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운영중인 국제학교의 신입생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에 새 국제학교 설립계획이 인가돼 설립 절차가 진행되면서 공교육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유출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은 9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에게 "4개 국제학교의 충원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추가로 학교가 설립될 경우 국제학교간 학생 유치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정 의원은 이
제주에 학교 3개가 신설되면서 수천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시설비 축소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로 인해 제주도내 각 학교들에서 진행되고 있는 체육관 등 시설 관련 사업들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9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으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은초 의원은 "사업을 늦추면 같은 시설을 짓는 데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게 된다"며 "결국 지금 미루는 것이 미래의 더 큰 재정부담으로 돌아올 수 다"고 경고했다.오 의원은 "제주
그동안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제공된 드림노트급 사업이 중단되고, 초·중·고등학교 입학 시점에 맞춰 입학준비금이 지급된다.이는 중학생 1인 1노트북 지원 정책을 폐지하고, 해당 예산으로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겠다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선거 공약에 따른 것이다.고 교육감은 8일 진행된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드림노트북 사업 중단과 입학준비금 지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입학준비금 내년부터 시행...금액 범위 조정될 것"우선 고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공약의 진행 상황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은 의원(비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의원은 8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2027년 이후 입학하는 학생들에 대한 디지털 기기 확보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난 6.3지방선거 과정에서 중학교 드림노트북 사업을 중단하고,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2027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어떻게 하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디지털 기반 교육을 계속 추진하면서 신규 입학생에게는 기기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이 학생들의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차 산업 분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던 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립이 100대 과제에 슬그머니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은 이 같은 사실을 지적하며 "대안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임 의원은 "지방선거 경선까지만 해도 농수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는데, 이게 슬그머니 빠졌다"라며 "농수산물 유통에 대한 대안,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가"라고 물었다.이에 위성곤 지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40㎿ 규모의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에 대해 막대한 사용이 예상되는 전력과 냉각수에 대한 우려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4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데이터센터와 관려해 가장 큰 문제가 전력이라 생각된다"라며 "재생에너지와 ESS로 가능한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양 의원은 "데이터센터 구축에 있어 제주도의 역할은 전력과 용수 확보인가"라며 "40MW의 전력이 데이터 센터가 이제 작
지난 7월 취임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공약 중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 및 재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의숙 교육감은 9일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열린 교육행정질문에서 ‘입학 준비금’ 시행 계획과 관련된 오경남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며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로부터 47개 정책 과제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받으며 ‘공약을 다 이행하려 하지 말고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을 반영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교육감은 “초등학생에게 7
제주에 15개 유형 자율학교가 101개교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초등학교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어 중·고등학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은 9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제주형 자율학교가 그동안 양적으로 팽창했지만, 이제는 재검토할 시기가 왔다"고 진단했다.강 의원은 우선 정부가 교육 관련 예산에 미래 대응 기금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과 관련해 "자율학교 운영이 특성화고 등과 연결을 잘 해서, 제주도의 고등학교 교육 과정이나 특별교육과정에 미래 대
제주지역 학령인구가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학교 통폐합의 필요성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이에 대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일률적인 학교 폐지·통폐합 대신, 거점형 학교 등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8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의원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통계 자료를 제시하며 "신설된 학교와 기존 모두 학교를 유지하면서 교육청 재정 운영은 쉽지 않다고 본다"며 "앞으로 학교 통폐합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강 의원이 제시한 국
당근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기준이 발아율 60% 이상에서 80%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제주당근 농가는 사실상 가입이 불가능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의원은 위성곤 제주도지사에게 "구좌읍 당근 농가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의원은 "지난 2024년까지 당근 농가의 재해보험 가입을 위한 발아율은 50% 이상이었다"라며 "갑자기 2025년부터 60% 이상 늘어난 '발아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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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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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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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권 '행복한 공부발전소' 소장은 9월 3일부터 23일까지 화성시 한백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의 원리를 단순히 듣고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업시간에 직접 실천하면서 자신의 공부 습관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프로그램은 정형권 소장의 저서 『하루 15분 실천으로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코칭』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몰입 공부법 ▲표현하는 공부 ▲목표 관리 ▲3SR2E 공부법 ▲시험 관리 등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