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9월 2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강동구 동물복지지원센터 조성사업의 장기 지연과 서울시의회 본관 옥상정원 사업의 취소 경위를 집중 점검하고, 부실한 사전검토와 부서 간 협의 누락을 강하게 질타했다.양 의원은 두 사업 모두 예산을 편성한 이후에야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본적인 현장 여건과 구조안전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예산부터 확보하는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서울 강동구는 지난 28일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1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일 타인의 어려움을 돌보며 높은 업무 강도와 감정노동을 견뎌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뮤지컬 ‘엘리자벳’을 관람했다. ‘엘리자벳’은 자유를 향한 의지와 밀도 높은 서사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참가자들은 웅장한 음악과 무대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의 긴장
서울 강동구는 길동 368-5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길동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과거 주유소와 다세대주택이 위치했던 해당 부지는 지난 2022년 10월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구는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계획 수립과 인허가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10월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2025년 7월 건축허가 등 주요 절차를 차질 없이 거쳤으며, 마침내 본격적인 건축공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은 지난 31일 열린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강동구 초등학교 과밀 문제와 강일동 강현중학교 신설을 비롯해 서울교육 ESG 활성화, 초등학교 등·하교 알림서비스 등 주요 교육현안을 집중 점검했다.박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교육정책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생 수요에 맞는 교육환경이 제때 마련되고 있는지,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은 충분한 준비를 거쳐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스타인뉴스 이복인 전문기자대우건설이 3720억원 규모의 서울 천호동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대우건설은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72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조546억원의 4.62%에 해당한다.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0층, 8개 동 규모의 아파트 747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공사다.계약일은 지난 8월 31일이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56개월이며
서울 강동구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이를 악용한 기획부동산의 투기성 ‘지분쪼개기’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구는 기획부동산 의심 업체가 고덕동과 둔촌동 일대 그린벨트 내 임야 4개 필지를 168명에게 지분 형태로 매매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거래를 통한 시세 차익은 약 20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토지는 자연녹지지역, 개발제한구역, 공익용산지, 비오톱 1등급 등 4중·5중의 복합 규제를 받고
서울 강동구는 명일동 상업용지의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를 완화하고 관광숙박 특화구역을 도입하는 등 개발 여건을 대폭 개선해, 업무·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서울 동남권의 ‘신 생활중심지’로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명일동 47번지 일대 약 8만 9천㎡ 규모 상업용지의 기준용적률을 800%로 높이고 허용용적률은 최대 88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축물 높이도 중심지 경관과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간선도로변은 최고 160m, 이면부는 최고 110m까지 허용한다. 아울러 ​최대개발규모
서울 강동구 강일동은 어르신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소그룹 외부활동 프로그램 ‘도란도란, 동네한바퀴’를 운영한다.‘도란도란, 동네한바퀴’는 외부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1인 가구 16명을 대상으로 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숲 체험, 1인가구지원센터 기관 탐방, 문화활동, 공방 체험 등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예정이다.올
서울시 강동구는 오는 8월 29일에 천호동 코리아탁구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제14회 다 하나의 가족축제 ‘가족 명랑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동구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하는 3세대 가족을 비롯한 여러 가족이 참여해 다양한 운동 경기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운동회에서는 큰 공 굴리기, 에어기차 릴레이, 비전탑 쌓기, 신발 던지기 등 단
서울 강동구는 지난 14일 강동구 소재 무도장에서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강동지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함께 춤추는 댄스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험과 신체활동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이 음악과 춤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내 14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추진협의회’가 행사를 후원하고 행사 준비에도 힘을 보탰다. 성인 장애인과 가족, 돌봄 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반 지기가 들려주는 음악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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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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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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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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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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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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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시 선산읍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을 열고, 경북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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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UHD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황방산 두꺼비’를 17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울산 중구 황방산 일대를 오가는 두꺼비와 그 길을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레이션은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이 있다. 중구 주민들로 꾸려진 이 자원봉사 단체는 황방산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두꺼비 서식지를 지키고 로드킬을 막기 위해 활동해왔다. 제작진은 봉사단원들이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유도 울타리를 세우고, 낙오된 새끼 두꺼비를 옮기는 현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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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