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광역 단위 7개 조직 선정… 개소당 2억 지원지역사회혁신 생태계 활성화 위한 민·관·산·학 모델 전국 확산 목표 정부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주도의 민관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공모사업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지역 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해결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예산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혁신을 통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례지도 동종 업계 친목 봉사단체 ‘정나눔’은 서구 평리4동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2013년부터 이어져 온 정나눔 장학금 지원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성품과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재학 기간 내내 꾸준히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학생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매월 10만 원씩 총 7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정나눔 정운
경북도는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 이후 형성된 국제적 인지도와 관심을 외국인 관광객의 실제 방문 수요로 전환하기 위해 POST-APEC 전략의 일환으로 ‘2026년 APEC 레거시 투어 경북관광 특화상품’ 공모를 추진하고, 26일 최종 4개 상품을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관광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정상회의를 통해 축적된 국제적 상징성과 브랜드 가치를 관광상품으로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도는 올해 1월
삼화페인트공업은 기후 위기로 심화되는 재난을 예방하고 피해 지역의 재건을 돕기 위해 국내 최초로 산불, 폭염, 폭우 등 3대 국가적 재난을 모두 아우르는 대국민 사회공헌 캠페인 ‘함께 만드는 안심 대한민국’을 진행한다.ESG 경영의 핵심 사업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문화재와 같은 재해 취약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삼화페인트는 일회성 지원이나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 5대 광역시 및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연계해 전국 단위의 대국민 안심 캠페인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6일 포항 원도심의 중심인 중앙상가 활성화 정책을 발표하며 “중앙상가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상가는 한때 포항 경제와 시민 삶의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공실 증가, 유동인구 감소, 소비 위축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중앙상가 회복은 보여주기식 이벤트나 일회성 사업으로 해결할 수 없고, 현장을 알고 행정을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구상은 △창업·문화 특구 조성 △주말 야시장·문화거리 운영 △복합문화공간 조성의 세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14일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지역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정부의 ‘모두의 창업’ 정책과 연계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모두의 창업’ 정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일회성 보조금이 아닌 창업·사업화·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실패 경험도 자산으로 인정해 재도전을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포함하고 있다.문 의원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제주 경제의 가장
구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2026년 청년 주거 예산을 전년 대비 30억 원 증액한 82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최대 3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체감하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청년 친화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시행되는 주요 사업은 △청년 월세 지원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모두 지난해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였던 사업들로, 현장 만족도
구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2026년 청년 주거 예산을 전년 대비 30억 원 증액한 82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최대 3,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체감하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청년 친화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올해 시행되는 주요 사업은 ▲청년 월세 지원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모두 지난해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였던
경주시는 청소년 무상버스 도입, 보문관광단지 복합개발, 외동 공동주택 공공기여 방안을 축으로 한 도시 체질 개선 구상을 재확인했다. 4년 만에 인구가 순유입으로 전환한 흐름을 일회성 반등에 그치지 않고 산업·주거·교통이 맞물린 구조적 성장 기반으로 전환한다. 주낙영 시장은 3일 오전 영상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화 정책과 경주시의회 협의 계획, 보문관광단지 복합시설지구 전환, 외동 부영 3·4단지 개발에 따른 공공환수 방안 등이 논의됐다. 청소년 시내버스
밀양시 내일동은 26일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전 직원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김장 조끼’를 근무 시 착용하며 생활 속 소비 실천에 나섰다.이번 실천은 단순한 복장 통일을 넘어 행정기관이 먼저 지역 상권 이용에 동참함으로써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는 밀양아리랑전통시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시장을 찾아 조끼를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특히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실천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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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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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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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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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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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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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익산 변화 이끌어 낼 것"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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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번진 종량제 봉투…전북도 “150일분 확보”에도 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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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고는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품귀와 구매 제한이 동시에 나타나며 불안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북도는 27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도내 재고와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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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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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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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2.3 때 '서강대교 넘지 말라' 지시 대령에 "참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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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병력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을 '참군인'으로 추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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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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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2030년까지 나주에 2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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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W 안팎 태양광으로 마을당 연 1억원 이상 안정 수익 구조 강조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공약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 200개 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별로 500킬로와트에서 1메가와트 이하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발전 수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