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화성온TV’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성시는 ‘화성온TV’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13일 오전 10시 홈플러스 북수원점 정문 앞에서 열린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경기지역 기자회견 및 장보
김천시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김천포도축제’가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신하며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올해 축제는 단순히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물놀이와 휴식, 먹거리, 체험과 소비를 결합한 ‘여
고양시의회 오영숙 의원이 지난 21일 제307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고양은평선 식사동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오 의원은 이날 “식사동은 4만 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고 풍동·식사동 일대는 약 10만 명 규모의 생
영주시의 2025년도 말 기준 승용·화물차 등록대수가 약 6만4백대를 넘어서고 있다.10만 미만의 인구수를 비래하면‘1인당 1.5대’수준에 다다랐다. 집집마다 2~3대의 차량을 운용하는 일이 보편화 되면서, 이웃 간 소통의 장이어야 할 마을 안길과 이면도로는 차들로 점령당했다. 횡단보도와 버스승강장 주변의 이면도로까지 불법 주차 이슈는 단순한 이동의 불편을
인천연구원은 2026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문화돌봄 정책의 개념 정립과 추진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인천은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증상유병률이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높고,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률도 2020년 26.5명에서 2024년 31.2명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시민의 38.7%가 평소 외로움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 마음건강에 대한 정책적 개입이 시급한
대형 물류창고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물류창고 내부 선반에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강명구 국회의원은 19일 연면적 10만㎡ 이상 대형 물류창고의 선반에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소방시설 설치 및
홍천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08개소에 냉방비를 지원한다. 홍천군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경로당별로 국비 33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냉방기 사용 증가로 지원금이 부족한 경로당에는 군비 100%를 투입해 개소당 최소 1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전기요금 부담 때문에 냉방기 가동을 줄이는 일을 막고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의령군은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운빨로맨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빨로맨스’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여자 점보니와 운명을 믿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려는 남자 제택후, 두 남녀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다.네이버 웹툰가 TV드라마에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하여, 2017년 1월 초연 이후 최단기 10만 관객을 돌파하여 웃음,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전하는 연극이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1대와 명절 지원금을 영덕군에 기탁했다.모금회가 지원한 차량은 4,000만 원 상당으로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이동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되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906세대에 10만 원씩 총 9,060만 원이 지원된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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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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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2026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학부모, 교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 8. 25. ~ 8. 26.이틀간에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교원 각 25명을 대상으로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학부모,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해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고, 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석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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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내일~모레 곳곳 비/소나기, 당분간 무더위, 풍랑/너울 유의!...토요일 전국 비!
수요일인 8월 26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부터 모레 사이 전국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내일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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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평택시는 ‘26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과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정비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노후·유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풍선 광고 등이다.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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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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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이예위원회, 김태규 의원실 방문…이예 선생 재조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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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사회단체인 통신사이예위원회의 정종희 위원장과 김석기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김태규 국회의원실을 찾아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이예 선생의 삶과 업적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방안을 다루고자 추진됐다.면담 자리에서 위원회 측은 이예 선생의 역사적 성과가 과거의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울산의 미래 발전과 지역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자산으로 재창출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와 국회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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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국내 연구 경쟁력 강화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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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가 연구장비 인프라와 이차전지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산학연 교류의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UNIST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경영관에서 ‘제2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을 열었다. UNIST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전국 134개 대학·연구기관·산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운용 경험을 모으고, 공동 활용과 기술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종래 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시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평가혁신과장과 김성년 NFEC 센터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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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울산역 실패 되풀이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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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확정·발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8300억원을 투입해 환승시설과 쇼핑몰, 전시장, 호텔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울산 공약으로 내건 ‘태화강역 시대’에 방점을 찍을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2010년 KTX 울산역 개통 이후 쇠락했던 태화강역은 2024년 KTX-이음과 ITX-마음,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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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시한폭탄' 대형 통나무…동해해경, 신속 인양으로 사고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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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선박 안전을 위협하던 대형 해상장애물을 신속하게 발견·인양하며 해상 사고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9시께 입항 중이던 어선 A호로부터 “대진항 동방 약 3.7㎞ 해상에 장애물이 떠 있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즉시 P-72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P-72정은 인근 해상을 정밀하게 수색한 끝에 대형 통나무를 발견하고, 다른 선박과의 충돌 등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곧바로 인양·수거 작업에 나섰다.해상에 떠다니는 대형 통나무는 선박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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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태초의 아주 오래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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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사람이 모이고 상호작용을 촉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혁신과 창의의 공간이다.인류는 약 6000년 전 메소포타미아의 우루크 이후 점차적으로 도시를 이루고 살았다. 문명의 탄생과 발전에 따라 도시가 제각각 형성됐지만, 이는 70만년이 넘는 인류 역사에 비하면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오랫동안 도시 이전 환경에서 살아온 인류는 자연과 함께했던 DNA를 간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도시는 건물, 철도, 도로, 전기통신, 상하수도, 가스 등 물리적 인프라와 사람간 사회적 네트워크로 구성된다.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