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로 비상 중인 충남도가 중국 ‘첨단산업 굴기’ 핵심 지역을 찾아 미래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도는 구본영 도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충남대표단이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와 선전시, 광시좡족자치구, 상하이시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지방정부 간 AI 등 미래산업 교류·협력 확대와 공동 사업 발굴 등을 위해 파견한다. 대표단에는 아산시,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등 연구 기관, 충남도립대와 순천향대 등 도내 대학,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및 민간
충남 아산시 영인면 일원에 추진 중인 영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아산시는 사업시행자인 ㈜영인테크노밸리가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7일 산업단지계획과 환경·교통 등 관련 분야에 대한 합동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은 검토를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 과정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 협의할 방침이다. 특히
충남 아산시의회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충남도의 행정력과 유치 역량을 아산으로 결집할 것을 촉구했다. 아산시의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은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결의안에는 김 의원을 비롯한 17명의 의원이 공동 참여했다. 시의회는 제2중앙경찰학교 입지를 국가 치안교육의 미래와 교육 효율성, 기존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종 후보지 선정이 잠정 연기된 만큼 절차를 조속
㈜이지건설이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 Ab4BL 일원에 공급하는 '아산테크노밸리 더원 7차'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는 이달 5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열린다. 기간 중 견본주택을 방문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생활가전을 경품으로 제공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7·84㎡ 총 62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시공은 ㈜라인산업이 맡는다.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다.타입별 구성은 전용
아산·천안시 택시 사업구역 통합 논의가 추진되자 아산지역 택시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아산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은 10일 아산시청 앞에서 사업구역 통합 논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사업구역이 통합되면 택시총량 산정시 아산이 총량과잉지역으로 분류돼 감차 압박을 받거나 필요한 증차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충남도가 지난해 11월 고시한 사업구역별 제5차 택시 총량에 따르면 천안의 적정총량은 2223대, 현재 보유대수는 2197대로 26대 차이다. 아산의 경우 1122대 대비 1044대로 78
충남 아산시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호서대학교와 네팔 유학생회의 모금 활동에 동참한다. 이번 참여는 호서대와 네팔 유학생회가 지역상생협의체를 통해 아산시에 피해 복구 지원과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동참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지난달 26일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 등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빙하와 암석이 붕괴하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지난 8일 기준 1396명이 숨지고 5515명 이상이 실종됐으며 약 16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1267개가 파괴되고 도로와 교량, 학교 등 기반시설도 큰
충남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비 조달 상황과 공사 진행 실태를 점검하고 체비지 매각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등을 주문했다.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인 지난 4일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현장 감사에는 전준범 위원장과 이강미 부위원장, 명노봉·홍순철 의원을 비롯해 아산시 도시개발과 관계자와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이 참석했다.위원들은 현장사무소에서 사업 추진 상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
충남 아산시가 다문화가족이 임신부터 출산, 육아와 자녀 학령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케어’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다문화가족 통합 지원 협업부서 정기회의’를 열고 부서별로 추진 중인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점검하고 서비스 간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여성복지과를 비롯해 아동보육과, 보건행정과, 시립도서관 등 4개 부서가 참여했다. 시는 부서별 5개 사업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임신 전 단계부터 자녀 학령기까지 이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
충남 아산시가 지역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아산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선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를 넘어 기술창업과 투자 생태계가 결합된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산시는 지난 11일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으로 구성된 에이테크 협의체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26개 기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이테크 협의체 실행위원 5명이 정량·정성
충남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한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고 9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발생하며,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같은 음식이나 물을 섭취한 사람 가운데 2명 이상이 구토·설사·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보이면 집단발생으로 본다. 아산시보건소는 집단발생이 의심될 경우 신속한 신고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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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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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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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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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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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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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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