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의회 신효일 의원이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연결하기 위해 건설중인 검단대교와 국도 19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망 신설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제기했다.신 의원은 10일 열린 제301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사전발언에서 “이 사업은 단순히 도로 하나를 더 놓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검단대교의 기능을 완성하는 마지막 연결고리이자, 충주시 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필수 기반 사업”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현재 검단대교는 2028년 9월 준공을
김병수 김포시장이 5일 2시부터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의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선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예타 조사 결과 등 국가재정사업의 투명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핵심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자리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골드라인 혼잡 등 김포시의 열악한 교통환경 및 시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최근 국회국민청원을 통해 보여준 김포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등을 어필
동두천시는 2월 27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8개 동 주민자치 특색사업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심사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신청한 8개 동의 특색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별 사업 발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수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각 동 주민자치위원이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직접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했다. 단순히 순위를 가르는 평가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사업을 공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은 27일, 동작구 사당동이 서울시 ‘SH공사 참여 모아타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나 의원이 지난해부터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건의해온 결과로 평가된다.지난 25일 열린 서울시 선정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449 일대를 포함한 7곳을 공공관리 대상지로 확정했다.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작구가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에 포함된 것은, 지역 여건에 맞는 현실적 정비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포항시는 최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해양수산 분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 해양정책과 등 6개 부서를 방문해 사업별 설명과 협의를 진행했다. 포항시는 △포항 수산양식 수산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국립 어업 역사 문화관 건립 △어촌뉴딜 3.0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환동해 K-수산물 원스톱 수출 특화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수산양식과 수출을 연계
영덕군이 지난 16일 지역 최대 현안인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을 실현하기 위해 영덕군민회관에서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원전 유치가 지역 경제에 미칠 실질적인 영향을 가늠해 보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을 만큼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는지 등에 대해 군민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찬성과 반대 측 전문가들이 각자의 논리를 펼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발제에 나선 찬성 측 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K-원전 없이 AI 시대 없다’는 주제로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국가 에너지 정
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및 원가계산 실무 전문성 제고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허가·재세정 업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가계산 실무 역량을 강화해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렴 분야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청렴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 필요성과 공직자의 책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
영광군, 함평군,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5개 시·군은 최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영광부군수, 함평부군수,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등 5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해안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향후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025
김영환 충북지사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만나 하계U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12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유 회장을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이번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충북을 찾은 유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도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과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중앙 체육계와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 지사는 “충북형 다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전문가 발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와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타당성 및 단계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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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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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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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 ‘카테나엑스 PCF 대응’ 웨비나 개최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오는 4월 14일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 카테나엑스의 공식 운영사 코피니티엑스와 함께 ‘카테나엑스 기반 PCF 대응: 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가 제시하는 패스트트랙’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웨비나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탄소 데이터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카테나엑스 생태계 내에서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며 탄소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코피니티엑스 존 베커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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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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