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올해 8월 주민세로 총 40만9674건, 107억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보다 6480건, 2억8200만원 증가한 규모다.항목별로는 주민세 개인분이 3만5461건, 사업소분이 5만5213건이다.주민세 개인분은 지난달 1일 기준 청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부과된다.사업소분은 같은 날 기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CD·ATM 기기를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충북 음성군이 2026년 8월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소분 6만7100여건, 36억64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주민세 개인분 납세 의무자는 지난 7월1일 기준 음성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다. 사업소분은 음성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한다. 사업소분 세액은 5만~20만원의 기본세액에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당 250원의 연면적 세액을 더해 산출한다.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에 이
  천안시는 경유자동차 1만 10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5억 90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한다. 이번 2기분 부담금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유차 사용분을 대상으로 산정했다.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오염유발계수와 지역계수, 차령계수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상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총 1억 8천만원을 부과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9월 이전에 제작된 경유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부과 대상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차량의 배기량과 차령, 소유기간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기간 중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한 경우 실제 소유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부과한다.납부 기한은 2026년 9월 30일까지로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이체,
한국세무사회는 '2026 양도소득세 실무'와 '2026 상속세·증여세 실무'를 발간해 전회원에게 배포했다.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는 재산제세 전문서 발간이다.이번 실무서는 단순히 2026년 개정세법을 반영한데다 예규·판례·불복사례, 실제 세액계산과 신고·납부 절차, 복잡한 재산평가와 가업승계 등 현장에서 판단이 필요한 쟁점을 한데 담았다. 특히 재산제세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무사의 리스크관리와 컨설팅 역량을 높이는 ‘심층 실무서’를 지향했다는 점에서 기존 세법 해
세종시가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2026년 세종시 세정발전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2일 개최하고 지방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시 본청 및 읍면동 세무 공무원과 관계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여한 발표대회는 지방세 제도개선과 신세원 발굴 등 사전 서면 평가로 선발된 3개의 연구과제가 각각 발표됐다. 그 결과 ‘인공지능 기반 등록면허세 자동 부과 및 정보무늬 납부 시스템 구축’ 과제를 발표한 세정과 원호재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선불전자지급수단 체납처분 효율화 방안’을
울산세관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26개 업체의 월별납부한도액을 1862억원 증액해 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최근 석유화학제품, 광물 등 국제 원자재 수입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울산지역 기업들의 세금 납부 부담이 증가함에 따른 조치이다.실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 원재료 수입물가는 전년 평균 대비 2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지역 산업과 관련성 높은 원유·천연가스와 금속·비금속광물 수입물가는 각각 24.7%, 2
12시간전
동두천시는 오는 11월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9월은 체납액 자진 납부 기간으로 정해 체납액 납부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집중 홍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이후, 10월부터는 집중 징수활동으로 체납자의 재산을 적기에 압류하고 적극적인 공매처분, 매출채권·급여, 금융자산의 추심 등을 통해 체납액을 일소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실태조사, 가택수색을 통한 강제 징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13시간전
광양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6만 300여 건, 279억 원을 부과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 기준 연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에 이어 9월에 2기분이 부과된다.재산세는 은행 창구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현금·통장·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 인터넷지로, 농협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을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
제주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23만 5839건, 1015억 원을 부과하고, 10일부터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다.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제주시에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지만, 재산세 본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일괄 부과되고 있다.제주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지방세 납부를 위해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위택스, ARS, 모바일 간편결제앱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제공하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4시간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5시간전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연엔지니어링,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
5시간전
호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혜인 자진사퇴…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5시간전
이재명 정부 8·30 개각 발표 직후부터 각종 의혹으로 논란이 증폭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별개로 금주 초부터 국회 인사청문이 본격화된다. 국회 인사청문 일정에 따르면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엔 이형일 경제부총리와 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1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여야 대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