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홍 서울시의원은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출범한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재정 관련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서울시의회의 핵심 정책 자문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시의원 17명과 외부 재정 전문가 8명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7년 8월까지 1년이다.평소 골목상권과 서민 경제 문제에 깊은 목소리를 내 온 박계홍 의원은 이번 위원회 활동을
서울 지하철 역사와 직접 연결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민간이나 다른 기관이 관리한다는 이유로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안전·유지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있는 출입구와 연결 통로가 상당수 존재하는 걸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미가동 중인 에스컬레이터와 승강기 등 시민 편의 시설을 빠른 시일 안에 정상화할 방침이다.서울시의회 민주당 송윤정 의원이 27일 서울교통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지하철 1~8호선 역사 가운데 공사가 아닌 외부 주체가 관리하는 출입구는 153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참사가 발생 3개월을 맞았다. 서울경찰청장은 2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붕괴 원인이 거의 밝혀졌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2차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시공사 측 관계자가 경찰과 노동부로부터 잇달아 형사 입건된 반면 발주처 서울시 관계자들은 여전히 참고인 신분이다.국토교통부는 앞서 14일 서울시와 시공사·감리사·한국철도공사 4곳 모두를 수사의뢰했다. 6월 4일부터 19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실시한 수시검사 결과 시공사와 감리사가 사고 당시 구조물 안전점검 작업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정식으로 국토부 수장에 올랐다.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용산공원 활용과 탄천물재생센터 등 신규 택지를 둘러싼 서울시와의 협의가 취임 초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2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지난 16일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지 6일 만으로 홍 장관은 김윤덕 전 장관에 이어 국토부를 이끌게 됐다. 홍 장관 앞에는 서울시와 입장 차이를 보여온 용산공원 주택공급 문제가 놓여
서울시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건설업체의 공사비 산정능력 강화와 일한 만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사 절차서’ 및 ‘공사비 산정기준 해설서’를 개발하고 9월 중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지난 ’25년 하반기 서울시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소통 간담회에서 중소 건설업체의 경우 공사비 산정 역량이 부족하고 산정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시공을 했음에도 공사비를 못 받는 사례가 많아 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호소함에 따라 작년 10월부터 올 해 8월 말까지 협회, 연구기관 등 전문기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놓고 용산공원 보전과 대체 부지 개발을 함께 논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는 반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탄천물재생센터 이전과 재개발 용적률 완화를 공급 확대 카드로 제시했다.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약 50분간 면담한 뒤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면서도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진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김 장관과 약 일주일 뒤 다시 만나 관련 협의를 이어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장상기 의원이 지난 9일 제339회 제2차 예결위 질의에서 우장산역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으로 장기간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지적하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조속한 정상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서울 지하철 승강 시설의 잦은 고장 및 장기 운행 중단 문제를 지적하고, 특히 지역구 내 우장산역 에스컬레이터 고장 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장 의원에 따르면 우장산역 에스컬레이터는 지난 5월 말 운행이 중단된 이후 현재까지 정상화되지 않고
하남시의회 조창민 의원이 감일·위례 등 하남 서부권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 개선을 위해 서울 연계 버스노선 확충과 관련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조창민 의원은 지난 8일 제352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과 서울은 이미 하나의 경제생활권”이라며 서울시와 경기도, 하남시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실질적인 광역교통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조 의원은 “미사·위례·감일·교산 신도시 주민의 53.6%가 서울로 통근할 만큼 하남과 서울은 이미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농민들의 우려와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단순한 명절 인사를 넘어 정부 정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중앙 정치권에 전달하는 현장 소통에
퀄컴 AI 글래스가 공장과 진료실로 침투한다. 손과 시선을 뗄 수 없어 화면 기반 기기를 쓰기 어려운 작업자와 의료진의 해결사로 나선 것. 퀄컴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인스펙스와 함께 카메라와 AI를 넣은 산업용 보안경을 공개하고 의료 분야 웨어러블 연합 결성을 밝혔다.이미 현재 산업 현장에서는 카메라가 작업 도구로 쓰이고 있다. 로빈 토터만 인스펙스 창업자 겸 이사회의장은 이날 키노트에서 "공장이나 석유 시추 시설, 실험실에서 카메라는 새로운 장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