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역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및 사업협력 기회 확대를 위해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개최된 「제4회 2026 B.BRIDGING DAY」에 주관기관으로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제4회 2026 B.BRIDGING DAY」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창업지원기관을 긴밀히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검토와 후속 미팅, 오픈이노베이션 및 다각도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이다.특히 올해 행사는 부산을 넘어 울
현대해상은 다문화 아동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마음한글’을 통해, 어린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직업체험 행사인 ‘꿈을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8월 5일 키자니아 서울과 12일 키자니아 부산에서 열렸으며, 100여명의 아동이 참여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소방관, 의사, 연구원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을 탐색했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 조를 이루어 함께 이동하며 자신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시가 11일 밝힌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김해지역 박물관 중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우수기관으로 지난달 31일 기준 올해 관람객이 총 7만3622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연간 관람객 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이에 시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다양한 홍보활동과 지난달 부산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파급 효과도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특히 세계적 관심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선보인 ‘레드포스 PC방’이 부산에서 열리는 ‘VCT 퍼시픽 파이널’을 맞아 발로란트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 ‘RAMYUN STOP BUSA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VCT 퍼시픽 파이널을 즐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테마로 마련됐으며, 농심 레드포스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경기 전후 PC방에서 발로란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첫 번째 이벤트인 ‘티켓
풀서비스 항공사인 필리핀항공이 한국 출발 여행객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Ultimate Seat Sal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필리핀 및 국제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최대 45%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이번 프로모션은 항공권 구매 부담을 낮추면서 기내식과 위탁수하물 등 풀서비스 항공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항공권 가격뿐 아니라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의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산 지역 여행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필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 후보를 서면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사퇴 압박 공세를 이어갔다.김민석 대표는 20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남준 홍보위원장을 임명한 첫 지시로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합니다’는 문구의 현수막을 전국에 게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날 부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강하게 비판하며 자진 사퇴를 촉구한 데 이어 당 차원의 대응에 나선 것이다. 조 대법원장 비판 현수막과 함께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도 전국에 걸
부산 아파트 분양가가 4년 만에 두 배로 뛰며 처음으로 3.3㎡당 3000만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분양가 수준도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까지 올라서면서 부산 새 아파트의 가격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부산 평균 분양가 3.3㎡당 3024만원… 4년 만에 102%↑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024만원으로 집계됐다. 부산의 연간 평균 분양가가 3000만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국 시·도 가운데서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부산 중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백산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부산 독립운동의 기억을 걷다」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부산의 독립운동과 광복을 향한 여정을 사진과 기록으로 조명하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일제강점기 부산의 모습과 백산상회의 활동 ▲광복의 순간▲부산 독립운동가의 삶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 관련 기록자료와 사진을 통해 일제강점기 부산에서 펼쳐진 독립운동의 흐름과 그 의미를 살펴보고, 광복의 순간과 독
베트남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필리핀과 태국, 일본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 5개를 확대하고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한국–베트남 노선을 대상으로 한 항공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비엣젯항공은 호찌민–세부, 하노이–세부, 호찌민–클락, 호찌민–치앙마이, 다낭–오사카 등 5개 노선을 신규 취항하거나 운항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8월 20일까지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프로모션 대상은 인천과 부산에서 하노이, 호찌민, 나트랑, 다낭, 푸꾸옥, 하이퐁 등 베트남 주요 도시를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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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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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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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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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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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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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드는 농업에서 잘 파는 농업으로...유통의 길을 넗히다
농업에서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일이다.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시장에서 제값 받지 못하면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제 농업정책도 생산단계에 머물지 않고 유통·판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바라볼 필요가 있다. 제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품질 감귤 생산과 경쟁력 있는 소득작목 육성을 지원하고, 산지유통시설 현대화와 소비지 판로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산단계에서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고, 산지에서 선별·출하 경쟁력을 갖춘 뒤 안정적인 판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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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인점포서 '아동들 잇단 추행', 20대 징역 6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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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85억원을 들여 매입한 죽도의 매매계약 과정에서 원소유자의 직접적인 매도 의사 확인이 이뤄지지 않는 등 절차상 문제를 확인하고 감사원 감사 청구와 원소유자에 대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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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미래, 영상으로 그린다…홍보 콘텐츠 공모전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한의약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발굴하고 대중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제7회 한의약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1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만드