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 서서히 소멸하고 있다. 인구가 2만 명 아래로 떨어져 공공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지는 '기능적 소멸'은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0.80명이라는 출산율과 지방자치단체 226개 중 89곳이 이미 소멸 위기 단계에 진입하였고, 광역시에서는 부산이 첫 소멸위험에 거론되는 현실에 처했다. 정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위기의 속도와 변동성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 따라서 정책의 방향을 한 단계 더 정밀하게 다듬어야 할 시점이다. 인구 감소는 노동력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연쇄
 충남 서산시가 AI·IoT을 기반으로 어르신의 건강관리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올해 42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
충남 논산시는 지난달 30일 열린「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운영과 주민 참여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예방 중심의 지역 보건체계를 강화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논산시는 건강생활실천, 금연·금주, 구강보건, 모바일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25년에는 걷쥬 챌린지에
대전 대덕구가 구민 건강증진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덕구는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이 영예를 안았다. 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대덕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측정·관리할 수 있는 건강관리 환경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 예방 중심의
충북 진천군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결과보고서와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취약계층 건강관리 체계 강화,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업 계획 수
충북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공연 활성화를 위해 제천예술의전당의 대관 자격 기준을 완화하고 지역내 예술단체를 위한 맞춤형 대관 기준을 신설할 계획이다. 그동안 제천예술의전당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전문공연 공공기관,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등에 한해 대관 자격을 부여해 왔다.  그러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예술단체들이 전문예술단체 증명서 보유 등 까다로운 요건으로 인해 대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대관 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새롭게 마련
국세청이 지난 19일 공모 직위로 지정된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을 공개모집한다고 공고를 냈다. 해당 직위의 임용기간은 2년이다.▲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경력직 공무원 ▲3급 공무원 및 4급 공무원으로서 5년 이상 재직한 자로 역량평가 통과한 자 ▲고위공무원이 아닌 연구관·지도관으로서 7년 이상 재직한 자로 역량평가 통과한 자 ▲고위공무원단 직위 또는 그에 상응하는 직위에 일반직 국가공무원으로 재직한 자 ▲고위공무원단 직위에 상응하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교육행정기관의 직위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지방공무원
국립한밭대학교가 기말고사 기간 ‘천원의 아침밥’을 넘어 ‘0원의 아침밥’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의 아침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방자치단체, 대학과 함께 학생들의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한밭대는 8~19일까지 학생이 부담하던 1000원을 총장이 후원해 ‘0원의 아침밥’으로 운영,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0원의 아침밥’은 오전 8시부터 운영 시작 후 빠르게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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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냈지만 정량평가인 목표 달성도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시는 올해 17개 시·도 대상 정부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우수 86.1%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시·도의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시’와 ‘도’로 나눠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실시하고 있지만 순위는 발표하지 않는다.올해 합동평가는 ▲정량평가(전국
6개 지방은행이 지방자치단체 금고 선정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공동으로 제기하고 나섰다.광주은행은 지난 3일 전북은행, 부산은행, IM뱅크, 경남은행, 제주은행 등 6개 지방은행 금고담당자들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금고 지정 평가기준 개선 및 예규 개정을 건의했다고 7일 밝혔다. 6개 은행이 행안부에 건의한 내용은 금고지정 평가 시 지역단위 농협 실적의 농협은행 실적 포함 금지 명문화, 국내외 신용등급 평가 방식 개선, 금고지정 평가기준의 객관성과 일관성 확보 등이다. 이번 건의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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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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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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