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안전한 해외직구 환경 조성을 위한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을 구축, 2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는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해 세금을 탈루하거나, 마약 밀수에 악용하는 등 피해사례가 증가함에 따른 대책이다.개통되는 전용플랫폼의 핵심은 ‘안전’과 ‘편의’다.첫째,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막기 위해 ‘일회용 인증번호’제도를 시행한다.해외직구를 할 때 거래 건별로 개인통관고유부호와 함께 이메일 또는 문자로 발송된 일회용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다만, 관세청이 인정한 본인확인 체계를 갖춘 쇼핑몰을 이용하면 개
의정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정성교 위원장을 비롯한 김호경, 빈미선, 안금례, 윤미숙, 이광수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조성 사업, 공공주택 개발, 자원회수시설 이전 사업 등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 사업 현장 6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안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부서의 설명을 청취했다.첫째 날에는 ▲도봉차량기지 연료전지 발전사업 현장 ▲용현공공주택지구 ▲자
충북 영동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여는 ‘2026 영동포도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하는 기탁자에게는 기존 제공되는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에 더해 배달의민족 상품권 2만원을 추가 증정한다.이벤트 기간에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에게는 9월 첫째 주에 개별 문자로 상품권 지급
비트코인이 7월 이후 처음으로 6만9000달러를 넘어섰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의 규제 움직임과 유동성 확대 신호, 워싱턴의 정책 논의가 맞물리면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회복세를 보였다. 기술적 지표에서도 추세 전환 신호가 포착됐다.이와 관련해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최근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린 촉매로 세 가지 요인을 꼽았다.첫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내놓은 '암호화폐 자산 규정'(Regul
서울 강동구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하고, 오는 9월 2일과 3일에는 심뇌혈관질환 전문 의료진을 초청해 건강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일상에서 위험성을 체감하기 어렵지만, 방치할 경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혈관 수치를 확인하고
정책의 방향은 법의 이름이 바뀌는 순간이 아니라, 그 법이 실제로 무엇을 보게 만드는지에서 드러난다. 9월 10일부터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이 인구전략기본법으로 전면 개편되어 시행되었다.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다.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두 문제에 갇혀 있던 인구정책의 범위를 지역별 인구 불균형, 가구 형태의 다양화, 인구의 국가간 이동 등 인구구조 변화 전체로 넓히는 전환이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인구전략위원회의 권한이 당연직 위원이 9개에서 14개 부처로 늘고, 사회전략·경제전략·조정평가·이주민 4개 전문위원회가
12시간전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월별 과원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3월부터 7개월간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추진된 이번 교육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 누적 395명의 복숭아 재배농가가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복숭아는 기상 여건에 따라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좌우되는 작목인 만큼, 당면한 기상 상황과 병해충 발생 상황을 기민하게 반영해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매월 과원관리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복숭아시험장을 활용한 현장교육을 병
서귀포시 천제연 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21회 중문칠선녀 축제’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중문칠선녀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중문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행사 기간 내 천제연폭포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첫째 날인 12일에는 칠선녀 봉행제를 시작으로 록 페스티벌, 칠선녀 무용 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천제연 공원을 배경으로 한 매쉬스크린 홀로그램 퍼포먼스와 ‘드론 라이트쇼
진천군의회는 8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한다.회의 첫째 날인 8일 유후재 의원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대한민국 스포츠 특별시 진천 조성을 위한 제언’, 정필순 의원의 ‘진천의 미래 성장동력, 초평호 관광지 지정을 서둘러야 합니다’ 등 2건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 또한 김기복 의원은 ‘진
한국거래소는 ICT 기기 유통 업체 디에이치엑스컴퍼니가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변경 사유는 풍문 또는 보도 관련이다. 정지 개시 시점은 2026년 4월 3일 오후 5시 19분으로 변경 전후 동일하다.변경 전 정지 기간은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와 관련해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로 명시됐다.변경 후 정지 기간은 두 가지 사유로 구분된다. 첫째,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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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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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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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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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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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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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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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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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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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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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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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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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직전 극적 타결… 한발씩 물러선 '아름다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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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첫차 운행을 불과 2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손을 맞잡고 16일 정상 운행을 결정했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출근길 버스 운행 중단을 피했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올해 시급을 3.2% 올리는 내용 등을 담은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을 받아들였다. 노조가 파업 돌입 시각으로 정했던 오전 4시를 2시간10분 남겨둔 때였다.전날 오후 2시 시작된 교섭은 약 12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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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