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예비군 병력 수송업체와 수임군부대를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는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동원훈련 예비군 집단수송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충남병무청은 수송업체와 수임군부대에 병력수송 간 차량정비, 운전자 안전수칙 교육 등 안전한 집단수송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수송업체 및 부대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로 동원예비군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임재하 대전충남병무청장은 “향후 수송업체 및 수임군부대와 정기적
동국제약과 대한치주과학회가 잇몸 건강과 소화기암 예방의 연관성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동국제약은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제18회 잇몸의 날’ 행사를 열고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행사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철저한 잇몸 관리, 소화기암 위험을 줄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의료진은 잇몸 건강과 주요 소화기암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박재용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교수는 잇몸병을 포함한 구강 건강 악화가 식도암과 연관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국중기
전상인 충북 옥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달 출판기념회를 열며 참석자들에게 식사와 차량을 제공했다는 충북도내 한 방송사의 의혹 보도와 관련해 전 예비후보와 제보자 간 진실공방이 치열하다.전 예비후보는 17일 충북경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자신과 관련한 허위 제보 의혹에 대한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그는 “제가 참석자들에게 국밥과 차량을 제공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취지의 보도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기획한 허위 제보에 기반했다"며 “충북경찰청은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달라”고 주장했다.전 예비후
충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의 주범인 ‘깨씨무늬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규산질 비료의 적기 살포와 철저한 토양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벼 생육 후기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빈도가 급증하고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양분이 소모된 노후화된 논이나 모래질 토양에서 벼의 초세가 약해질 때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병에 걸리면 초기에는 잎에 암갈색의
영양군은 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현장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해설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 방법과 조리기구 세척·살균 등 실무 중심의 지침이 전달되었다.또한 사업장 내 게시 의무가 있는 가격표시제 이행과 소비기한 확인 등 영업자가 일상에서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약 3주간의 정기 점검과 대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3일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사천바다케이블카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정비의 핵심은 글로벌 기술력 도입과 철저한 검증이다.제작사인 프랑스 포마사 기술진이 직접 참여해 2주간 케이블카의 핵심 설비인 지삭 위치 이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특정 구간에 집중된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케이블의 수명을 연
용산구가 지난 10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를 돌보는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43명을 대상으로 현장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돌봄단원들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지침 교육으로 꾸렸다.교육은 업무 담당 팀장이 맡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화 및 방문 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법 ▲상담 내용에 대한 철저한 비밀보호 원칙 ▲욕설
경상남도는 9일 ‘수산 1번지’ 통영에서 도지사 주재로 ‘해양수산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후변화와 어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3월 23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미국 식품의약국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을 찾았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어업인들에게 육・해상오염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경남이 굴 생산 전국 최고 지역으로서, 수산물 수출에서도 상위권 위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써
제주시체육회 직원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소득세, 주민세를 횡령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민주노총이 체육회가 이 사건을 은폐하고, 횡령 당사자를 옹호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본부 제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부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간제 노동자 소득세 횡령 직원을 비호하는 제주시체육회를 규탄한다"고 밝혔다.노조는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당연히 신고되었어야할 소득세와 주민세가 납부되지 않아 연말정산 과정에서 지도자들은 동일한 세금을
한국농어촌공사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빙기는 지표면이 녹고 지반이 약해지면서 다양한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319건의 해빙기 관련 사고가 발생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지반약화’ 관련 사고였다.저수지 역시 얼었던 지반이 녹아내리면서 제방 바깥쪽에서 누수가 발생하거나 저수지 옹벽, 사면이 붕괴할 위험이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조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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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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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초청 연수 및 협약’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는 17~19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재학생 및 관계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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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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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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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그알' 사과 요구에 SBS노조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조폭 유착설을 방송한 SBS 측에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SBS 노조가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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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ISC 웨스트 2026’서 AI 영상관제솔루션 ‘블레이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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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ISC 웨스트 2026’에 참가해 새 글로벌 캠페인 ‘나우 유 씨’를 주제로 AI 기반 차세대 영상관제솔루션 ‘블레이즈’를 공개했다.블레이즈는 ▲고도화된 AI 검색 ▲클라우드 연동을 통한 확장성 ▲한화비전 제품과의 강력한 연동성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블레이즈의 AI 기반 유사도 검색은 다수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분석해 동일 인물을 식별, 추적한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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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통일교 뇌물' 전재수 압박... 전재수, 법적 대응 예고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맞붙을 공산이 큰 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이 27일 다시 격돌했다.먼저 주진우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전재수 의원 형사 고발 기자회견에 앞서 페이스북에서 합수본 수사 내용을 거론하며 전 의원을 압박했다.전재수 의원은 제기된 의혹 모두 허위 사실이라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주 의원은 "전재수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까르띠에 시계 1점과 현금 2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합수본이 판단했다.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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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본격 시행…미취업 청년 맞춤형 케어
부산 사상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만 18세부터 34세 미취업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문화 체험, 현직자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이며,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 포함된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참여 이력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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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상무위원회는 부적격 후보 결정을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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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27일 이틀째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상무위원회는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추천한 인사 중 부적격 후보들에 대한 결정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이 부적격 후보로 지명한 후보는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박모, 최모씨와 인천시의원 추천 후보 김모, 정모씨 등을 포함한 인물들이다.시민연대는 또 시민을 배제한 밀실 공천을 중단하고, 모든 심사 기준과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평가 기준, 가중치, 심사 항목을 공개하지 않는 공천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밀실 야합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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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 기념 추모공간
“군인이면서 누군가의 자식인 서해수호 55용사를 기억합니다” 27일 서울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울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