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파라과이 전력청 엔지니어 초청연수를 마련, 중남미 송변전 기술협력을 본격화했다.이번 초청연수 한국의 선진 계통계획 기술과 송변전 설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파라과이 전력 분야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에서는 한전의 송변전 설비계획 수립 방법론과 계통계획 사례, 유연송전시스템 등 핵심기술을 소개했다.이어 전력계통 해석과 신재생 계통 연계, 디지털변전 관련 연구시설 및 주요 송변전 설비를 견학하며 한국의 계통 운영기술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교육생들은 한국의 계통계
한국전력의 345kV 신계룡~북천안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설명회가 청주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파행을 빚었다.신계룡-북천안 345kV 송전선로 반대 옥산면주민공동대책위원회와 주민 등 30여명은 27일 오후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서 열린 한전의 기초지자체 대상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일방적인 사업 추진을 규탄하며 회의 시작 10분 만에 집단 퇴장했다.한전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기존 입장과 달라진 내용이 없는 데다 한전 측이 “정부 결정 사업을 대행할 뿐 노선
한국전력이 여름철 냉방 수요 증가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택용 전기 사용량이 누진 3단계에 근접하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전기 사용량을 미리 확인하고 자발적인 절전을 유도해 가계 부담과 여름철 전력 피크를 동시에 낮추겠다는 취지다.한국전력은 '주택용 누진단계 변경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객의 전기 사용량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 3단계 진입 기준의 80%에 도달하면 실시간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름철에는 450
한국전력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 포브스 글로벌 2000'에서 종합 319위에 오르며 3년 만에 428계단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대규모 적자 이후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술 혁신과 해외사업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회복한 결과로 풀이된다.포브스 글로벌 2000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의 매출액과 순이익, 자산, 시가총액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 2,000곳을 선정하는 글로벌 기업 평가다. 한전은 올해 종합 319위와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 1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전은
여름철 낙뢰가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한국전력이 송전설비 보호 투자를 확대하며 전력망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20년간 송전선로용 피뢰기 설치를 지속한 결과 낙뢰로 인한 송전선로 고장이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전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낙뢰에 따른 전력설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주요 송전선로를 대상으로 피뢰기 설치와 예방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최근 반도체 생산시설과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수요 시설이 늘어나면서 순간적인 전압강하나 정전에도 생산 차질과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송전망의
한국전력이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개편해 절전 실천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고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의 소비를 분산하는 정책을 추진한다.절감 기준을 낮추고 계절별·시간대별 추가 인센티브를 도입해 전력계통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한전은 29일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캐시백 지급 기준 완화 및 지급 단가 상향 ▲여름철 저녁시간대 추가 캐시백 ▲가을철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 운영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우선 올해 7월부터 12월 검침분까지는 직전 2개년 동월
14시간전
지난 7월13일 인천광역시 영종구 ‘영종 지역 정전 사태’ 관련하여 주민 피해보상에 대한 대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2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영종 지역 정전 사태 관련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었으나 한전 인천본부와 영종구청에 피해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의 목소리와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 되고있다.한편, 영종지역 정전 사태는 7월 13일 오후 5시 16분 부터 11시 31분까지 영종구 하늘도시 등 2만5천 가구의 전기가 끊겼다. 이로 인해 아파트와 일대 상가들의 피해가 발생했다.
4일전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23일 운서1동 주민들과 현장 밀착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취임 22일째를 맞이한 초대 구청장이 구민의 현장 목소리를 구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첫 공식 소통 행보다.손 청장은 이 자리서 먼저 지난 7월 13일 영종1·2동 및 영종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하고 한전 및 인천시 관계자들과 피해 주민 배상 문제와 더불어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주민자치회 모집 자격 규정 조례 개정을 요구했다. 주민자
한전이 청렴문화 확산과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청렴·CS 신뢰도약 Week'를 열고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정착에 나섰다.경영진과 전국 사업소가 함께 참여한 워크숍과 청렴 특강,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렴과 고객만족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국전력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렴·CS 신뢰도약 Week' 행사를 개최했다.'실천하는 청렴! 구현하는 CS! 완성되는 국민신뢰!'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렴문화 확산과 고객가치 중심의 서비스 실현을 통해 국민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최근 청주, 음성, 보은 등 3개 시·군과 ‘산불감시망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송전철탑 무상임대 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불감시망 구축사업은 송전철탑에 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취득된 영상 빅데이터의 AI 분석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예측, 산불을 조기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산불감시망 구축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도내 송전철탑 17개소에 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고, 올해 8개소를 확대 설치해 총 25개소를 운영 중이다.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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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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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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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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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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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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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착한가격업소 맞춤형 인센티브 지급 현장 중심 민생경제 회복, 착한가격업소와 함께 물가안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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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 65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번 지원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돕고,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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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대가야생활촌이다! 2026 대가야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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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대가야생활촌 내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한다. 7월 28일 ~ 8월 9일은 대가야생활촌 물놀이장 일대에서『2026 대가야 바캉스』라는 이름으로 별도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로 매시간 정각 45분 운영·15분 휴식으로 운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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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청렴TF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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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7월 27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TF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연간계획과 내부 직원 청렴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회계 취약분야 점검 및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서 간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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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떠들고! 놀고! 까부는!’여름방학 청렴-민주시민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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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여름방학 청렴-민주시민 캠프’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한 초등 4~6학년과 중·고등학생 300명,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민주시민역량과 청렴 6덕목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딱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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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경북형 천원주택’ 공사보유 다가구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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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도 주거복지 정책인‘경북형 천원주택’의 공급을 확대한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개발공사가 보유한 다가구주택 54호 가운데 현재 공실인 7호를 새롭게 천원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천원주택은 「칠곡군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지원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입주자가 대상주택에 하루 1천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