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위기 시 방역 효과와 국민의 일상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사회대응 조치의 원칙, 수준, 의사결정 절차와 사후 평가 방법을 담은
기후변화로 고온 등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경북도가 참외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기술 확산에 나섰다.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1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참외 재배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외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참외연구회가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과 관련해 "농산어촌 작은 학교를 살리고 모든 아이의 교육권을 지키기 위한 대안 없는 교부금 개편에는 단호히 ...
무더위가 다시 이어지는 가운데 영천의 자원봉사자들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봉사자들은 폭염 대응 물품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까지 안내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최근 영천지역에서 음주와 과속 등으로 인한 교통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교통경찰과 지역 경찰, 기동대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 대대적인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에 나선다.영천경찰서는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영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위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양돈농가에서는 돼지의 성장단계에 맞는 온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돈사를 지나치게 밀폐하지 않고 적정 환기량을 확보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환절기 돼지의 건강과 생산성을 지키기 위한 돈사 온·습도 및 환기 관리 요령을 제시하고 농가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돼지는 급격한 온도 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나주 출신 김천일 의병장의 기개와 충절이 전통예술을 통해 다시 살아났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진주포구락무보존회가 주최·주관한 '임진의 혼-진주에서 나주를 잇다' 공연이 최근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대한민국 문화정책 공모사업인 '문화자원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진
김천시가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경북도립 포도연구소’ 유치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김천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경북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경북 도립 포도연구소 김천 유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병근 경북도의회 의회
대전 서구의회가 18일 서구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의원들은 을지연습 추진상황과 재난·전시 대응태세에 대한 보고를 듣고 상황실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정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위기상황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경찰서는 제320기 신임경찰관 14명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제320기 신임경찰관들은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신임교육을 마치고, 충북경찰청에서 1주일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한 뒤 충주경찰서에 배치됐다.이들은 경찰서장이 직접 주최하는 환영간담회를 시작으로 본서 각 부서를 순회하며 경찰서의 주요 업무를 이해하는 본서 실습을 진행했다.본서 실습을 마친 신임경찰관들은 15일부터 시내권 지구대 4개소(연수·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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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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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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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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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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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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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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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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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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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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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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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