시설 화재 예방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은 지난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대상으로 거둔 안전관리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공제회는 작년 한 해 농수산물도매시장 30개소의 전기·화기·소방시설 등 전 분야에 걸친 점검을 통해 총 615건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개선 권고 대책을 제시한 바 있다.올해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대상을 확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본청 조사국·서울청 조사4국 경험…AI 시대 정밀조사에 맞춤형 해법 제시비정기 조사 대리인, “냉정한 균형감각 유지한 든든한 가교 역할이 본질”“AI·빅데이터 기반 세무조사…납세자 불합리한 처분 방어했을 때 큰
국내 패션 유통 전문기업 칸그림이 AI 기반 제휴몰 운영 플랫폼 ‘브랜드집AI’를 전면 가동하며 K-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유통 구조 혁신에 나섰다.이번에 론칭한 브랜드집AI는 기존의 온라인 MD 채용 중심 운영 방식을 AI 에이전트 기반의 ‘유통 운영체제’ 구조로 대체한 것이 특징이다.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매출이 증가할 경우 일반적으로 채널별 MD를 추가로 채용해야 한다.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MD의 연봉은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수준으로, 매출이 증가할수록 고정
신한은행은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관련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을 통한 의견 개진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고객 참여 제도다.신한은행은 2026년부터 고객자문위원 운영 체계를 ‘신상품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영역에 대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