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일부 구간의 현대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작년 5월 미네랄 비료 플랜트 수주로 투르크메니스탄 시장에 처음 진출한 데 이어 현지 인프라 건설 분야까지 진출했다.대우건설은 지난 15일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 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측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 중인 카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울산지역 건설현장의 달비계 작업 중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어제 울산 남구 소재 신축공사 현장에서 달비계 작업 안전교육과 추락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2년간 울산지역 관내 달비계 작업중에 떨어짐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지역 내 대규모 플랜트 건설현장에서도 추락사고가 발생하면서 건설현장의 기본
홍재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목동 열병합발전소 보일러 사고 대응과 마곡 ENS 건설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절차의 차질 없는 이행을 주문했다.홍 부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지난 1월 8일 목동 플랜트 보일러 2호기에서 발생한 사고의 조사 진행 상황과 정보공개 처리 과정을 질의했다.당시 보일러에서 폭발음과 연기가 발생하고 일부 보호 패널이 손상됐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관련 조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전문기관 검증을
현대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 주요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 직무는 토목의 경우 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은 건축·설비·전기·토목 분야다. 플랜트에서는 기계·화공·전기 인력을 선발하며, 뉴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자력과 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직무를 모집한다. 이밖에 경영일반과 안전 직무도 채용 대상에 포함됐다.현대건설은 주요 성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계·전기·배관을 통
GS건설이 전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AI 내재화'를 넘어 직접 만든 AI솔루션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단계로 확대하고 있다.GS건설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 'AX 레시피'를 통해 현업 적용 가능성이 높은 12개 과제를 선정하고, 지난 18일 결선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결선에서는 12개 팀이 직접 개발한 솔루션을 시연했으며,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팀 3개 팀을 선정했다.올해 최우수상은 AI 활용한 플랜트 철골 상세도면(Steel Shop Draw
플랜트·종합 건설 회사 웰크론한텍의 사실상지배주주 이영규 대표이사가 소유한 웰크론한텍 주식 수량이 3만6421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26일 주식 수는 141만4286주, 지분율은 6.2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7일 주식 수는 144만9285주, 지분율은 6.4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만6421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6%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1일부터 2026년 9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8월 3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목동 열병합발전소 안전사고 대응과 마곡 ENS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홍 부위원장은 먼저 올해 1월 8일 목동 플랜트 보일러 2호기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발생하고 일부 보호 패널이 손상된 사고를 언급하며, 사고 조사 진행 상황과 공사의 정보공개 처리 과정에 대해 질의했다.이에 대해 서울에너지공사 상임감사는 해당 사고에 대한 조사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한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현대건설은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 대규모 플랜트 표준화, 시스템 최적화 등이 수전해 플랜트 시장의 핵심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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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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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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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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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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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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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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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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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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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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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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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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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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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