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31일 영주고등학교에서 ‘벨롱벨롱 빛나는 4차 산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벨롱벨롱 빛나는 4차 산업’은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경제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탐색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의 이해 및 직업탐색 △보드게임을 활용한 4차 산
울진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여름 휴가철 대비해 추진한 반려동물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지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하고 마무리했다.군은 연호공원 및 공설시장 등에서 2개 홍보반을 편성해 동물유기와 학대방지, 동물등록제, 반려동물과 동반외출 시 안전조치와 인식표부착,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과 일반인의 반려동물 에티켓을 집중 홍보했다.이어 9월부터 단속반을 편성해 동물유기·학대를 비롯한 반려견 안전조치 미준수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앱마켓 원스토어는 전 세계 시장에 원스토어 글로벌과 D2C 결제 플랫폼 ‘원샵’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원스토어 글로벌은 북미와 중남미,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122개국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개시한다. 오픈과 함께 AI·블록체인 기반 타이틀을 비롯해 1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확보한 가운데 향후 서비스 국가와 원샵 지원 지역, 콘텐츠 라인업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AI·블록체인 게임의 본격적인 유통처를 제공한다는 점은 원스토어 글로벌의 차별점이다. 타 앱마켓이 가상자산·토큰이
신한라이프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 중심의 영업문화 확산에 나선다.신한라이프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법인보험대리점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업무위탁 제3자 리스크 체계적 관리 △소비자 신뢰 회복 위한 민원 예방 ▲고객정보 보호·관리 ▲금융소비자 가치 중심 경영 등 보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각 분야별 업무 협력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보험은 고객과 오랜 기간 함께하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인테리어를 준비중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합이 가능한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과 SNS 티저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이 광고의 주인공은 LX하우시스다. LX하우시스는 올 가을 ‘취향의 발견’을 마케팅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B2C 인테리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벽과 바닥, 창호, 주방가구, 수납가구 등을 개별 제품으로 선택하기보다 하나의 취향으로 연결된 공간을 선호하는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다.27일에는 LX하우
서귀포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용건축물의 안전상 문제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공용건축물 안전자문’ 제도를 주민 참여형으로 확대 추진한다.‘공용건축물 안전자문’은 주민센터, 보건지소 등 서귀포시가 관리하는 공용건축물을 이용하는 주민이 시설물의 안전상 우려되는 사항을 발견한 경우 해당 시설 관리부서에 안전점검을 요청할 수 있다. 관리부서는 현장 확인 후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경우 지역건축안전센터 안전자문을 통하여 주민들이 느끼는 시설물의 안전 우려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지역건축안전센터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가게들과 협력해 1월부터 12월까지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소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소 프로젝트’는 외부 활동 및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작은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실천하며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복지관은 청년들이 자기표현을 위한 일기 작성, 매일 5000보 걷기, 집단 대면 프로그램 참석 등의 목표를 실천하면, 이에 대한 보상으로 청년함께 가게 12곳에서
울산 등 전국 16개 시도교육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 폐지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교부금 개편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지 않을 경우, 지방 교육재정과 미래 교육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교원·학부모·교육 시민사회 등 교육 단체와의 연대와 공동 대응도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들은 “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정부와 국회의 논의 과정 전반에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1일 제주지역의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민관협력기구를 구성해 도민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기초자치단체 도입 등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제2공항 문제가 해결된 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과제에서 ‘후순위’로 분류됐음을 밝힌 것으로, 2030년 지방선거 적용도 쉽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위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갖고,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
장흥무산김주식회사는 지난 14일 장흥군 관내에서 미국 수출을 위한 무산김 제품 상차식을 개최하고, 장흥에서 생산된 무산김의 미국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출은 지난 6월 1일 장흥무산김주식회사와 장흥군, 케이글로벌푸드가 체결한 수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세 기관은 장흥 지역 특산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번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총 5,000박스, 약 5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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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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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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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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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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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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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4604만원 적자…45세 소득 4651만원 정점, 28세부터 33년간 소득>소비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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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대입 준비 등으로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16세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가, 45세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생애주기 구조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해 세대 간 경제적 자원 흐름을 나타내는 통계다.발표에 따르면, 1인당 생애주기상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하는 시기는 0세부터 27세까지였다. 이 중 사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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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지 전수조사 중단을” 국힘 여론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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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고령농과 임차 농민의 현실적 어려움, 농지 거래 실종과 가격 폭락 등 여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수조사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적반하장으로 사실 왜곡이라고 공격했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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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복지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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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응급실 뺑뺑이’ 현상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여야합의로 처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응급 의료 기관이 응급 환자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중앙응급의료 상황실에 고지하도록 하고,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기피 사유는 응급 의료 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등 응급의료자원이 모두 운용 중이라 추가적인 응급 환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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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암호화폐 강세장, 에어드롭 하나면 충분?…초대형 후보들 속속
대형 에어드롭이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의 초기 자금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약세장 후반 유동성이 얇아진 상황에서 이용자에게 직접 지급된 토큰이 다시 시장으로 흘러들면서 매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16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는 유니스왑, 지토, 하이퍼리퀴드 등의 사례를 들어 대규모 에어드롭이 암호화폐 생태계에 새로운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대표적인 사례가 유니스왑이다. 유니스왑은 2020년 9월 약 4억5000만달러 규모의 UN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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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고용노동부, 30인 미만 사업장 기초노동질서 합동점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준수와 기초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30인 미만 사업장 가운데 노무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기초노동질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권구형 강원지청장은 지난 17일 춘천시 소재 전기·통신기계 도매업체를 직접 찾아 사업주의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를 살피고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당부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대비해 지방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