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7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제8기 주민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팔당 상수원 규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규제개선과 주민 지원 확대를 위한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서는 특수협 운영본부로부터 그동안 추진해 온 상수원 규제개선 활동과 주요 협의사항, 향후 특수협 운영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주시가 처한 상수원 규제의 현실과 주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수협은 팔당 상수원의 수질보전과 지역
약 3년간 답보 상태였던 345kV 신고창변전소 건설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로 돌파구를 마련했다.전북 고창군 성송면 34개 마을이 만장일치로 유치에 동의하면서 변전소 최종 부지가 확정됐고 연계 송전선로까지 주민들의 유치 희망이 이어지고 있다.한국전력은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345kV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전력망에 연결하고 국가기간 전력망을 보강하기 위한 전력설비다. 그동안 입지선
조상호 세종시장이 지난 4일 집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7월부터 이어진 임기 첫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7일 세종시에 따르면 25개 읍면동을 빠짐없이 살펴보며 생활 불편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주민들의 요구를 폭넓게 담아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읍면동별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중장기적인 도시 미래 비전을 밝힌 것이다.대표적으로 조치원읍을 충북 청주시 오송과의 연계를 통해 인구 20만명 규모의 자족도시로 육성하고, 종합개발계획을 마련해 북부권 발전을 본격화하겠
충북 단양군이 주민들의 지속적인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확대하기 위해 3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1·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145대와 전기화물차 42대 등 모두 187대의 보급을 완료​했다. 특히 당초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추진한 데 이어 전기자동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고 3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3차 사업에서는 총 12대를 지원하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은, 연천군 주민들이 지역상담소에 제기한 도로 관련 민원과 건의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경기도 건설국 및 건설본부, 연천군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윤종영 의원은 지난 8월 24일 초성4리 이장과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지방도 368호선 청산면 초성리 구간을 직접 찾아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 필요성을 현장에서 점검했다.해당 구간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부여군이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주민과 관광객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쿨링존, 양심양산, 스마트그늘막 등 폭염 대응 공간과 시설을 확대 한다고 27일 밝혔다.부여군은 최근 농축협 본점 및 지점 26개소와 하나로마트 8개소 등 총 3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했다.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금융기관과 하나로마트를 무더위쉼터로 활용해 기존 경로당·마을회관 중심의 쉼터를 생활권 곳곳으로 확대하고, 폭염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의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또한 궁남지 주차장과 부소산성
농가 창고 건립을 위한 수천 평 규모의 성토공사가 진행 중인 창녕군 대지면 용소리 일원 농지·임야에서 폐콘크리트를 파쇄한 건설폐기물과 심한 악취를 유발하는 폐슬러지가 반입·매립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성토현장에서 확인되는 물질과 심한 악취 등을 근거로 관계기관의 철저한 현장 조사와 성분 검사를 요구하고 나섰다.그러나 주민들의 문제 제기에도 공사가 계속되면서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주민들은 “저온창고를 짓는다고 해
김해시 내외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12일 거북공원 일원에서 열린 ‘플리마켓과 함께하는 거북공원 페스티벌’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난 3월 봄꽃, 6월 여름을 테마로 한 행사에 이어 가을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수강생들의 미술기초 작품 전시와 숟가락난타 공연 등이 펼쳐져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분기 큰 호응을 얻었던 숟
부산 서구 제3권역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창원특례시 의창구 봉림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봉림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의제를 구체화해 사업으로 이어가는 과정 등 주민 주도형 주민자치 운영사례를 소개했다.특히 주민들의 일상적인 관심과 참여를 주민자치 활동으로 연결하는 과정에 주목하며, 제3권역의 주민자치 활성화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최태범 권역장(부민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두동~일곡동을 잇는 북부순환도로 1공구 사업이 19년째 지연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출퇴근 시간에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 주변 아파트 주민들은 매일 반복되는 교통체증을 두고 이곳을 ‘지옥의 도로’라고 부를 정도다. 출근길은 물론 퇴근 시간에도 차량 흐름이 막히면서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까지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교통량을 분산시키거나, 당장 착공이 어렵다면 출퇴근 시간 정체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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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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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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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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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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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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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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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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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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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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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