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올해 교통 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가며 마을 택시를 확대 운영한다. 군에 땨르면 운행 마을을 기존 56개소에서 59개소로 추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택시 운송 업체도 1개소에서 3개소로 늘린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왔다. 마을 택시 프로그램을 통한 수혜 주민 규모는 총 28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참여 업체는 △금산개인택시조합, △금산운수, △우리택시
물류 DX 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일본 물류·창고 전문기업 다이와코퍼레이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보관·출고·운송·라스트마일·통관 등 물류 서비스 전 단계에서 협력 체계 마련과 함께 데이터 기반 시스템 역량과 현장 운영 전문성을 결합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국경을 넘는 물류 운영을 보다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구조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다이와코퍼레이션은 1951년 설립 이후, 창고 관리 및 물류 공간 임대, 맞춤형 물류 컨설팅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해 온 일본의 대표적인 물류
국립부산과학관은 2026년 일요사이언스극장의 새로운 공연 을 오는 18일 개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자율주행차, 하이퍼루프, 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가족 과학 뮤지컬로, 미래 운송 기술을 간접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노래와 안무, 영상 등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참여형 융합 공연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약 20분간 진행되
파주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을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례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련 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 촉진과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율주행시설 설치‧관리 ▲운송 체계 구축·운영 ▲시범운행 운영 지원 근거 마련 ▲추진 성과 시민 공유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파주시는 2025년 12월 국토교통
제주특별자치도는 심야 시간대 배송·운송 노동자 등의 노동환경과 건강·안전 위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첫 조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월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심야 이동노동자 등의 노동환경 실태와 권익보호 방안 연구' 조사로 추진된다.이는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일어난 새벽배송 노동자 사망사고처럼 심야 단독 이동노동이 중대한 사고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장시간 노동, 고정 야간근무, 단독근무, 시간 압박 기반 플랫폼 노동구조 등이 결합돼 건강 및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적 위험을 파악하고, 사
경주시는 택시 운송원가 상승과 운송 여건 변화를 반영해 경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에 따라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기준에 따른 것으로, 다음 달 1일부터 경주시 전 지역에 적용된다.조정 내용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변경되고,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2㎞에서 1.7㎞로 조정된다.거리운임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
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송 개시한다.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이려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 사업’ 참여업체를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선정된 업체는 수출 실적에 따라 최소 1천 5백만 원에서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 생산·수출 기반 조성 ▲ 수확 후 관리 ▲ 운송 및 통관 ▲ 판로개척 지원 등 총 22개 지원 항목 중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여 최대 90%까지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 지원업체 중 45개사는 전년 대비 수출 실적이
미국 물류 AI 스타트업 네보야가 텍사스 휴스턴–댈러스 노선에 대형 전기 화물차를 대규모로 투입하며 상업 운송 부문의 무공해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네보야는 해당 노선에 배터리 전기 세미트럭 40대를 배치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프레이트라이너 e캐스케이디아 데이캡 모델로, 최대 438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적재 시 약 220마일 주행이 가능하다.이들 전기 트럭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충전 인프라도 함께 구축됐다. 네보야는
금산군은 올해 교통 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가며 마을 택시를 확대 운영한다.이를 위해 운행 마을을 기존 56개소에서 59개소로 추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택시 운송 업체도 1개소에서 3개소로 늘린다.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왔다.마을 택시 프로그램을 통한 수혜 주민 규모는 총 28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참여 업체는 △금산개인택시조합 △금산운수 △우리택시 등이다.마을 택시는 이용권 뒷면의 콜센터 번호로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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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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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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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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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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