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2026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대학을 로컬창업 현장훈련 거점으로 육성하고, 교과·비교과 교육과 실습을 연계해 지역 기반 예비창업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특히 지역 문제 해결 역량과 로컬콘텐츠 개발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중심으로 로컬 및 융·복합 소양을 갖춘 창업 인재를 육성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이번 사업에 한국교통대는 충청북도 최초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최대 4년간 약 10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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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재단은 단양군 지역내 지역아동센터와 단양상진교육도서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에게 간식을 후원했다. 이번 지원은 오리온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간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단은 지난 4년간 분기별로 단양군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올해 2월 출시된 신제품 ‘촉촉한 황치즈 칩’을 지원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간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오리온재단이 단양군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
제주삼다수를 구매하면 제주도 여행 중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삼다수 소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백록홀에서 삼다수 유통 협력사 광동제약, 탐나는전 운영대행사 제주은행과 함께 ‘삼다수 소비 활성화와 탐나는전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삼다수 구매를 매개로 관광객을 제주로 유인하고, 이들의 소비가 탐나는전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상권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협약에서 광동제약은 4년간 총 40억 원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유제품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유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제주우유를 대상 기업으로 선정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5억원 및 지방비 26억원, 자부담 34억원 총 12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사업의 핵심은 원유 생산부터 유제품 제조·유통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유가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최근 유제품 소비가 우유 중심에서
김문근 단양군수가 27일 “안정 위에 도약을 더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민선 9기 단양군수 선거 출마를 밝혔다.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간 군민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을 펼쳐왔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자평했다.이어 “지방행정은 경험이 곧 경쟁력”이라며 “중앙정부와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국·도비 확보, 복잡한 행정절차의 조율은 축적된 경험에서 성과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또 “그간의
대전 중구의회가 제272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23건을 심의했다. 또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의 엄격한 검토를 위해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까지 총 31차례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개최했으며, 약 530여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을 했다. 오은규 의장은 “지난 4년간 중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의 성원에
연말정산 과정에서 공제를 잘못 적용해 세금을 덜 납부했다가 적발되는 ‘과다공제’ 사례가 최근 4년간 6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주택자금 관련 공제 오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현행 연말정산 검증체계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민규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말정산 과다공제 적발 인원은 2020년 5만2000명에서 2024년 8만4000명으로 약 61% 증가했다. 2021~2022년에는 2만명대 수준으로 감소했다가 2023년 6만9000명으로 급증
충남도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사회보장 관계자들과 복지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7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실무협의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제1차 연수’를 개최했다. 올해 위원회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4년간 충남 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따른 실무협의회의 역할 정립을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는 △실무협의회 운영방안 안내 △임원 및 분과회
우크라이나가 4년간의 전쟁을 통해 수집한 방대한 전장 데이터를 동맹국들이 인공지능 드론 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드론 기술과 AI를 결합한 신냉전 구도 속에서 우크라이나가 군사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우크라이나는 지난 4년간 전쟁을 통해 전장 드론 기술에서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는 국가의 핵심 자산으로 간주된다.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국방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과 에쓰오일이 환경 문제 해결의 주역이 될 사회적기업을 찾는다. 양 기관은 오는 3월 23일까지 ‘2026 S-OIL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 5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그린챌린저’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사회적기업이 자생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4년간 총 20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참여 기업의 평균 매출성장률 113%, 취약계층 29명 신규 고용, 탄소 배출 759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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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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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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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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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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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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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 지난달 31일 행안부의 지방정부 적극평가 18개 평가 지표 가운데 16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2개 주요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또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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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수 여론조사]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과 청렴도 제고 최우선"
현 심민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에 따라 새로운 단체장을 맞이하게 될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임실군민들은 새로운 단체장이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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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양육비이행확보·지원 개정안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개정안은 양육비 선지급 신청요건 중 소득요건을 전면 삭제하고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요건을 평균 양육비 금액이 양육비 선지급 금액 미만인 경우로 변경해 제도의 허점을 보완했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소득·재산 조사 및 자료협조의 근거도 마련했다.양육비 선지급 제도는 양육비 채무자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채무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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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사업설명회’개최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달 31일 보은산업단지 기업지원시설 다목적실에서 '보은군 농‧축산업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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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국공예관, 6월 28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
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 ‘2026 로컬레이어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연다.복잡한 인간의 내면세계를 도자를 통해 표현하는 석창원 작가와 돌·나무 등으로 작업한 공예품으로 생명과 삶, 죽음을 전하는 장백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확장성을 실험하고 공예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쌓아가며 세계 공예의 내일을 제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