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군위를 위한 기부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다.이윤희 군위읍 명예읍장은 지난 10일 열린 ‘2026년 하반기 군위군 명예 읍·면장 간담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2023년 12월 명예읍장으로 위촉된 이후 2024년부터 매년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직접 건강 간식을 만들고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올바른 식습관과 요리의 즐거움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정해진 답을 찾는 대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실험과 자료 분석을 거쳐 해답에 접근한 학생들의 연구 결과가 한자리에 모였다.세명고등학교는 지난 13일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2026학년도 학술심포지엄 발표회’를 열었다.이번 발표회는 한 학기 동안 진행한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공유하
사진을 흙 속에 묻고 폐비닐 사이에 기억의 파편을 봉인한다. 석회석을 900도가 넘는 불에 구워 시멘트 패널을 만들고, 전시장에는 관람객의 걸음을 일부러 돌아가게 만드는 벽을 세운다.사진이 카메라로 찍어 인화지에 옮기는 평면 이미지의 경계를 넘어 흙과 비닐, 돌, 공간으로 확장된다.대
대구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을 시작으로 27일, 28일 3일간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세계문화탐구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이나 영상으로 접하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입어 보고, 놀아 보고, 만들어 보고, 연
아이들의 주말을 돌봄과 교육, 가족 체험이 어우러진 시간으로 바꾸려는 경북도의 대학 연계 프로그램이 가을 시즌으로 이어진다.경북도는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영양·영덕·청도·영천 등 4개 시군에서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시즌2’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경북도의 앵커 핵심사
보호자가 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간호사의 돌봄에 이어 안전사고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사들이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노인 환자의 낙상 문제를 연구과제로 만들고,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효과를 검증한 뒤 특허 출원까지 받았다.계명대 동산병원이 간호부와 계명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문화환경위원장에 선출된 김대진 위원장은 “문화와 환경은 도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자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22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문화·관광 생태계를 만들고,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정책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재
지금까지 우리는 지역의 음식이 어떻게 사람을 부르고 어떤 위기를 마주하는지를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그 미식 도시의 미래는 무엇이 결정할까? 나는 세 가지라고 생각한다. 그 음식을 만들고 이어 갈 '사람', 그것을 뒷받침하는 '기술', 그리고 오래 지속될 수 있게 하는 '지속가능성'이다. 시리즈를 마무리하기에 앞서 이 세 축이 어떻게 맞물려 미식 도시의 내일
영화를 사랑하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 영화를 만들고 싶은지는 알지 못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박성훈 작·연출의 연극 ‘영화광의 방’이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홍대 문화공간 ‘다다르다’에서 관객을 만난다. 전문 스턴트·액션팀 비범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광의 방’은 현실보다 영화 속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긴 영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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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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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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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자녀·지역 인재 173명에게 장학금 수여
경기 파주연천축협이 조합원 자녀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파주연천축협은 지난 13일 조합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조합원 학자금 및 파주연천축협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파주연천축협은 조합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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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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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이어 오만도 폭격? "오만, 길 막아서면 가차 없이 때릴 것"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만에 호르무즈 통행을 방해할 경우 폭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이란 혁명수비대와 비공식 대화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혁명수비대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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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전 무승부'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원하던 만큼 경기력 아니지만...합당한 결과"
김천과의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긴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22일 "원하던 만큼의 경기력은 아니지만 합당한 결과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은 저희 구단, 팀을 대표해 유인수 선수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입을 뗐다.이어 "일단 경기에 대해서는 예상을 했듯이 어려운 경기였다"며 "김천은 공격적으로 퀄리티가 좋다. 그것을 컨트롤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평했다.또 "원하던 만큼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결과는 합당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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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영주역과 원도심을 잇는 보행로 환경정비에 나서며 쾌적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2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역 일대 주요 보행로에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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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개국 1만1000명 대구 집결…마스터즈육상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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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대구 육상진흥센터 일대에서 펼쳐진 10km 로드경보를 시작으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열전 13일의 막을 올렸다.전 세계 106개국, 1만1000여 명의 선수 및 동반인들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날부터 9월 3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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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두 번 안 지어도 돼요”…경로당 어르신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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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점심시간이면 15명이 넘는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성군 봉양면 신평리 신동경로당. 그동안 이곳에서는 한 끼 식사를 준비하려면 밥을 두 번씩 지어야 했다. 무더위쉼터로도 운영되면서 이용자는 적지 않은데 기존 밥솥 용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이 같은 불편은 최근 2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