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출동 경찰관까지 폭행한 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이 압수됐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A씨의 차량을 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상습 음주운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유성구 상대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배수관이 파열돼 지하주차장 차량들이 침수·오염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31일 자정께 지하주차장 천장 배수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했다. 누수된 오수와 석회수가 주차장으로 유입되면서 다수의 차량이 침수되거나 오염 피해를 입었다. 입주민들은 관리사무소의 초동 대응에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관리사무소가 차량 이동이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아 목적기반모빌리티 PV5를 앞세워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에서 이동형 의료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의료시설이 한곳에 몰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차량이 직접 찾아가 진료와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에서 기아 PV5 카고 롱을 의료 서비스용으로 개조한 실증 차량을 선보였다. 해당 모델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추진할 스마트시티 기반 헬스케어 실증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번에
내달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영된다. 한국철도공사는 9월 1일부터 고속철도를 통합 운영해 국민 편익을 높이고, 철도 이용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어제 밝혔다.통합 이후에는 고속철도 차량이 KTX로 통합 운용된다. SRT는 KTX-산천으로 이름이 변경된다. 또 이원화된 차량 운용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고속철도 좌석을 일주일 기준 11만6,000석 확대한다.하루 KTX 운행횟수는 지난해보다 주중 23회, 주말 26회 늘려 주중 1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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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도심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빚고있는 강화대로 알미골사거리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강화대로는 공휴일과 강화풍물시장 장날마다 차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알미골사거리와 중앙로 일원에는 강화풍물시장, 강화버스터미널, 강화군보건소, BS종합병원 등 주요 교통유발시설이 밀집해 도심 교통 혼잡이 지속돼 왔다.강화군은 이에 알미골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강화대로와 중앙로를 직접 연결하는 우회도로를 개설해 도심 교통량을 분산하고, 원활한 교통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 FSD 이용 차량이 전 세계 148만대에 달했다.2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테슬라는 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무료 체험을 제외한 활성 FSD 이용 규모가 148만대라고 밝혔다.이 수치에는 차량 구매 때 FSD를 일시불로 산 고객과 월 구독 고객이 모두 포함됐다. FSD 이용 규모는 전 분기보다 20만대 늘어 테슬라가 공개한 분기 기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56%였다.FSD 월 매출은 6500만달러를 넘겼다. 현재 FSD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22일 대천해수욕장 일대 보령머드축제 준비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전반의 소방 안전을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백 소방본부장은 행사장 내 소화전 등 소방시설 설치, 현장 지휘 통제를 위한 소방지휘본부 운영 상황 등을 확인하고 소방차량 근접 배치 등 주요 현황을 살폈다.  특히 행사장 내 상황이 발생 시 긴급 차량의 진출입로를 확인하고 차량이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집중적으로 살펴 출동로를 상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 서해구는 최근 이면도로 등 생활도로에서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도로 내 보행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특성상 도로폭이 협소하고 주차공간 부족으로 양측 주정차가 일반화된 생활도로의 취약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택가 및 학교 등 보행공간이 별도로 확보되지 않아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이 어려웠던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서해구는 많은 예산과 공사기간이 소요되는 기존 보도 신설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
인천 서해구는 최근 이면도로 등 생활도로에서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도로 내 보행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특성상 도로폭이 협소하고 주차공간 부족으로 양측 주정차가 일반화된 생활도로의 취약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택가 및 학교 등 보행공간이 별도로 확보되지 않아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이 어려웠던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서해구는 많은 예산과 공사기간이 소요되는 기존 보도 신설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군포시 대야미삼거리 버스정류소 주변의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로 버스가 정차구역에 들어가지 못하고 승객이 차로에서 타고 내리는 위험이 반복되고 있다며, 군포시에 주민신고 기준 정비와 불법 주·정차 예방시설 설치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위원회가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인근 상점을 이용하려는 일부 차량이 버스정류소 진입로와 진출로를 1분 안팎으로 점유해 대형버스가 정차구역에 정상적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됐다.이 때문에 버스가 정류구역이 아닌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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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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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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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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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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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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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가르는 권리당원 표심은 김민석 후보에게 기울었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경기에서는 정청래 후보와 불과 0.38%포인트 차의 초접전이 펼쳐졌지만, 전날 호남에서 벌어놓은 격차가 버팀목이 되면서 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 49.91%로 선두를 지켰다. 정 후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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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말도 못 걸더니…1박 2일 뒤 “할아버지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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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수확하는 노란 사과 ‘골든볼’이 군위를 벗어나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기존 사과 출하가 본격화하기 전인 여름철 틈새시장을 겨냥해 군위군이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나선 것이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4일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