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 제62대 심욱기 청장이 취임했다.심욱기 청장은 취임사에서 “공정과 합리의 가치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국세행정의 출발점을 적극행정과 현장중심 세정을 통해 감동을 주는 대전청이 되도록 노력하고, 고의적·악의적 탈세자에게는 엄정하게 대처해 조세정의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동료애를 토대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조직문화를 조성 할 것”을이라고 덧붙였다.심 청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를 통해
충북 청주 지역에서 소비가 가장 활발한 곳은 흥덕구 복대1동,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흥덕구 가경동으로 나타났다.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7일 지난해 카드 결제 데이터와 이동통신사 통행량 정보를 토대로 청주 43개 읍면동별 소비·유입 특성을 분석한 `체리인포' 8호를 발표했다.연구원은 4개 행정구와 연령대별로 나눠 분석을 진행했다.상당구에서는 용암1동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용암1동의 소비 규모는 20대 19억1000만원, 30대 59억2000만원, 40대 112억3000만원, 5
한국과학기술원과 제주대학교 공동대학원이 이르면 오는 9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제주오피스에서 문을 연다.이를 토대로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 설립도 본격 추진된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 운영지원 출연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고, 9~16일 열리는 452회 임시회에서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도는 자체 재원 5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 학사일정에 맞춰 카이스트와 제주대 대학원생 간 산학협력 공동연구·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공동대학원의 연구장비, 공간
1일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8월 19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다니엘 린데만 퀸텟의 를 개최한다.다니엘 린데만은 JTBC 을 통해 이름을 알린 독일 출신 방송인이다. 독일 본 출신의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은 어린 시절부터 오르간과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적 언어를 쌓아왔다.이를 토대로 수년간 함께 호흡을 맞춘 연주자들과 ‘다니엘 린데만 퀸텟’을 결성해 앨범 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재즈와 팝, 보사노바를 비롯해 다니엘이 여행에서
AI의 확산으로 1인 기업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3일 기가진은 결제 서비스 기업 스트라이프가 자체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연간 매출 1000만달러를 넘는 1인 사업자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과거라면 시장조사, 앱 개발, 마케팅 등을 위해 팀이 필요했지만 이제 AI가 업무 일부를 대신하면서 혼자서도 큰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는 창업자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스트라이프에 따르면 2023년
당진시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아키타현 다이센시 청소년 방문단을 초청해 ‘2026 당진시-다이센시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07년 체결한 당진시와 다이센시 간 국제우호협력 협정을 토대로 이어져 온 청소년 국제교류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방문단은 다이센시 학생 6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방문 기간 학생들은 송악중학교의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같은 학교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한국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또한 △기지시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부동산 보유세 개편을 포함한 하반기 세제개편안의 세부 내용을 조율했다. 당정은 일괄적인 세율 인상보다 주택 가격과 보유 형태에 따라 세 부담을 달리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협의 결과를 토대로 세제개편안을 확정해 8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협의회를 열었다. 민주당에서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
충남 당진시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아키타현 다이센시 청소년 방문단을 초청해 ‘2026 당진시·다이센시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7년 체결한 당진시와 다이센시 간 국제우호협력 협정을 토대로 이어져 온 청소년 국제교류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방문단은 다이센시 학생 6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방문 기간 학생들은 송악중학교의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같은 학교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한국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기지시줄다리
이기형 김포시장의 시민 소통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 시장은 14개 읍면동 주민총회에 모두 참석하며 시민과의 소통이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주민자치가 행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며 적극 지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시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7일까지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실시한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발굴한 마을 의제를 토대로 내년도 사업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절차로, 이번 주민총회에
칠곡군은 지난 23일 오후 3시 군청 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TF팀,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여건 분석과 주민욕구조사 결과를 보고받았다.이어 이를 토대로 마련한 분야별 추진과제와 세부사업에 대한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 4년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찰, ‘언론인 금품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영장 신청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업에 첫걸음, 영주시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으로 시작하세요
영주시는 전문 임업인 양성과 시민들의 임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21일 오후 5시까지 '영주시민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임산물 재배에 필요한 기초 이론부터 재배기술, 현장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임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임업에 진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기술 배우고 가족 건강 챙기고…동해시, 청소년·시민 체감형 교육복지 확대
동해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 교육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추진하며 ‘배움과 건강이 함께하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부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구강건강 체험까지,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동해시는 오는 8월 8일 동해시청소년센터에서 'Youth RISE, 차세대 혁신 캠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한림대학교 RISE본부와 협력해 마련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 디지털 시대 맞춤형 변신!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역량강화 교육 개최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회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AI와 친해지기"라는 주제로 "2026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역량강화사업"을 지난 2일 오후 2시 농촌활성화센터 교육장에서 힘차게 문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AI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커피축제, 도시 전체가 '커피문화 플랫폼'으로 변한다…글로벌 커피도시 도약 시동
가을 강릉이 커피 향기로 물든다. 대한민국 대표 커피도시 강릉이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통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축제장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커피문화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강릉문화재단은 지난 4일, 강릉시청에서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추진계획 업무보고’를 열고 축제의 주요 방향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글로벌 축제로서 경쟁력 강화와 함께 강릉 ITS 세계총회와의 연계, 축제 효과의 지역 전역 확산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암호 멀쩡한데…지갑·하드웨어 위험 커지는 이유
비트코인의 단기 보안 위협이 양자컴퓨터의 암호 해독보다 지갑과 펌웨어, 복구 절차로 이어지는 수탁 구조의 취약점에 더 가까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개인키 자체보다 개인키를 둘러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틈을 더 빠르게 찾아낼 가능성이 커지면서, 콜드스토리지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확산하고 있다.대표 사례로는 코인카이트가 7월 30일 공개한 기술 자료가 꼽힌다. 코인카이트에 따르면 2021년 소프트웨어 변경 이후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