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 오후 해병대 제9여단과 제주소방서, 제주특별자치도립노인요양원을 차례로 찾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직접 격려했다.위 지사는 먼저 해병대 제9여단을 찾아 연휴 기간 부대 현황을 살피고, 추석 연휴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근무자에게 감사를 전했다.이날 방문에는 좌태국 해병대 제9여단장 등 여단 주요 간부들이 함께했다.위 지사는 “명절에도 국가 안보와 제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해병대 간부와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겠지만 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문제를 비롯해 관광과 재생에너지,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또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내실화해 친선 차원의 교류를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관광 분야에서는 중국 주요 도시와 크루즈 협력을 강화해 제주를 크루즈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제주관광공사에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폐지를 공약했던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6일 해당 공약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도지사 취임 이후 여론을 수렴한 결과, 배출제 폐지에 반대하는 의견이 적지 않은 데다 현실적으로 폐지가 쉽지 않은 측면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위 지사는 앞으로 관련 용역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공약을 철회할 가능성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위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클린하우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폐지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요일
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따른 위법 논란과 막대한 손실보전금 지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영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화물선사측과 협정 내용 변경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칭다오 항로 논란과 관련해 "선사측과 협상을 진행중이고, 거의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다.위 지사는 "손실보전금 규모를 전체적으로 연간 50억원, 2년간 100억원 이내로 조정을 추진중"이라며 "선사의 물동량이 많아지면 전체적으로 우리 손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서귀포시청을 찾아 민생과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일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 지사는 15일 오전 서귀포시청 셋마당에서 제10차 도-행정시 현안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민생대책과 지역상권 활성화, 1차산업 피해 대응 등 서귀포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회의에는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과 서귀포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권 소비 촉진과 물가관리, 연휴 생활불편 해소,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서귀포시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공개 대상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0일 공개한 올해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 위 지사는 비공개 대상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 1위부터 12위까지 공개하고, 13위부터 16위까지는 비공개하고 있다.지난 7월 평가에서 위 지사는 46.7%로 10위를 차지했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비공개 대상이 됐다.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 47.5%로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밤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마지막 도착 항공편 탑승객이 시내로 이동할 교통편을 구하지 못한 현장을 살펴봤다.이날 현장 점검은 국내선 마지막 항공편이 도착하는 오후 10시 30분을 전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위 지사와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고영표 교통항공정책과장, 자치경찰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위 지사와 제주도 관계자들은 공항 1층 버스 승강장과 택시승강장을 차례로 둘러봤다.이용객들은 늦은 시간 시내로 나가는 교통편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공항에 도착한 방문객이 택시승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따른 위법 논란과 막대한 손실보전금 지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영과 관련해 정책 실패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위 지사는 7일 오전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칭다오 항로 정책 책임을 묻는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의 질의에 "칭다오 항로와 관련해 혈세가 낭비되는 것에 대해서 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개선을 약속했다.이날 질의에서 김 의원은 "칭다오 항로가 2025년 10월 개설이 됐다"며 "(1회 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싼 갈등 해법의 로드맵을 재차 제시했다.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나오면 민관협의기구를 구성해 그동안 제기된 주요 쟁점과 이슈를 검증한 뒤 공론화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결론을 내리겠다는 구상이다.당선인 시절과 취임 초기 밝혔던 내용의 핵심 기조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오는 10월쯤 제2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공개되면 위 지사의 갈등 해법 프로세스는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위 지사의 갈등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제주경찰 실종사건 허위 종결 논란과 계속되는 치안 불안 보도와 관련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역 안전망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지시했다. 제주도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9월 월간정책회의를 ‘안전 제주 전략회의’로 전환해 개최하고, 분야별 안전대책 추진상황과 보완과제를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위성곤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최근 실종사건과 치안 불안 보도가 이어지면서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까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도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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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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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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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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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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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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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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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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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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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10년…법 시행 긍정 답변 87%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이 28일 시행 10년을 맞이한 가운데, 한국 사회의 투명도를 높였다는 평가와 함께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탁금지법 운영 실태 점검 결과에 따르면 2016년 9월28일 시행된 청탁금지법의 지난 10년간의 누적 신고 접수 건수는 1만7455건이다.유형별로는 부정청탁 9346건, 금품 등 수수 7558건, 외부강의 초과 사례금 수수 551건 순이었다.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누적 인원은 총 298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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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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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