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은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목리 1417 일원에 추진 중인 용동초등학교 이전교 이전·신설 사업과 관련해 학교 신설부지 매매 계약을 2026년 1월 30일 체결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매입한 부지는 면적 14,220㎡로 이는 삽교 목리 지역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신설 예정 학교는 총 31학급 규모로 일반학급 27학급, 특수학급 1학급, 병설유치원 2학급, 병설유치원 특수학급 1학급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영천시는 지난 4일 금호읍 삼호리 일원에 조성 중인 금호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 점검과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금호일반산업단지는 총사업비 695억원을 들여 금호읍 삼호리 일원에 면적 280,208㎡ 규모로 조성 중인 일반산업단지로,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시는 금호일반산업단지 주변의 서영천 하이패스IC 설치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등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기업과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높이고,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토지거래허가 구역 해제 대상지가 다음 달 결정된다.2015년 11월 성산읍 전 지역의 토지 107.6㎢가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된후 10년 6개월 만이다.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 거래 시 시장·군수나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주택은 취득일로부터 2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며 비주택담보대출 LTV가 40%로 강화된다. 이처럼 토지나 주택 거래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지역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평창군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 정보 등록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 방식과 일부 대상자의 제출 서류 등이 변경돼 신청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기존 모바일·ARS··방문 대면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까지 확대돼 운
광진구가 2월 23일 개최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사업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광진구 내 신속통합기획 사업대상지로는 여섯 번째로 선정됐으며, 구는 이 밖에도 3~4곳의 추가 후보지 추천을 준비하고 있다.신속통합기획은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이 정비계획 지침을 제시하고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서울시·자치구·주민이 함께 속도감 있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구의2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 5,9
현대L&C가 인도 최대 규모 가구·기자재 박람회에 참가한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다음달 2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인디아우드 2026'에 참가한다. 인디아우드는 2년마다 열리는 인도 대표 가구·기자재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대L&C는 지난 2024년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참여하는 것이다.현대L&C는 이번 박람회에서 면적 126㎡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인조대리석 ‘하넥스’ ▲인테리어 필름 ‘보닥’
최근 울산이 기회발전특구 2차 확대 지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미포국가산단, 온산국가산단, 울산항만 및 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5개 지구가 새롭게 지정되면서 울산은 6개 지구로 면적은 총 575만㎥에 이르렀다. 이는 전국 광역시 가운데 최초로 면적 상한선을 넘어선 기록으로 울산 산업 경쟁력과 정책 추진 역량을 동시에 보여주는 결과다.이는 울산이 산업수도로서 미래 대한민국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중요한 의미일 것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
서귀포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중 주택 지붕개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해 철거 및 처리,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은 물론 ‘건축법’ 제2조에 따른 창고․축사 등 비주택 시설도 포함된다.지원금액은 일반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 처리는 최대 7백만 원, 비주택은 면적 200㎡이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일반가구 주택지붕개량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우선지원가구에 대해서는 주택 철거 처리비를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로 남겨진 울산의 폐선부지가 도심 속 ‘녹색 동맥’으로 부활하고 있다. 북구가 폐선부지에 대규모 ‘울산숲’을 조성해 끊긴 도심을 녹지로 잇자, 활용 방안을 고심하던 울주군도 남창역·서생역 일대에 치유·휴양 공간 조성에 나섰다. 산업화의 유산이 소음 대신 휴식을 나르는 ‘생명의 길’로 거듭나는 모습이다.2018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울산 지역에 발생한 폐선부지는 총연장 26.3㎞, 면적 74만8000㎡에 달한다. 울주군과 북구 도심을 관통하는 대규모 유휴공간이다.이에 북구는 울산 시계~송정지구 6.5㎞
울산 울주군 서생역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가 지역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관광 허브로 재탄생한다. 단순히 나무를 심고 산책로를 내는 수준을 넘어, 주민 쉼터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서생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는 청사진이 제시됐다. 군은 25일 울주군청에서 ‘서생역 폐선부지 활용방안 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동해남부선 전철 복선화사업 후 폐쇄된 기존 철로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주여건 향상 및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역은 서생역부터 마근터널까지 이어지는 면적 7만1779㎡,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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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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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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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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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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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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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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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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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달집에 가득 나붙은 희망기원 소원지 (포토)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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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는 마음에 대한 억압" 350년전 아일랜드 목수가 세상에 던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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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나 '시대를 앞서간 사람'은 욕을 먹는다. 칭찬은 죽고 나서야 온다. 윌리엄 에드먼슨도 그랬다. 살아서는 감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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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새별오름 밤하늘에 펼쳐진 '디지털 불놓기' (포토)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디지털 불놓기’가 펼쳐졌다.디지털 불놓기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오름 불놓기’가 폐지됨에 따라 대체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것으로, 올해 첫 선을 보였다.디지털 불놓기는 새별오름 전역과 밤하늘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펼쳐졌다. 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 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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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항 중' 이정현 "국민의힘은 코마 상태…전기충격 못하면 내가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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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돌연 사퇴를 선언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당을 두고 "코마 상태"라면서 충격 요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